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도 소재 고갈의 문제를 피할 수 없구나..
심지어 소재 고갈로 그 자체로 완벽한 1편까지
망쳐버리는 말도 안되는 진부한 스토리를 꺼냄.
24년 된 글래디에이터가 스토리, 영상미, 액션 모두
속편보다 나을 정도….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첫댓글 티켓값 아까운 정도라고 보면 되나요?
넵 조조 영화로 보고 왔는데.. 7천원이면 모를까.. 1.5만원 내고 볼 영화 수준은 아닙니다. 많이들 칭찬하던 액션도 저는 잘 모르겠네요.
첫댓글 티켓값 아까운 정도라고 보면 되나요?
넵 조조 영화로 보고 왔는데.. 7천원이면 모를까.. 1.5만원 내고 볼 영화 수준은 아닙니다. 많이들 칭찬하던 액션도 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