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게이의 저주..

[피아졸라]

왓츠고잉온...
가장최근에 디럭스 에디션중 첫번째 씨디가 없어짐..



레츠 겟잇온...
왓츠고잉온 보다 전에 사라짐..여자친구네 집에 있는것으
로 추정되나 여자친구의 비협조로 행방이 묘연함..이것도 역시 디럭스 에디션


아원츄...
씨디산날 파일케이스를 잊어버렷는데...요라탱고와 패티스미스와 함께
사라짐..다행이 알맹이는 씨디피에 들어가 있어 건졌지만...케이스 없는 알맹이는 복사씨디보다 운명이 박하다..


아원츄 디럭스....
스웨덴에서 19달라에 판다는 얘기에 귀가 쫑해서 알레스에서 수입하기 진작 전부터 주문을 하였음..보냈다는 얘기에 기분이 좋았으나 배송추적이 안되는걸로 보내 행방이 묘연했으나 3주뒤에 아직 그 씨디가 우체국에 있다는 것을 확인!!지금은 비행기에 있을터..다음주에는 온다는데...알레스에서 이미 수입해서...-_- 배송료가 무지 아까움...




왓츠고잉온은 리마스터 보너스 트랙으로 구입 예정 레츠겟인온은 다시 디럭스 구입 예정...아우...ㅠ.,ㅠ 게이형...제게 이런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스티비 원더를 들으라 하시는 게이형의 뜻입니까?

[에디베더]

ㅋㅋㅋㅋ^^ 울집에 마빈게이 앨범은 딱 한장 잇는데 왓츄 고잉 온... 게이 형 이러니깐 어감이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