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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27일 금요일 ''매일성경''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하소서]
여호와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앗수르의 협박에 히스기야왕은 이사야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자신도 성전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사야37장1절~20절>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응답]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의 상전 앗수르왕의 보냄을 받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말로 말미암아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하니라
그리하여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들은바
앗수르의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산헤립의 두번째 위협]
앗수르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 함을 듣고
랍사게가 돌아가다가 그 왕을 만나니 립나를 치고 있더라
그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히가의 일에 관하여
들은즉 사람들이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는 네가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구원을 받겠느냐
나의 조상들이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리살에 있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들의 신들이 건졌더냐
하맛 왕과 라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하라 하였더라.
[히스기야의 기도]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사야37장1절~7절>
마음의 고통을 아시고 먼저 '두려워 말라'는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위로자 이십니다.
히스기야와 신하들은 랍사게의 모욕 앞에서 침묵을 지켰으나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을 정도로 그들의 내면은
이미 비통함으로 찢겨 있었습니다.
가장 무력하고 비참한 심정일 때
히스기야는 신하들을 이사야에게 보내어 '기도'를 요청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만을 구하는 '처절한 겸손의 순간'입니다.
하나님은 즉각적으로
이사야를 통해 '두려워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꾸중이나 조언보다 먼저
'그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안정시키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겪는
내면에 갈등과 고통을 아십니다.
우리가 기도의 자리에 엎드리기도 전에
이미 '위로의 응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이사야37장1절, 14절~20절>
과거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치며 처세술로 위기를 넘기려했던
히스기야가 이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산헤립의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기도합니다.
히스기야가 드린 '기도의 탁월함'은
예루살렘의 구원만을 구하지않고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해달라 간구한 점'에 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생존보다
'하나님이 온 땅의 유일한 통치자임'이
입증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세밀히 돌보심으로
하나님 되심을 지키실 것입니다!
<이사야37장8절~13절>
이사야를 통해 승리의 약속을 받았음에도
상황은 오히려 악화됩니다.
구스 왕 디르하가가 오고 있다는 소식에
다급해진 산헤립은 전보다 더 혹독한 협박편지를 보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지연되는 것 같고 대적의 위협은
소문에서 '문서'로 구체화 됩니다.
신앙의 결단과 약속의 말씀을 받은 직후에 찾아오는 위기는
더 큰 믿음의 시련입니다.
이때 불안으로 돌아가 신뢰를 뒤집지 말고
'조금 더 믿고 기다려봅시다'
'주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역사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
현실의 문제가 커질수록 '말씀을 더 단단히 붙들고
견디는 인내가 절실합니다' !!
[공동체와 열방을 위한 기도]
*저희의 작은 필요도 보살피시는 주님을 믿고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겠습니다' !!
*러시아에 한국 선교사 2명(백광순, 박태연)이 체포되어
구금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하루속히 안전하게 석방되고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보호받도록 기도해야...
<개인기도 및...>
Jesus Wave 김성욱대표의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러시아 푸틴이 개신교 교회와 선교에 대해
탄압을 한다는 내용을 들었을 때 놀랐었죠
워낙 한국에서 좌파들이 푸틴에 대해 마치 영웅처럼
묘사하며 온갖 음모론으로 러시아와 푸틴은
공산주의도 아니며 종교에 대해서도 관대한 것처럼
선전을 해왔기 때문이죠
저렇게 한국선교사들을 러시아정부가 체포하고 구금하다니
푸틴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나네요
이미 하나님 자리에 올라타 앉아 하나님을 참칭하는
마지막 때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활개치는 시점이라고 하죠
나중에 거짓평화를 들고 핵심 멸망의 아들이 인류 앞에
나타나 미혹시키는 일이 벌어진다고 성경은 예언합니다.
적그리스도를 자처하는 푸틴 시X핑 김정은!!
자신이 감히 하나님 자리에 앉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잔혹하게 탄압하는 이자들!
예수님 재림할 때 이자들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이자들을 추추종해 온 자들도 어찌될지
모두가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 분명하게 요한계시록은
이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와 추종세력들이
어떻게 될지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두짐승'과 두짐승을 추종한 자들은
모두 산채로 붙들려 불과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져
영구적으로 봉임당할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출처구글이미지검색/누트리푸드영블로그
출처 마음에 꼭티스토리 / 구글이미지검색
https://youtu.be/VNQUX3lN5ok?si=XzpGM8RzgrfzpeSi
출처 구글이미지검색/주님사랑안에서블로그
세상을 알아야 올바른 방향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8월29일 토요일 저녁 속보]
https://youtu.be/X8L2f2GTaos?si=AyblzzIQebld7A3w
제주해경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실종 군인 시신 1구 수습" [자막뉴스] / 채널A
서귀포해경이 "오늘(29일) 오후 3시 45분쯤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시신 1구룰 해경(제주해양특수구조대)이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인상착의(구명조끼 착용) 등 확인한 바, 20대(남) 실종자와 동일인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8월29일 토요일 오전 속보]
https://youtu.be/3NiBlahobZk?si=Or_MWSMaDC9Q4V-T
제주서 20대 또 실종…차량만 발견됐다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속보] “또..” 제주서 20대 남성 실종…차량 발견 인근 이틀째 수색 | 문화일보
[속보] “또..” 제주서 20대 남성 실종…차량 발견 인근 이틀째 수색 /문화일보
제주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20대 남성이 가족과 연락이 끊긴 채 실종돼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가족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된 20대 남성 A씨의 차량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소방, 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차량이 발견된 일대를 중심으로 합동 수색에 나섰다. 도보 수색과 함께 드론과 구조견 등을 투입했지만 전날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과 유관기관은 이날도 차량 발견 지점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A씨의 행적과 실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ttps://youtu.be/opsv1NidkdA?si=87VUV4S6EkM2tonh
<더불어공산당 소속 제주도지사 위성곤''제가 볼땐 안전합니다''
실종 사건으로 SNS에 제주에 대한 각종 괴담과 경험담이 퍼지자
제주도지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가 볼 땐 안전합니다''
[8월28일 금요일 밤뉴스]
https://youtu.be/vzGz53BC1Qw?si=sSQkNXR6g7lxJwsh
백골로 발견되면 '신변 비관'?…실종자 800명 찾은 남자가 본 제주 사건 / 뉴스1
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박혜성 기자 =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논란으로 경찰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35년간 전국을 돌며 800명이 넘는 실종자를 찾아온 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 회장은 이번 사건을 두고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나 회장은 성인 실종자를 단순 가출로 치부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연령과 관계없이 신고 즉시 수색할 수 있도록 ‘실종성인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youtu.be/k6VoQj06uaE?si=T0lr0J4za6-F368W
'수사관 1명이 100건 폭탄" 오윤성 교수가 밝힌 경찰 수사 문제의 충격적 현실
<'견찰 수사 더 힘들어질 것'' ....수사공백에 오윤성교수의 분석> 서울신문 현장영상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지난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인해
일선 경찰 수사 현장이 한계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https://youtu.be/PTrBeBQdYTU?si=LsCjWiPSPvmQDZmv
중X 강타한 ‘사우델’…괴물 태풍 진화
앵커]
우리나라를 빗겨간 태풍'사우델'이 오늘 오전 중국 남동부 내륙을 강타했습니다.
그야말로 폭탄 비를 쏟아붓고 있는데요.
최근 한 달 새 3개 태풍의 직격탄을 맞은 중국 피해상황 정연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나무가 통째로 꺾이고 유리로 된 난간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흙탕물이 파도치는 바닷가엔 온갖 쓰레기가 뒹굽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중국 남동부 내륙에 상륙한 18호 태풍 사우델의 모습입니다.
지난 19일 발생한 사우델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며 일본 오키나와에선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강풍과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이후 강도는 줄었지만 직경 1000km에 달하는 세력을 유지한 채 중국에 상륙했습니다.
중국은 1만 척이 넘는 선박을 대피시키고 고속철도 운행을 일부 중지하며 대비에 나섰습니다.
사우델은 오늘 밤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때까지 저장성과 푸젠성 등 중국 남동부 지역에 강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지역엔 시간당 80mm의 극한 호우가 예상됩니다.
중국의 주요 해군 기지가 있는 저장성 일대에는 최근 한 달 새 바비, 돌핀에 이어 사우델까지 태풍 3개가 연이어 상륙해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네티즌들의견>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삼고자 수단방법 안가리고 삼켜먹고 있는 C나라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경을 공산당이 원하는 내용으로 새롭게 제작한 나라
이미 적그리스도 체제가 완성된 나라
*인류 공공의 敵이 된 그 나라
https://youtu.be/rdC3e6jLnn4?si=6qZFG3eLJO6P9rxj
한 달 만에 中 코로나 확진자가…'무비자 입국' 연장에 국민 '공포' / KNN
중공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크게 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중공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연말까지 연장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한국국민들에 대한 인구감소프로젝트 가동인가?
*ㅇ ㅈ ㅁ 하야하라!
*저기요, 우리나라 지금 국가리더 이름은 시X핑입니까?
https://youtu.be/DArgVb8DB40?si=VllowQpSambuyDgQ
사건 알려지자 한국부터 비난 범인 확인 뒤 댓글 분위기 '급변' / KNN
졸업 관련 증서를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숨진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
<네티즌들의견>
*중X인 무비자 당장 중단해라!
*댓글마다 국적표기 실행해라 !!
https://youtu.be/XAhrjBnPLjI?si=9uzUshcrSDmL9--F
[무서운 민심] 윤정호 앵커칼럼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거센 바람에 쓰러지는 듯 하다가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는 풀. 연약해 보여도 끝내 꺾이지 않는 #민초 의 생명력을 노래한 시입니다.
#권력 은 자신이 바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바꾼 것은 바람의 위세가 아니라, 다시 일어난 풀이었습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도 그랬습니다.
"이제 본인은 임기 중 개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행 헌법에 따라 후임자에게 정부를 이양할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군사정권이 끝내 6·29 선언을 내놓은 것은 민주화를 열망하는 민심의 격류에 항복한 겁니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자, 이재명 대통령 사건과 관련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바라보는 민주당 기류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법안엔 특검이 공소 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사실상 '이 대통령 재판 취소용' 이라고 야권이 비판하고 있죠. 민주당은 원래 5월 처리를 공언하다,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습니다.
그러다 당 대표 경선이 격렬해지자, 김민석 당시 후보는 "조작 기소는 취소가 원칙" 이라고 했죠. 이를 두고 역시 이 대통령 재판을 의식했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랬던 민주당이 다시 처리를 주저하는 건 결국 비판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특검법 공동 발의자조차 처리에 유보적일 정도입니다.
"국민의 공감대가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일이죠. 여론이 저희한테 우호적으로 조성되는 것 같지는 않고요."
민주당 법사위원 10명 중 공소 취소 조항이 '필요하다'고 밝힌 의원도 단 한 명 이었습니다. 민심의 바람이 거세자 한발 물러서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공소 취소 특검법은 처음부터 권력 분립과 이해충돌 논란이 컸습니다.
'누구도 자신의 사건에서 재판관이 될 수 없다'.
고대 로마법에서 유래해 17세기 영국 법률가 에드워드 코크가 확립한 법언입니다. 공정한 재판과 법치의 초석이죠.
그런데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대통령과 관련된 형사사건을 넘겨받아 재판을 계속할지 말지까지 결정한다면 과연 공정하다고 볼까요?
자기 사건의 심판을 자신이 임명한 사람에게 맡기는 순간, 특검은 정의의 칼이 아니라, 권력의 지우개 일 수밖에 없습니다.
민심은 바람 앞에 눕기도 합니다. 하지만 김수영의 『풀』처럼, 바람보다 먼저 일어납니다. 권력이 민심을 이긴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8월 28일 윤정호의 앵커칼럼, '무서운 #민심' 이었습니다.
https://youtu.be/gdqxq5W6Vsw?si=j-fFiCqPAmGlZiPy
<지지율 비상 걸린 여권>
앵커]
정치 현안에 한발 더 들어가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정치더' 시간입니다. 조선일보 배성규 정치에디터 나오셨습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뭔가요.
[배성규 정치에디터]
예 '지지율 비상 걸린 여권' 입니다.
[앵커]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여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죠.
[배성규 정치에디터]
예. 오늘 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보다 3%포인트 더 떨어져 42%를 기록했는데요.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40~50대와 호남을 빼고 전연령과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많았고요. 2030 지지는 30% 초반에 그쳤습니다. 여당 지지율도 40% 벽이 무너졌습니다. 최근 다른 몇몇 조사에선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는데요. 이는 레임덕의 신호로도 여겨집니다.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를 기대했는데 오히려 거꾸로인 상황이 이어지자 여당 워크숍에선 적잖은 위기감이 표출됐다고 합니다.
[앵커]
김어준씨가 "지지율 30%대로 떨어지면 반등하기 어렵다"고 하자 민주당이 발끈했죠.
[배성규 정치에디터]
예, 김씨는 "40%대 지지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인데, 앞자리 3자 찍고 회복한 대통령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은 곧바로 "틀렸다. 김영삼 김대중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다시 회복했다"고 반박했는데요. 당 대변인은 "언론권력이 정확해야 하는데 틀린 분석틀로 대통령을 흔들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유튜버 발언을 바로잡겠다고 공개 경고까지 한 건 이례적입니다. 역대 정부 전례를 보면 민주당 반박이 맞긴 한데요. 김씨 주장도 꼭 틀렸다고 하긴 힘듭니다. 30%대로 떨어진 후 반등한 적도 있지만 박근혜 윤석열 정부처럼 결국 회복 못한 채 내리막길을 걸은 경우도 적잖습니다. 반등하려면 정책과 노선 변화, 자기 성찰과 내부 통합 등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앵커]
이런 와중에 여당 워크숍에선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간 석청 갈등이 불거졌죠.
[배성규 정치에디터]
예. 김대표는 정 전 대표를 '중도는 없다론자'라고 비판했습니다. "나의 중도 확장 노선이 당원의 압도적 선택을 받았다"고도 했습니다. 유시민씨의 ABC론도 틀렸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정 전 대표는 "무례하고 폭력적인 마이크 독재"라고 반발했죠. 오늘도 친청계 한민수 최고위원이 "오만과 독선은 경계해야 한다"고 했는데, 김 대표는 "앞으로도 공개 실명 논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전당대회 후유증을 해소하려고 워크숍을 열었는데 원팀은 커녕 석청 갈등을 키운 모양새입니다.
[앵커]
청와대와 여권은 지지율 반등을 위해 전방위 조치를 내놓고 있죠.
[배성규 정치에디터]
예. 이 대통령은 오늘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를 열었는데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첨단 인력 30만명 육성,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0원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자영업자 코로나 빚 6조원 탕감안을 냈고요. 청와대 안보실장은 대미 관계와 안보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당정은 비거주 1주택자 세금 완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앵커]
이를 통해 당청 지지율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배성규 정치에디터]
각종 지원의 약발은 있겠지만 일시적 측면이 강합니다. 반도체 특수로 늘어난 예산을 퍼주기에 쓴다는 비판도 없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과 정책 노선 변화입니다. 먼저 비거주 1주택자 과세를 통해 집값을 잡으려는 부동산 정책 기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법부와 갈등, 공소취소 논란도 해소해야 하는데요. 이 대통령은 오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하고 재제청을 요구했습니다. 갈등이 되레 커지는 듯합니다. 조작기소 특검도 계속 추진하는데 지지율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김민석 대표도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당내 갈등으로 친청 지지층이 이탈하면 지지율 회복은 어려워 집니다.
https://youtu.be/nsbGVl5LzTo?si=vh7B6mB82ZHPvDxA
조희대, 靑 반려에 "다음주에 입장 내겠다"…사법부 내부 '부글'
앵커]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사법부는 당혹해하고 있습니다. 사법부 독립에 대한 침해를 우려하는 건데, 당장 재제청을 할 것인지부터 고민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재제청을 하더라도 기존 후보군 중에 하는 게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후보 추천위를 다시 여는 방법도 거론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다음 주 중 입장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이광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희대 대법원장이 굳은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섭니다.
청와대의 대법관 재체청 요구에 대해선 즉답을 피한 채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조희대 / 대법원장
"요즘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가 검토 중에 있으니까 다음 주 중에 정리가 되면 여러분들에게 공식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법원 내부에선 "청와대 요구는 사법독립을 무시하는 처사다" "대법관을 대통령 뜻대로 임명하려는 것" 등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 요구대로 기존 후보군 중 재제청한다면 내란전담재판부 윤성식 부장판사와 김민기·박순영 판사 중 선택해야 합니다.
다만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완전히 무력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차진아 /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대놓고 사법부 코드 인사를 하겠다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 아니면 임명 안 하겠다, 이렇게 막무가내로 하는 것은 국민 주권 원리에 반한다."
대법관 추천위원회를 새로 구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법원조직법상 대법관 추천위는 후보자 추천 뒤 해산된 걸로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조 대법원장은 오는 31일 국회 법사위 출석요구에 대한 불출석 의견서를 내며 "국회가 대법원장의 제청권 행사에 관해 증언하도록 하는 건 삼권분립에 반한다"고 했습니다.
TV조선 이광희입니다.
https://youtu.be/CltvqTeJC4A?si=bmznRfc--zRZZypO
野, 재제청 요구에 "삼권분립 흔드는 위헌"…'권한쟁의심판 청구' 검토
앵커]
야권에선 삼권분립을 흔드는 위헌이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침해했다는 겁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해 "독재의 문이 열린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대법관 제청권은 헌법이 대법원장에 부여한 권한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거부했다는 겁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사법부는) 독재자의 배를 가르고 나와야만 합니다. 그 유일한 방법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재개하는 것입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의 인사 검증 권한도 침해한 것"이라며 "사법부와 입법부의 헌법상 권한을 훼손하는, 명백한 삼권분립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두 대법관 후보자 중 한 명만 제청이 거부된 걸 두고 "대통령의 대법관 쇼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의 대법관을 모두 대통령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채워서 향후 속개될 대통령 자신의 재판을 맡기려 한다면은 권력분립의 원칙까지 모두 파괴하려는 무모한 시도가 될 것…."
야당에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사유에 해당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TV조선 김창섭입니다.
https://youtu.be/pPFFnkwLkfw?si=9VLdlNYzNFoGyPfT
靑, 조희대에 '손봉기 서면제청' 반려…이승만 이후 69년만의 재제청 요구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직설적으로 비판해왔던 청와대가 제청 받은 2명 중 한 명에 대해 결국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시 제청하라는 건데, 이승만 대통령 시절 이후 69년 만의 사실상 반려입니다.
대통령의 임명권이 대법원장 제청권보다 위에 있다는 게 청와대의 입장인듯 한데, 그 이유 때문만인지, 최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김성수 두 대법관 후보를 서면 제청한 지 열흘 만에, 청와대는 김 후보만 국회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고 손 후보에 대해서는 재제청을 요구했습니다.
사실상 제청을 반려한 건데,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자의 재제청을 요구한 건 1987년 개헌 이후 처음이고, 이승만 전 대통령 시절이었던 1957년 이후론 69년 만입니다.
청와대는 "절차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대법원장은 7개월이 넘도록 제청을 하지 않다가 8월 18일 실질적 협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손봉기 후보자를 일방적으로 서면 제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의 임명권을 뒷받침하는 권한이라고 했습니다.
또 "손 후보자가 대법원 구성 다양화란 국민 요구에 부합하는지도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청와대는 반려란 표현 대신 임명동의안 제출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기존 후보 가운데 다시 제청하란 뜻으로 해석됩니다.
내란 재판 중인 윤성식 판사, 중앙선관위원인 박순영 판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제청 가능한 후보는 김민기 판사만 남게 됩니다.
김 판사의 남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오영준 헌법재판관으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서면 제청에 대해 "헌정사 초유의 사태"라고 했던 청와대가 반려라는 초유의 반격을 택하면서 청와대와 대법원 사이의 갈등이 또다른 국면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TV조선 최지원입니다.
https://youtu.be/iOBPXk4RblE?si=VEYlvefYHdl-Sh9U
공급 후보지 주민들 "국회·청와대 없애고 지어라"…주민 설득 첫 관문 [뉴스9]
[앵커]
'닥치고 공급'을 추진하는 정부가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주택 공급 후보지 주민들이 국회 앞에 모여 개발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아무리 정부의 마음이 급해도 첫 삽을 뜨려면, 지역 주민을 설득하는 작업이 먼저일 겁니다.
정수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상복을 입은 남성들이 상여를 메고 행진을 합니다.
졸속 행정을 바로 잡자는 의미로 단두대까지 등장했습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 후보지로 지목한 태릉과 과천, 용산 지역 주민 100여명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나선 겁니다.
"과천, 태릉, 용산이 결사 항전한다! (항전한다 항전한다 항전한다)"
주민들은 교통난과 환경 훼손이 불가피한데도 정부가 일방통행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동진 / 과천경마공원이전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그렇게 아파트를 짓고 싶으면 청와대 없애고 거기다 지으시고 국회 없애시고 거기다 지으세요"
지난 13일 공급 대책에서 서울의 유일한 신규 택지로 발표된 염창공원 주민들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염창동 주민
"도로나 학교라든지 이런 인프라에 대한 고민 없이 일단 무작정 1000세대라는 발표가 이제 마음에 안 드는 거고…"
문재인 정부도 서부면허시험장 등 3만 가구 규모의 신규택지를 발표했다 주민 반발 등에 부딪혀 물거품이 됐습니다.
권대중 /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하게 개발을 해야될 당위성에 대해서 이해를 구하지 못하면 개발이 어려울 수밖에 없고요. 우선은 지역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대안이 있어야 됩니다."
빠른 공급을 현실화하려면 절차 간소화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게 관건이 될 걸로 보입니다.
TV조선 정수양입니다.
https://youtu.be/oaAW6AmU_Pw?si=1D97Mc54fxFaezWR
자영업자 코로나 빚 6조 탕감"…형평성·도덕적 해이 논란 [뉴스9]
[앵커]
정부가 빚탕감에 또 나섰습니다. 10개월 전 5000만 원 이하 장기연체 빚을 없애준데 이어 이번엔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때 진 빚이 대상입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활용하겠다는건데,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송병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 시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텅 빈 식당을 지켜야 했던 자영업자들.
대출을 받아 연명했지만 빚은 눈덩이처럼 늘어났습니다.
외식업 운영
"(코로나 당시에) 거의 한 달에 뭐 어떤 달은 한 2000만 원 까먹고, 그동안 벌어놓은 거 다 까먹었고, 대출 받은 것도 다 까먹었고…."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재정을 투입해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당시 진 빚을 탕감해주기로 했습니다.
개인 사업자 대출 가운데 3개월 이상 갚지 못한 장기 연체액 6조 3000억원을 소각하거나 일부 삭감해주겠다는 겁니다.
지원 조건이나 대상은 4분기에 구체적으로 정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당시 해외 주요국은 정부 재정을 주로 투입했지만, 우리는 금융 지원을 해서 자영업자의 상환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채무조정과 회생 절차를 통해 개인과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5000만원 미만의 장기 연체 빚을 탕감해 주는 배드뱅크 출범 이후 10개월만에 또 다시 대규모 빚 탕감을 추진하자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환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도덕적 해이 문제를 자꾸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냐, 빚을 왜 갚아야 되느냐에 대한 이슈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정부는 성실 상환자는 대출 금리를 낮춰주겠다고 했지만, 형평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TV조선 송병철입니다.
https://youtu.be/xgtHVwdSwIE?si=SWLPFSXelBJIuXyJ
[단독]
파면 징계' 감사관 "靑 전화받고 숫자 조정 요청" 녹취 공개하며 반박 [뉴스9]
앵커]
감사원이 어제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을 감사했던 직원들이 당시 진술을 강요했다며 중징계에 나섰다고 전해드렸는데, 당사자들이 이틀째 공개 반박했습니다. 특히 해당 감사관들은 조사 당시 녹취도 공개했는데, 국토부 공무원이 청와대 지시를 받았다며 스스로 설명하는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실제 강압적인 분위기였는지 직접 듣고 판단해보시죠.
이채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감사원은 지난 2023년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을 감사하며 국토부 간부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해당 간부는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들이 국토부 실무자들에게 직접 전화해 통계 조정을 압박했다고 설명합니다.
당시 국토부 간부
“청와대 전화 같은 것도 받으면서 ‘너 똑바로 관리 안 해’ 이런 소리 들으면… ‘지난주처럼 얼마 얼마로 맞춰주세요’ 비슷하게 그렇게 했겠죠. 말이 요청이지 지시잖아요.”
그러면서 감사에 도움이 될 만한 녹음 파일을 제출하겠다고 먼저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감사관들은 강압적으로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했다는 TF 발표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자발적으로 제출하도록 권유했을 뿐 강요나 협박은 없었단 겁니다.
당시 감사관
“한번 검토해 보시고 본인이 선택하시는 거니까, 자발적으로 하세요.”
“저희는 협조를 해주시면 아마 본인한테도 좋고 우리한테도 좋을 것 같아서 일단 권유를 하는 거고….”
사관들은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검찰에 임의 제출했다"는 TF 지적에 대해서도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해 제출한 거였다며 당시 영장 집행 담당자가 현재 TF 감찰팀장인데 이 사실을 몰랐을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증거주의에 입각해 조사했다"며 "징계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이채현입니다.
https://youtu.be/2kZ3O2Q4k4A?si=2p84yOY2aE4_413o
천안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서 불…3명 사망·2명 부상 [MBN 뉴스7]
앵커멘트 】
오늘(28일) 충청남도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3명이 숨지고, 소방대원이 낙하물에 맞아 다쳤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공장 건물 위로 시뻘건 불기둥이 치솟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건물 파편이 떨어집니다.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 났습니다.
▶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폭발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불이 난 건물 상단부가 뼈대만 앙상히 남은 채 아예 사라졌습니다."
▶ 인터뷰 : 서화순 / 인근 주민
"쾅 소리가 나서 이게 천둥소리인가 무슨 소리야. 어머 폭발음이잖아 일제히 다 나왔었어요. 깜짝 놀랐어요."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재 현장 인근 급식실에서 근무하던 70대 여성이 낙하물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길이 치솟았던 건물 6층과 8층 계단에서는 필리핀 국적 남성 2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30대 외국인 근로자 1명은 화상을 입었고, 불을 끄던 소방관 1명도 낙하물에 손목을 다쳤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페인트와 타이어 원료 등 각종 산업에 필요한 지방산을 제조하는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폭발은 공장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안에는 인화성 물질인 지방산 생산원료가 보관돼 있었습니다.
▶ 인터뷰 : 이봉섭 / 충남 천안동남소방서 예방총괄팀장
"전체 직원 21명입니다. 4명 빼고 나머지 인원 (17명)이 대피 인원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폭발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김영현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제주사건 물타기하려고 간첩들이 불낸 것 아니니?
*꼭 나라에 심각한 이슈가 터지면 화재사건이 터져
너무 자주 이러니깐 이게 우연아니지
*간첩들이 너무 많이 불을 내고 있어 방화에 맞들인 간첩들
[범죄에 관한 뉴스]
https://youtu.be/kJmNcX83h9k?si=_z5D84e3ZVywskHQ
['통화했다는 건 거짓말'....'허위종결'일부시인]SBS
앵커〉
제주에서 최소 두 건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해 구속된 경찰관이, 실종자와 통화했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이제서야 인정했습니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김민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5일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은 줄곧 실종 신고된 장 모 씨와 통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5월 15일, 장 씨 실종 신고를 최초로 접수한 지 2시간 반 만에 사건을 종결 처리하면서, 당시 가족 등에게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전한 말이 사실이라는 겁니다.
부 경장은 그러나 통화가 이뤄졌다는 장 씨에 대해 경찰 내부 시스템엔 '교통사고 사망'으로 입력했습니다.
경찰은 어젯(27일)밤 통신사 통화 기록과 함께, 최초 실종 신고에 앞서 이미 장 씨가 숨진 걸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를 제시했고, 부 경장은 그제야 혐의를 일부 시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의 진술이 거짓말이란 걸 인정한 겁니다.
범행 동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경찰 관계자는 "진술을 번복할 우려가 있어 혐의를 시인한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이후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 씨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은 야자수 농장 등에 대한 정밀 감식도 진행했습니다.
타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걸로 보고 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다음 주 중으로 부 경장을 검찰에 넘기면서 공식 브리핑을 통해 범행 동기 등을 설명할 방침입니다.
장윤기 사건에 이어 부실 수사에 대한 비판이 재차 확산되자, 경찰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음주와 회식을 금지하는 특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https://youtu.be/TD8Llndohjo?si=TQbgqlT5ofAtz7wQ
목뿔뼈 골절’ 갑론을박…법의학자 판단은? / 채널A / 뉴스A
[앵커]
뒤늦게 피해자를 발견했지만, 사인을 둘러싼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부검 결과 발견된 목뿔뼈 골절을 두고,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낮다고 보고 있지만, 타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입니다.
[기자]
30대 여성 장모 씨 시신 감식에서 확인된 목뿔뼈, 설골 골절.
경찰은 특이 골절이 아니란 입장인데, 전문가들의 갑론을박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살 흔적으로도 볼 수 있는 만큼 사인을 단정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이정빈 / 가천대 법의학 교수]
"자살로도 부러질 수 있고 손으로 목을 졸라도 부러질 수 있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 되는데 그냥 이게 부러졌으니까 자살 가능성이 높다는 건 어불성설이에요."
타인에 의해 이뤄진 목 졸림도 설골 골절이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표창원 /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제 3자가) 목 조름을 할 경우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 설골 골절이 이루어질 수가 있는 거죠. 자살인지 타살인지 단정을 해선 안 되고요."
정확한 판단이 영원히 불가능할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정확한 법 과학적 판단이 사실상 불능 상태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기보다는 미궁으로 빠질 가능성이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찰은 오늘 야자수 숲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 씨가 맞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최종 감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유족들은 오늘 오전 장 씨 장례를 마쳤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https://youtu.be/rDQmUOF395w?si=kWSX6kwT4nOrwvIs
‘경산 유학생 살인’ 중국도 들썩…“범죄인 인도해야”
[앵커]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범행에 중국 현지 여론도 들끓고 있습니다.
한국은 사형 집행이 안 되니, 중국으로 송환해 사형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곽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 경산에서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중국 국적이란 사실에 중국 내 여론도 들끓고 있습니다.
웨이보 등 중국 SNS에선 이 사건 관련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가 하면 이 사건 보도 영상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엄중히 처벌하라" 등 엄벌을 촉구하는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가해 남성은 물론 피해 여성 모두 중국인이란 점에서 중국에서 처벌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특히 한국이 사실상의 사형제 폐지국인 점을 언급하며 "중국으로 데려와 중국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는 댓글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고 있지만 사건이 한국에서 발생한 만큼 국내 사법 절차에 따라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중국 당국도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관영 언론은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이 한국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피의자 엄벌을 요구했다"며 "총영사관이 피해자 유가족에게 영사 조력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곽민경입니다
https://youtu.be/NRJA50GYi6w?si=1pzMvfHlJTpakr-z
중국인 유학생 시신 일부 못 찾아…“결혼 요구해 살해”
[앵커]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전국 곳곳에 버린 중국 국적 정 모 씨.
훼손된 시신을 아직 다 찾지 못해 경찰 수색이 진행 중인데요.
경찰 조사에서 사이코패스 검사도 거부하곤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냐고 묻자, 이해하기 힘든 이유를 댔습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30대 대학강사 정모 씨.
범행 이후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해 곳곳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씨의 주거지인 경북 경산을 비롯해 경북 경주 안강과 보문단지 인근, 경기 군포까지 전국 곳곳을 망라합니다.
경찰은 정씨가 범행을 숨기기 위해 2백KM 넘는 곳까지 누비며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워낙 여러 곳에 유기하다 보니 시신 일부는 아직도 수습되지 못했습니다.
[정모 씨 / 중국인 유학생 살인 피의자]
"시신은 왜 유기했습니까?" …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습니까."
지금껏 확보한 일부 시신들에 대한 부검도 진행됐습니다.
지문과 DNA 검사에선 피해 여성 유학생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시신 훼손 정도가 심하다 보니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는 게 쉽지 않을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범행동기에 대해 정씨는 이해하기 힘든 이유를 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여성과 연인 사이로 여성이 자신에게 결혼을 요구해 다투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은 정씨의 일방적 주장으로 보고 정씨의 휴대전화 분석과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동기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한편 정씨는 예정됐던 사이코패스 검사를 거부했습니다.
사이코패스 검사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는 강제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현재 변호인을 선임해 법적 조언을 받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https://youtu.be/z5DRXErqiP4?si=2qu8pDkEIXFYHtuj
<XX좋아하는 사람은 이 영상 보지마세요> 애국자 경상도 그리스도인 박서방 알려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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