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 보면서
말하는 방법과 내용에 대하여 마니 생각하게 된다.
즉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들이 다르다는 것이다.
보통은
차원 높으신 분들은
절대 자기를 안들어내고 좋은 말씀을 마니 하신다.
내가 읽어보자면 전혀 속을 안보이시니
내숭형이라 말하고프다.
말한다고 누가 뭣좀 달라는 것도
비판하는 것도 아닌데...
어느 분들은 아주 솔직하게 자기를 들어낸다.
사실 난 이런 분이 좋다.
믿을 만 하기 때문에...
절대 뒷담화로 사람 허무하게 만들진 않을 듯해서다.
난 솔직한 사람이고?
남을 사기치거나 거짓말은 절대 하고프지않다.
그러다 보니 실망을 주는 분들이 가끔 계시다.
여기까지 준비를 마치고....
그제 시골에 들어왔다.
새벽에...
휴가철이라 새벽 5시반에 출발했는데도
영동선 타니 차들이 많아서 100킬로 넘기가 어렵다.
7,80으로 와도 쉬지않고 오니 1시간 20분만에 집에 왔다.
우선 모든 것이 정상인가?
동물들이 와서 망개놓은 것 있나없나 검사를 하고
비닐하우스 물좀 주고 하루 시작
아침밥먹고
커피한잔 하고
잠시 휴식을 겸한 뉴스를 좀 보고
원주친구에게 여기 옴을 알리니
그 친구가 콩을 불려가지고 점심때 왔다.
둘이서 콩국수를 해 먹고
친구는 조금 쉬고 가고
저녁쯤 난 일좀하고 쉬고
시골로 동네라고는 몇집없는데
이상하게 이 동네 분들은 마실 같은 것이 없다.
다 아는 사람들인데 왕래가 별 없다.
각자 자기 집 농사 일감들이 많아서 그런 듯하다.
저녁 떼
일좀 하려니 비가 와서 조금 일하고 들어왔다.
오늘 아침 원주에 볼일이 있어 나가보니
길거리가 차로 덮혀서 길이 막힌다.
7월27일 월요일 휴가의 피크씨즌이다.
서울 시내 교통량은 텅 비었을 정도다.
울집도 냇가가 있으니 남의 집 냇가는
사람들이 많다.
어디는 전쟁, 산불, 폭염으로 울상인데
혼자서 참 좋은데 어딘가 조금 허한 듯...
그러나 누가 있으면 먹거리도 신경쓰이고
옷도 정장?을 입어야지
노동복 자체가 나에게 알량하게 남은
자존심에 걸려서 안된다.
지난 번에 왔을 때
컴을 다 고쳐 놓고 갔다.
일하다 쉴겸 들어와서
컴에서 고스톱이라도 치니
신선놀음이다.
원주에서 점심거리 하나 투고 해와서
조금씩 먹으며 놀고 있다.
어제. 오늘 새벽
주위를 깨끗이 정리해놓으니
정말 혼자 보기 아깝다.
이러면서 내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노라니
마음이 아주 편한 것은 아니다.
아직은 어딘가 즐거운 일로 채워야 하는 듯....
하늘은
한시간 땡볕
한시간 구름
낼 새벽에
1시간 15분만에 서울 가고
오후 파골 가야지...
제습기는 실내에서 2시간 반이면 한통 찬다.
습기 있으면 곰팡이 생기니까?
이리 중요한 일을 하며
휴식시간은 컴과 티비를 오가며
편한 복장에 즐기고 있다.
행복한 시간이라고 나에게 습득시키면서...
첫댓글 폭염 날씨에 너무 무리 하시는건 아닌지요?
폭염 주의 하시고요
하루 4시간 일못합니다.
아침 저녁 조금씩요.
내가 계산을 해보았는데
실제 3시간씩만 열심히 2일 일하면 다 끝나요.
밖의 일만요.
멋쟁이 십니다
운전해서 시골도 다니고
사발팔방 어디든 자유로 갈수 있으니 부러울 뿐이랍니다.
사방팔방 다니긴 합니다만
진짜 다니고 보면 그넘이 그넘입니다.
보폭은 좀 넓은 편이나
거기가 거기 입니다.
어제 금산에있는 성치산 산행 했는데 뜨거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더위 피해 파크골프도 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파크골프도 땀 엄청 납니다.
이마에 땀받이
목에 땀받이
난 그냥 오는데
교양있으신 분은 티셔츠 여분 가지고 다니시며
돌아올 때 갈아입으시더군요.
전체가 땀 범벅인데
좀 마르기도 합니다.
방장님
재미있게 잘
사시는겁니다.
그런가요?
잘 모르겠었는데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이 머무는 산 능선이네요.
참 부지런하시고 건강하십니다.
왔다갔다 관리하시느니라.
사실 시간은 많아요.
힌일없으니 여기저기
시간 닿는데 갑니다.
솔직 담백 하게
말 하믄
어디가 덧나남요ㆍㅋ
어떨땐
인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려면
뜻 하지 않은 태도로
던적 스럽게 하는
사람 있더군요 ~ 😢
어제
두사람 만났어요 ~~ ^^
영어로 솔직이 가장 좋은 방책이다 라는
속담이 있어요.
저는 어제 탁구를 6시간정도 치고나니
개운하게 땀으로 목욕한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시골생활이 저의 희망중 하나였는데, 언제
그 희망이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멋모르는 소리.
그런 마음으로 신ㅆ다가 후회하고 싸게 파는 사람들 많인요.
요즘 바닥시세권입니다.
노동복이 알량한 자존심에 걸린다에
공감의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직은 그렇죠~ㅎ
참 바지런도 하고
즐길줄도 아시고요
저는 오늘부터 손자방학이라 더욱매인몸
키즈카페서 톡톡 놉니다
진짜여유.
손자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입니다.
부지런 하십니다
저는 길 떠나려하면 이리저리 생각이 많아서 쉽지않습니다
물론 직장을 다니다보니 불안하고 피곤해서 그러는것도 있습니다
서울에서 시골로 다시 서울로 또 파골장으로 건강하시니 가능하네요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걸리는게 없어서요.
생각들면 바로 실행요
말리는 사람 없으니요.
요즘 엄청 더워요
저녁에 슈퍼 장보고
오는데 떠죽는줄ㅋ
아가 잠재우고
샤워하고나니 이 시간이네요
하루하루 어찌 사는지 정신이 없어유~~
손주 보는일이 행복은 맞는디유
제 시간이 없어서 ㅠ
지난 두 주 주말은 여행 취소
형제들 만났답니다
만나서 먹고 수다 풀고
이런거 좋아합니당
늘 뭔가를 하시는
언니의 삶을 보며
많이 응원해 드리고싶어욤
조만간 뵈어요 언니~~♡
아가와 노는 시간이
젤 행복
시니 방장님
훌륭한 일상입니다
본받고파요
실제 보면 안그래요.
늘 부족함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