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는 27일 조이뉴스24와의 전화통화에서 "처음에 (물을) 뿌릴 땐 정인영 아나운서가 인터뷰하는지도 몰랐고, 양동이가 무거워서 조준이 잘 안됐다"며 "작년에 이어 두 번이나 이런 일이 생겨서 정말 미안하다.
아니 인터뷰하는걸 몰랐다고? 장난해?
그리고 양동이가 무거웠다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운동선수가 그 조그만한 쓰레기통에 물채운걸
무거워한다고? 참..
첫댓글 와진짜 쩐다 ㅋㅋㅋ변명쩌네 야빠들처럼 ㅋㅋㅋ
걍 깨끗하게 사과해라 쫌
변명도 제대로 좀 해라 머가 무거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낰ㅋㅋㅋ
참 못났다 ~~
첫댓글 와진짜 쩐다 ㅋㅋㅋ변명쩌네 야빠들처럼 ㅋㅋㅋ
걍 깨끗하게 사과해라 쫌
변명도 제대로 좀 해라 머가 무거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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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