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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방 Men sometimes shed tiers, too
석촌 추천 0 조회 353 25.11.05 07: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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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5 09:04

    첫댓글 What a beautiful piece of writing.
    Your words really touched my heart.
    Thank you for sharing.
    술 술 편하게 잘 읽어지는 글,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잠시 읽었네요. ㅎ

  • 작성자 25.11.05 09:12

    Thank you. reader of my writing.
    그런데 지구촌시대가 도래한지는 오랜데
    저는 그동안 영어가 계륵이었어요.
    해외에 나간들 안내자가 있으니까요.
    이제라도 영어를 펼쳐보면 그래도 쉽게 다가오련만
    그게 그리쉽진 않네요.
    그래도 자꾸 보고 들으면 남들이 무슨소리 하는지는 짐작이라도 할수있겠지요.
    고마워요 시호 님!

  • 25.11.05 16:27

    @석촌 You're always welcome.
    Better late than never. ㅎ

  • 작성자 25.11.05 17:16

    @시호 It's better late than never ?
    okay.^^

  • 25.11.05 09:41

    석촌 선배님,
    It is like we are looking at a side of life at your posting.

  • 작성자 25.11.05 10:04

    맞아요.
    인생이란 모두 거기서 거기지요.
    모파상이 여자의 일생에서 그랬어요.
    인생은 그렇게 행복한것만도 아니요
    그렇다고 슬픈것만도 아니라고요.
    오늘도 스마일 스마일~

  • 25.11.05 09:47

    책 잘 안 읽는 제가
    오늘아침 한권의 소설을 읽었네요
    읽는 동안 커피를 두 잔이나 축냈어요
    귀한 글을 이곳에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25.11.05 10:08

    그랬나요?
    묘인님이 아서 밀러의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을 이야기할때에
    저는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을 떠올려봤어요.
    세일즈맨의 죽음은 삶의 밑바닥의 슬픔을 표현했다면
    북회귀선은 인간욕망의 밑바닥을 표현했는데
    그래서 묘인님은 독서광이구나, 하는 생각도 해봤지요.ㅎ

  • 25.11.05 10:23

    @석촌 헨리 밀러 북회귀선 읽는 건
    헨리 제임스를 읽는 것만큼이나
    제 능력으론 힘듭니다
    학교다닐 때 시도해본 기억은 있어요
    그땐 연애하기 바빠서 활자가
    제대로 안 들어왔을 수도 있겠네요

  • 25.11.05 09:53

    따님이 산맥을 잘 넘어왔군요
    당시에 부녀 모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도교수님 삶을 보자니
    헬렌 니어링이 쓴,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가
    생각났어요
    아, 인디언 얘기가 나와서
    저도 제 일기를 한번 이곳에 올려볼까,
    고민합니다. 노래와 관련있지만요.

  • 작성자 25.11.05 10:11

    역시 구원은 사랑에 있어요.
    그 대상이 무엇이든 상관없이요.
    인디언 이야기에~~?
    한번 올려보세요.

  • 25.11.05 10:07

    한데, 제목에서 남자들도 때론 눈물(tear)을
    흘린다, 가 아니라 tier(층)를 쓰셨기에
    지피티한테 물어봤네요. 영어방이 좋은 게
    이런 식의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죠.
    남자들도 때로는 껍질을 벗기듯, 마음의
    방어막을 내려놓는다, 의 은유적 표현이라고요.
    언젠가 들은 것도 같은데 다시 환기해봅니다.

  • 작성자 25.11.05 10:17

    맞아요
    Tears 의 오타네요.ㅎ
    고마워요.
    이런경우에 Tier 로 쓰면
    뜻이 통하는지?
    무슨뜻으로 전달되는지?
    시호님에게 물어봐야 겠어요.
    오타였지만요.

  • 25.11.05 10:19

    @석촌 아, 저는 일부러 쓰신 건줄 알았어요.
    위에서
    허리를 곧추 세우고, 라고 해야하는데
    고추 세우고 라고 하셔서
    이것 역시 맨 위에 19금이 있기에
    의도적으로 쓰신 건가 생각했습니다. 하하 ...
    이건 농담입니다.

  • 작성자 25.11.05 10:19

    @묘인 그렇군요.
    호호~~~ㅎ

  • 25.11.05 13:46

    @석촌 일부러 문학적인 표현으로 men shed tears. 라고 쓰신 줄 알았는데요. ㅎ
    문학작품의 제목으로.

  • 25.11.05 13:51

    @시호 저같은 생활영어 수준으로는
    There are times when men cry, too. ㅎㅎ

  • 25.11.05 14:02

    @시호 저는 shed 를 이렇게 사용합니다.
    Shed light on it. 불빛좀 비춰 줘. 그것좀 밝히 설명해줘.

    ㅎㅎㆍ 문학적 감성이라곤 쥐뿔도 없는 저는 이 모양이죠.

  • 25.11.05 11:26

    "나는 여러분을 위해 노래하려 한다.
    조금은 가락이 빗나갈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노래할 작정이다.
    여러분이 우는 소리를 하고 있을 동안에,
    나는 노래한다.
    여러분의 더러운 시체 위에서 춤을 추겠다."
    -헨리 밀러-

    집 서가 한귀퉁이에 책이 있군요
    빛바랜 연서같은 책.
    학창시절 책은 아닌 것 같고
    91년 초판 발행이니
    지적 허영심 강했던 어느 시절에
    읽었거나, 읽다말았거나 ...

    ----

  • 작성자 25.11.05 11:38

    그렇군요.
    그거 정결한 아이다를 즐겨 부르는 시호 여사가 빌려달라면?
    빌려주지 말아요.
    하긴 읽었을 테지만요.
    이건 농담이지만요
    성은 사실 상대가 있게 마련이지요.
    그것도 생각해야 하는데, 문학이니까요 뭐.
    석촌 호반이 가을빛으로 차분하네요~

  • 25.11.05 15:01

    @석촌 저는 어려워서 못 읽어요 석촌님. ㅋ
    그건 묘인님 수준이구요.

    I'm more of a movie person.
    I especially enjoy action thrillers. ㅎ

    가끔 소설 원작이있는 영화를 깊이 빠져들어 보기는 하죠. ㅎ

  • 작성자 25.11.05 17:52

    @시호 뭐, 북회귀선이 야한 소설이라는 이야기였답니다.ㅎㅎ
    그런데 이빨 다 빠진 지금 다시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해요.
    그럴 시간도 없지만요..

  • 25.11.05 18:34

    @석촌 정결한 아이다가 그 오페라의 비극의 주인공 아이다? 차라리 야함의 극치가 더 궁금한데요. ㅋ

  • 작성자 25.11.05 18:54

    @시호 그거요?
    야함의 극치는 시쳇말로 헐레벌떡이지요.ㅎ
    사실 희열의 극치는 To do or not 의 중간쯤에 있지 않을까요?
    ㅎㅎ

  • 25.11.05 19:03

    @석촌 butt=헐레벌떡. ㅋㅋ . That's what it is.

  • 25.11.06 00:12

    석촌과 묘인 두 분이 나누는 문답은, 마치 바람이 시를 읊고
    달빛이 응답하는 듯한 문학의 향연입니다...

    수준이 그야말로 스카이하이입니다!

  • 작성자 25.11.05 18:57

    돈시돈 불시불이라던데
    돼지눈엔 돼지로 보이고 부처님 눈엔 부처로 보인다지요.
    무학대사의 말인데요,
    스카이하이로 보시는 해뜰 공은 스카이에 임하고있다고나 할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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