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 팬분이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이적시장에 왔으면 좋겠거나, 일어날 것 같은 루머 한번 생산해볼까요??
일단.... 저는
1. QPR에서 전 주장직을 맡았던 모 선수가 K리그 입성을 위해 수도권구단 모기업과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선수 측은 3년 계약에 계약기간 후 데뷔했던 친정팀이 있는 J리그로 가는 조건을 원하고 있고, 구단측은 1년 + 1년 계약에 모기업 광고 모델계약 5년을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선수가 이같은 결심을 한 데에는 내년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의 설득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첫댓글 3. 서울의 고광민 선수 구리메시에서 상암메시가 되었습니다.
리켈메가 강원에서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합니다
4.호주의 스트라이커 샘 해밍턴이 서울과 협상중.
가나 국가대표 첼시 소속 에시앙 수원과 협상중
5.번즈가 다음 대구전 선발 출전 예정입니다....
6. 최강희감독 전북 풀백을 위해 플레잉코치로...
7. 황보관 FC서울 복귀유력
이 분은 루머가 아니라 저주를 하시넹 ㅠ
싸웁시다
죄..죄송합니다
고종수 코치 수원의 답답한 중원때문에 플레잉 코치로 변경
전북의 클럽 하우스 완공이 늦어지는 이유가 전북의 정통한 관계자의 입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그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원래 완공 시점이던 작년 여름, 핵커 그룹 어나니머스의 전북팬 지부를 통해 차두리 설계도를 입수 하였으며, 이를 제작하는 비밀 연구실이 클럽하우스의 지하에 건설되었고, 현재 비밀리에 업그레이드된 로봇이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의 이름은 "최네빌, 이인세"로 내정되었다네요.
다른 버전으로 "김로이" 도 제작중인데 언제 완료될지는 모르구요
카카가 부천으로 이적한다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