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우곡 배상면(裵商冕) 선생 님!! (1924년생)
한국 전통주의 부활을 이끈 누룩의 제일 권위자이자 주류
마케팅의 효시이다.
그는 삼남매를 두었는데 장남인 배중호에게 100세주로
대변되는 "국순당"을 물려주었고 차남(배영호)은 형
밑에서 영업 본부장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마케팅의 귀재로 형에게서 독립하여
산사나무 열매인 산사자를 넣어 만든 약주와 느린마을
막걸리로 대표되는 "배상면 주가"를 창업하였고 형과
라이벌이 되었다.
장녀(배혜정)도 "배혜정 도가(배도가)"를 창업하여
합성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우곡생주를 시판하고
있으며 주로 "자색 고구마 막걸리" 등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한 마디로 아버지와 삼남매가 전통주를 부활하는데
1등 공신이며 모두 누룩에 관한 일가를 이루어낸
대가로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하여, 전통주나 막걸리집에서 배상면을 모르면 너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완전 *쑥맥이기 십상이다.
* 숙맥(菽麥) : 콩과 보리를 구별 못하는 세상 물정에
너무 어두운 사람을 말한다.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국산 전통주 개발..장인들 전국에 많지만..대량생산 체제로 마케팅에 성공하기까지가 힘들다는거지요..
그나마 백세주나 산사춘 정도는 성공?
결국엔..저가 시장은 소주,막걸리..고가 시장은 위스키와 경쟁인데..
그 틈새 시장이 전통주인데..
요새는 수입와인, 맥주도 싸고 좋은게 너무 많아서~ 참, 뭐든지 쉬운게 없어요..ㅠ
그래도 여기까지 버티어 온 것이 대단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와 닿습니다.
많이 팔아 주시면 전통주 발전에 큰 힘이 되겠죠??
장녀가
화성 정남에서
배도가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답!
지구하고 조금 떨어진 화성에 있습니다.
나중에 수성, 금성까지 진출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배상면 주가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들의 장인 정신은
본 받을만 합니다.
저도 술을 사랑하지만
장인이 있었으면 주가(酒家)로
성공할 수 있었지만 실로 아쉽기만 합니다.
골프를 못 치는 이유가
술을 마시고 나면
다음 날 아침에 자동으로
골패(?)니까 돈 안들이고 하고 있으니~~ ㅋㅋ
26일 일요 산행에서 한 잔 지나가다 얻어마신 것이 가장 최근에 산사춘을 마신 것입니다.
시원하게 두었다가 한 잔 마시면 맛이 참 기가 막힙니다.
배상면 주가
술은 맛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마트 음식점 술집에 가면
전통주 막걸리 종류가 많은데
장수 막걸리가
대세 입니다
인생은 알콜이다
건배 브라보 위하여 필승 만세
우하하하ㅡ
산사춘은 드셔 보셨을텐데..그게 배상면주가서 나오네요..ㅎ
백세주에다 음료수 섞어 50세주 마셔보지 않으셨나 보군요!
막걸리만 드시지 마시고 골고루 섭취하셔야 알콜실조(失調)에 걸리지 않습니다.
삼남매 대표 술을 번갈아가며 마시면 기분이 짱입니다.
민속주 백세주
산사춘 등등 ㅎ
술도수가 낮으니 마시기는 좋으나 음식점에서 마시면 지갑 거덜납니다
안주값보다 훨 마니 술값이 나오니 그냥 맛뵈기로 한병씩 사다 입맛만보세요
그냥서민은 소주가 제일입니다
이것도 부담되지만 ㅋㅋㅋ
내 주머니 속 지갑을 현미경을 통하여 X-ray로 찍는 듯 어찌 아픈 곳만 그리 골라 두드려 보시는지 원~
술집에서는 못 마시고 시방 슈퍼로 사러 나갑니다.
숙맥... 쑥맥이라는 말이 저기서 나왔군요.
저의 무지를 고백합니다.
배상면이 사람이름이 아닌 뭔 국수의 이름으로 알았습니다.
먹걸리 제대로 담그는 곳이 배상면주가인줄 알았습니다.
동호대로 죽 내려와서
남부순환로 만나는데쯤
배상면 주가가 있었습니다.
한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자장면 기스면 정도 아시면 되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저는 돈이 안되는 것은 꽤 많이 아는데 돈하고는 인연이 없어서 이렇게 사니 허물치 마시옵소서!!
이것도 한 세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