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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가을 햇살 거실....
eunji 추천 0 조회 3,895 13.10.21 17:3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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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1 17:46

    첫댓글 집이참이뻐용계속눈여겨보고있엏는데공간마다빈틈없고아름다운집이네요^~^

  • 작성자 13.10.23 16:15

    밀크홈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3 16:16

    오렌지님...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 말씀에 의지하여.. 더 힘낼께요..^^

  • 13.10.23 17:15

    힘듦!이 내게 닥칠때
    가끔, 생각합니다
    내가 감당할수있는 만큼, 이겨낼수 있으니 주는 고통이라구요

  • 작성자 13.10.23 16:16

    꼬마별님..
    그러시기를... 저 또한 기도합니다...^^

  • 13.10.21 19:58

    화이트 넘 이쁘네요~~힘내세요^^

  • 작성자 13.10.23 16:16

    양은경님..
    감사해요..^^

  • 13.10.21 22:03

    아픈만큼 성숙해진다잖아요.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잠시 시련이 있을 뿐일 겁니다. 이 또한 시간과 함께 흘러가지요. 일을 시작한다시면서 한동안 소식 뜸하시더니...자주 뵈요.

  • 작성자 13.10.23 16:17

    들꽁향기님..
    그러게요.. 꼭 좋은 결말이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뵙도록 할께요..^^

  • 13.10.21 22:31

    차분히~~~예쁜거실 잘보고갑니다~~
    넘 많이 아파하고 힘들지않는 시간들이기를~~
    힘내세요^^

  • 작성자 13.10.23 16:17

    해려니님...
    네..^^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 13.10.21 23:37

    차분한 느낌의 은지님댁 너무 예쁘네여~
    힘네세여^^ 은지님^^

  • 작성자 13.10.23 16:17

    프릴님..
    가을이 되니.. 집도 차분해 지나봐요..^^
    감사해요.. 프릴님...^^

  • 13.10.22 07:34

    아픔도 슬픔도 시간이 지나믄 그또한지나간다고.....그래서 살아갈수있는거라..고 힘든시간이 빨리지나갔음좋겠어요~ 그림같이 예쁜집 너무너무잘보고가요~ 은지님

  • 작성자 13.10.23 16:18

    진스맘님...
    저 또한 이 시간들이 어서 지나가기를...
    바라고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진스맘님..^^

  • 13.10.22 09:17

    힘 내세요..라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맞아요..시간이 조금만 지나가면 또 다른 계절이 있을 거예요..
    얼른 기운 내시고..힘 내세요^^

  • 작성자 13.10.23 16:18

    카아라님..
    네.. 힘낼께요..^^ 감사해요..^^

  • 13.10.22 11:30

    하얀 마음으로 비우시고 활짝 웃어 보아요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 작성자 13.10.23 16:19

    인어 공주님..
    네.. 웃을께요...
    *^___________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3 16:19

    햇빛처럼님..
    네... 저도 꼭.. 그러길.. 바랍니다..^^

  • 13.10.23 03:43

    완전 러블리 샤방샤방 내스탈일이에요..
    혹시 키큰스탠드인가요? 구매처랑 가격정보 알수있을까요?

  • 작성자 13.10.23 16:19

    쪽지드릴께요..^^

  • 13.10.23 16:23

    아픈일이 뭔지 모르지 모르지만...나비도 골치아픈 일 너무 많아여..건강도 문제고..금전적으로 크게 손해를 봤구..그치만, 이 모든것도 지나가리라..피할수 없다면 즐기라구..그냥 힘든 시간 지나면 평화로운 시간도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여..그치만 은지님 집은 여전히 평화롭고 아늑한 느낌이네요~~

  • 13.10.23 20:20

    깨끗하니 넘 이쁘네요^^

  • 13.10.24 10:14

    집도멋지고 글도 멋지고,, 아무리 기나긴 터널이라도 끝은 있는법..^^ 사람은 햇빛을 바라보며 살아야 겠죠^^ 멋지십니다..^^

  • 13.10.24 12:26

    은지님 예쁜 모습 뒤 슬픔이 있었군요..진행중이라 더 마음 짠하네요. 누구나 그렇게 슬픔 고민이 있답니다. 그러니 혼자만의 시련이라 생각마시고 기운내세요

  • 13.10.25 09:32

    사진도 넘 멋지지만 글이~~ 먼가 찡함이 있네요..ㅠㅠ 저도 항상 겉으로 보기엔 밝아보인다고 하지만 먼가 속엔 누군가에게 훌훌 털어버리지 못한 응어리가 많기에..
    여튼 같이 힘냈음 좋겠구요..
    집이요~~~ 정말 넘 멋지고 아름답다는 말밖에..티끌하나도 넘 멋질거 같은 그런집이네요..^^

  • 13.10.25 15:15

    기다리던 은지님 댁 가을구경 잘하고 갑니다.
    어머님은 좀 어떠신지요..
    모든 시간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시간이 지나고 오늘을 떠올리면 분명 깨달음이 있게 하는 시간일겁니다.
    조은계절이네요..
    처해진 상황은 모두에게 다를지언정,,
    그렇게 가을은 깊어갈겁니다.

  • 13.10.25 15:47

    정말 멋진집이네요...
    은지님 쇼파뒤에 거울 너무맘에드느데 어디서 구할수있나 알려주실수 있어요?

  • 작성자 13.11.01 14:22

    쪽지드립니다..^^

  • 13.10.29 09:44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집입니다.
    좋은 향기가 마구 마구 날꺼 같은...
    좋은 일도 안좋은일도 다지나 간답니다.
    주변에 응원하시는 지인들이 많은걸보니 행복하신 분이예요.
    역경이 디딤돌이 될겁니다.
    힘내시고 깊어만 가는 가을 즐기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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