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유제훈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보고되고 표결 순간에도 국회를 개방할 것을 국회의장에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의원들의 찬반 인증샷 역시 법적 검토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제공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은 공식적으로 (탄핵안이 보고되는) 8일과 (탄핵안이 표결되는) 9일 국회를 평상시와 똑같이 시민에게 개방해줄 것을 국회의장에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는 남겨주는 주민이 됩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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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불법입니다
라고 페북에 쓰신분이 누구시더라??
ㄹㅇ 무성이 30시간법칙보다
더 빨리 돌아서는 박쥐1
첫댓글 이랬다가 저랬다가 아주 그냥..
무성이랑 손잡고 지옥가^^~
역시 박적박
영혼의 동반자구만 무쫄이랑 박쥐원
진짜 노망났나 오락가락하시네
맨날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시끄러워 죽겠네.
이 할배는 갈수록 오락가락 정신 못차리네
에휴...
할배 치매는 아니쥬? 말바꾸기가 아주그냥ㅋㅋㅋ
이 인간도 쓰레기중에 쓰레기
이 분도 입이 두개네....
아이고 할배요..
이제와서^^ 뒷북잼^^
뭐라도 된냥 제일 설치는건 이 양반 아닌지.. 이제 비대위원장도 아닌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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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이 몇개야...
병원가보세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