이번주 사진은 일단 영화 제목이다 두번째 사진으로 소용돌이 사진이다 원하는대로 사진 해준다 용량 줄여야 된다 뭐뭐 가 않좋내 정신약 먹고 한다 무슨준비 준비물 한다 어디랑 어디 가려고 한다 누군가가 좀 와일드해가 좀 그렇다 7월 첫째주 좀 그렇다 전채공계로 해도 되면 1 아니다 부분공계로 하는게 나을듯 싶다하면 2라고 해라들 기타 의견내라 예배하고 하나님만 갈망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하는 영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경외함과 항복 회개가 있어야되요 저도 방언해요 방언보다 중요한게 내가 주님 사랑하고 예배하는 갈망이에요 피조물이 온전한 마음으로 하느님사랑안에 하느님 사랑하며 예배하고 산다면 그게 바로 성령충만이라는 건데 영이 강해져야 혼을 다스리고 육도 건강해집니다 근데 영이 강해지려면 말씀을 보고 깨닫는거밖에 없어요 제가 2년동안 말하죠 400방울 눈물 귀하세요 그눈물이 이제는 p님 본인을 향한 눈물이아니라 하나님향한 감사와 기쁨의 눈물로 바뀌길 바랍니다 보혈의 능력과 하나님의 강하고 크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앞으로 그것을 알게해달라고 기도하고 말씀에서 찾아보세요 만날 생각하는게 지난일만 주구장창 생각하잖아요 부정적인거 생각하니까
몸이 열매를 맺죠 감사하고 긍정적인거 생각해봐요
건강해지나 안건강해지나 본인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내가 뭘 주님앞에 말씀에비춰 잘못하고 있나 생각해보세요 그게 치유의 시작이에요 어디 갔다가 오면서 넓은길로 안가고 좁은 오르막 오르다 철제에? 찰과상인것 같다 누구에 어떤 부상보단 낳다고 하는데 일단 그렇다 용량이 적은폰은 지우는게좋다. 좀 다쳤네. 소독하고 마데카솔 바르삼.오늘 모목사말에 정신병의 특징이 말을 잘 안듣는다네.모목사님말씀만 제대로 들어도 좋아질건데~세월만 간다 ㅜ 라고 내게 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네가 내(예슈아) 이름 안에서 요청하면, 이것을 내(예슈아)가 이룰(Do) 것이다. 기도하는 대상은 '유일하신 [신(אל)]'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기도를 예슈아가 '[신(אל)]'에게 전달만 해주는겁니다. 라고 내게 한다 사람을 p씨눈으로 쪼개지말고 마귀때문에 그상태가 됐으니, 불쌍히 여
겨야 한다.p씨와 나도 마찬가지로 하느님앞에서는 다 역모인이다 라고 내게 한다 동서울종합터미널 서울명동 서울광화문 서울역 남산타워 경희궁 덕수궁 서울뚝섬 남산팔각정 서울탑골공원 서울숲공원 하고 등을 본다 실력 있으면 직장 다닐 필요도 없고, 개인사업하면 됩니다.직장 다녀 봤자, 월급쟁이는 부유한 사람이 되기 힘듭니다. 미술은 이미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취미로 해서 갤러리에 전시하고 비싼 가격을 받는 거지. 미술은 그냥 어려운 입시 Free Pass로 가기 위한 도구일 뿐. Free Pass ☜ 물론 이것도 재능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라고 내게 하고 또 누구는 마른근육몸매 사람이 뼈밖에없어보이고 하면 도 무시합니다. 힘을 기르셔요 진퉁만 남겨 놔야지요.짝퉁은 다 차단/삭제 하세요. 10중 1만 진퉁입니다. 라고 내게 한다 사람 만날 것이라면 양말에 운동화요. 그냥 밖에 나갈 것이라면 맨발에 샌달 추천합니다. P님이 머릿속에서 하는 고민들은 거의 다 의미없는 고민들입니다.고민해야 할 가치가 있는것들에 대해서 고민하기를 바랍니다. 123 최고 99맥박 89최저혈압 으로 나왔다 혈당 등을 알아야 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다 오늘날 이시점에 좀 그렇다 CGV건물 가가 봤는데 3층중에 한층만 겨우봤다 와이파이도 없고 충전도 못하고 그렇다 잠시 보고왔다 사연 통하는 사람끼리 두루두루 알고 지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효과 못느낍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매일 먹긴 하는데.. 노력해서 컨디션 올리고 긍정의 세기를 높이고 사회생활 유유히 잘하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라고 내게 한다 증상들을 다 말하시고 너무 힘들다고 하시고 내 증상이 심각한지 모르겠으면 인터넷에 검색해서 심각성을 알아보라고하세요 라고 내게 한다 반찬들 있었고 누가 내게 한마디 했다 내가 몇마디 이상하니 그런등 일있다 그런등 꿈꿨다 좀 더 타인의 구미에 맞추려 노력하시고 생각하고 감안하신다면 줄이라고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내게 한다 저희들은 신의길을 가다보면 천사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됄껍니다. 일단 부족한 부분이나 거칠게 느껴지는(?)(적당한 말이 생각 안나서...)부분들을 보완해 나가시고 깨달음을 통해 사회의 생리를 이해하는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많이 부족한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는게 타당한가는 모르겠으나.. 라고 내게 한다 누가 들어오는거 막았다 못들어오게 그런등 일있다 그런등 꿈꿨다 사람하고 있어보고 환청 들리고 하마 그사람이랑 손절해야 되나 모르겠네 이거보는이들 의견 바란다 상대방이 거부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눈치 발휘해서)가슴과 정신이 하고싶어하는 말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인사 밝고 자신있게 잘 하시고요.최근들어 나태해지면 그런식으로 반복하는 날이 잦아지고 그약자에서 좌절이 오는거 같은데요 그때부터 기운이 다운되는 느낌이들고 약간 혼란도 겹치곤 합니다 정상적으로 일상에 무었을 하더라도 재대로 풀리지 않고 오히려 앞길만 가로막아 되는일이 없는거죠 현재로선 부담 덜한거부터 시작해서 극복하고자 노력도 권장 합니다 일단은 장례는 치루는날에는 때가되면 먼저 가시면 합당하게 결정끝에 진행됩니다 절차가 존재 하기 때문에 마무리 지으면 될것 같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일찍 가게되면 사태가 그만큼 심각합니다 본인이 간접적으로 보고 받은 결과 자체는 정상범위 약간 벗어난 영역 일부는 별로 좋은편은 아닙니다 물론 개인차가 나기 때문에 평균치정도 나오면 충분한 극복은 커버 됩니다 특히 스트레스 부분은 흔한 일상에도 기존보다 높거나 낮게 나올 가능성도 큼니다 성인 관련 ADHD 상당히 저하된 상태로서 증상도 개인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심각할수준에 넘어서면 치료 같은게 되면 그나마 나은건데 상대적으로 까다롭고 복잡 합니다 라고 천사란 닉의 이가 그런다 그런등 일주일이다 남에게 플러스를 줄 수 있는 야단은 타당해도 개인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하는 야단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기적인 욕구에 의한 야단 말입니다. 그런거만 보고 기도를 받는게중요한게 아니에요 결국은 하나님앞에 말씀보며 회개하며 신앙을 세워나가는게 먼저에요 내 생각 내려놓고 성령을 따라야 치유가 되는거라구요 그건 할사람들이 따로있고 하나님한테 맡기세요 p님은 아파요 치유가 먼저 필요하다구요 장애인차별 투쟁 그런거 보면 화만나는데 보지 마세요 나중에 건강해지시고 보새요 마음건강 챙기셔야죠 라고 내게 한다 장애가 있으십니까? 그럼 이해가 어느정도 가나(여러 장애가 있는 분들을 만나봤기 때문에) 조금만 듣는 사람 입장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형님이 거론한 사람 중 최민수는 저도 관심이 많이 가는 배우인데 그 사람이 야단치는 걸 저도 티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남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훈계를 하기 위한 야단이였지 그냥 단순히 야단치는 행위를 해서 욕구를 풀고자 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적절한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실력을 길러서 사회에서 존중받고 적절히 멋을 내서 본인도 만족하고 그런 삶을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내게 한다 the it is this 이내용 여기까지 제목:0711 찰과상 왼무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