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버트 파이크
Albert Pike 앨버트 파이크(1809~1891)는 일루미나티의 Nulle WORLD GOVERNMENT 이론의 초석을 닦은 인물로,
그는 " 일루미나티의 최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3번의 대전쟁이 필요하다"고 주장 하였고,
그의 사후 세계질서는 앨버트 파이크가 기획한 대로 형성되었거나 형성 되고 있기 때문에,
세계 3차대전의 목적과 형태를 알기 위해서는 "앨버트 파이크"의 일대기와 그가 그린 3번의 전쟁 시나리오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앨버트 파이크"는 1809년 메사츠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난 변호사이며, 장군이었으며 Scottish Freemason 33도인 일루미나티 였고 하버드에서 수학하고, 남북전쟁시 남군의 장군으로 활동하였다.
참고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79284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5%A8%EB%B2%84%ED%8A%B8%20%ED%8C%8C%EC%9D%B4%ED%81%AC&page=1
1) 세계 1차 대전 : 러시아 쨔르 왕정체제를 전복하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이념의 요새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어야만 한다 -> 성취
2) 세계 2차 대전 :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스트세력(독일=히틀러,이태리)과 시오니스트세력(유태인)의 반목을 이용 일으켜야 한다 -> 성취
3) 세계 3차 대전 : 세계3차 대전은 일루미나티 내의 고위급 정치적 시오니스트들과 이슬람 세력의 반목을 이용해 일으켜야 한다. -> 진행 중
시오니스트 지원세력(영,미,유럽연합)과 아랍 이슬람 지원세력(중,러,인도)을 개입시켜 멸망시키고, 전세계인들을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황폐화 시켜 염세주의와 무신론이 팽배해 지도록 유도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저들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원한다는거다
2. 14.8 카드
1 “가르쳐주마. 나는 왕의 하수인 중 하나인 예언자로써, 신들의 사망을 소원하는 자이다. 호기심 많은 소인들이 나의 노래를 모두 들었구나. 가르쳐주마. 너희가 알게 되는 것들은 겨우 작은 조각일 뿐이니, 다 안다 하여도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을 잘 알고 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 하지. 우리가 만들어내는 사건들이 꿈인지 현실인지 죽는 순간까지도 알지 못 할 것이다. 과학의 언어로 대화하거나, 악마나 신의 이야기를 하며 쓸데없는 기도나 할 테지. 하지만, 우리가 가진 힘은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왕께서 내리신 자비가 아니었다면, 나는 90의 노래를 만들라고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분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즐기시는 것이겠지.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니, 준비해두어라. 노래의 박자에 맞춰 하수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바이다.”
2 “들어라. 나의 마지막 노래이니, 가르쳐주마. 오래 전, 많은 이들이 왕의 앞에 모였다. 어떤 이는 복수와 심판을 꿈꾸었다, 어떤 이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했다. 어떤 이는 전쟁을, 어떤 이는 무력을 원했고, 어떤 이는 부를 꿈꾸었다. 다른 이는 지혜를, 또 다른 이는 권력을 원하였다. 전쟁군왕께서 그들의 소원을 듣고, 동쪽을 보ㅅ시며 생각에 잠기시더니, 작은 나라를 손가락으로 짚두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단 한 번의 걸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마.’ 그 분께서는 약속하셨다. 우리는 통곡의 날에 세상의 동쪽을 제물로 바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동방의 나라에서 큰 일을 치르었다. 그 소인들은 재빨리 눈치챘지만 남은 것은 잿더미였다. 몰락을 향한 발악하며,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이제는 마치 당당하게 히틀러의 아들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더군. 다른 이야기를 해주마. 북쪽의 형제들은 어떠하냐? 너희들의 손과 발이 묶인 이유다. 하나 더 가르쳐주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과 친분이 두텁다고 했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 너희들은 2년 남았다. 지옥이 솟은 듯, 천상이 무너진 듯, 세상의 그 어떠한 재앙보다 더 참혹할 테지. 낙인찍힌 자들아. 달아나려 하지 마라. 숨으려 하지 마라. 어차피 너희들은 세상 어느 곳도 갈 곳이 없을 것이다. 차라리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싸워라. 도망쳐봐야 낙인은 지워지지 않는다.”
3 “보라. 이 별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다른 이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
4 “왕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에서 그리스도를 몰아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저들은 "대한민국"의 멸망을 원한다는거다
3. 향후 예측
저들이 앞으로 계획한 것들에 대해 예측해보면
1) 백신에 대해 정보를 풀어 패닉과 이간질과 유대인에 대한 증오를 이끌어 낼 것이다
- 이 놈들은 시온의정서를 고의로 노출시켜 히틀러가 유대인을 족친 근거로 사용하기도 했다
- 어차피 죽은건 하위 계층 유대인들 뿐이었다는거 = 고위 카발라 유대인들에겐 하위 계층 유대인들은 장기말에 불과함
- 시온의정서는 진짜다. 그래서 파급효과가 컸던 것이다. 실제로도 100년이 지난 지금 읽어봐도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과 동일함
2) 북한을 쓸 것이다
- 북한이 백신 안맞은 것 또한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 히틀러의 동방에서 나오는 라스트 바탈리온 예언 -> 북한 놈들이 유대인들 조질거라는거
- 히틀러 이 자도 다 저놈들 연극배우였다는거 아직도 모르면 음모론자 꼬리표 떼야함
- 제 33회 파리 올림픽(마지막 올림픽일 것임) 에서
- 대한민국 국기 대신 북한 국기 내보냄 -> 북한 놈들이 한국 조질거라는거
- 북한 하나님의 아들들을 상징하는 153번째 순서로 나옴 = 사탄의 자슥들 이런 식으로 미리 알려줌
대충 난 이렇게 계획했다고 예상하고 있다
물론 계획하는건 저들 자유고, 쳐맞기 전에는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