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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30일 주일 ''매일성경''
[눈물의 기도, 감사의 찬양]
병이 깊어진 히스기야에게 이사야가 죽음을 선고합니다.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회복을 간구하자,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회복의 말씀과 징조'를 주십니다.
<이사야38장1절~22절>
[히스기야의 불치병과 구원의 징조]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도를 물러가니라.
[히스기야의 노래]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의 병이 나은 때에 기록한 글이 이러하니라
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겨졌고
직공이 배를 걷어 말음 같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도다
주께서 나를 틈에서 끊으시리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니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조석간에 나를 끌어내시리라
나는 제비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주여 사람이 사는 것에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시옵소서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서 건지셨나이다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자 곧 산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히스기야의 치유]
이사야가 이르기를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 하였고
히스기야도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올라갈
징조가 무엇이냐 하였더라.
[하나님은 어떤분이십니까?]
<이사야38장3절~8절>
히스기야의 눈물을 보시고 그의 수명을 15년 연장하시며
그 징표로 아하스의 해시계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자연질서와 시간의 주관자이심을
선포하는 장엄한 징조'입니다.
특히 하나님은 왕의 치유를 ''이 성을 보호하리라''는
약속과 연결하십니다.
히스기야가 '다윗 언약을 계승한 왕으로서
공동체의 운명을 짊어진 대표자'이고
앗수르의 침공이 임박한 때 그가 죽으면
유다의 명운도 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가 죽음에서 살아난 것은 '곧 심판 아래 놓인
유다가 다시 살아날 것에 대한 예표'입니다.
의로운 한 사람의 간구가 성읍 전체의 보존으로 이어지는
이 대목은, 훗날 온 인류의 생명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실 참된 의인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적 사역'을
희미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이사야38장1절~3절 . 9절~15절>
히스기야는 죽음의 선고 앞에서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합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도움과 기대를 차단하고
'오직 하나님과 독대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입니다.
그는 ''한창 때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게 되었다''며
자신의 억울함과 슬픔을 여과없이 쏟아냅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점잖은 기도만을 드리려 하지만,
히스기야는 서운함과 절망이라는 감정을 그대로 나열합니다.
참된 기도는 세련된 문장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정직한 토로''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 서운할 때 하나님을 등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향해 돌아앉아
하나님께 모든 감정을 쏟아 붓는 것이
가장 깊은 신뢰의 표현'입니다.
<이사야38장3절, 16절~20절>
히스기야의 기도는 ''나를 구원하소서''라는
절박한 간구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리로다'라는 확신에 찬
찬양으로 마무리됩니다.
기도는 단순히 내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는 수단이 아니라,
나 자신과 대면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마주하는 과정'입니다.
방황하던 마음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닻을 내릴 때
죽음의 공포는 '생명에 대한 찬미'로 승화됩니다.
요구만으로 끝내지 않고 주님 앞에 머물 때
우리마음은 절망에서 '감사'로 옮겨 갈 것입니다.
[공동체와 열방을 위한 기도]
* 나의 요구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기도에서
'주의 뜻을 만나는 기도로 나아가게 하소서'
*영국에서 젊은 층의 '조용한 부흥'을 다룬 조사와 달리
노동력 조사와 사회태도조사에서는
그리스도인의 감소가 확인됐다고 합니다.
영국교회가 회복과 성장의 계시를 마련하도록 기도해야...
[개인기도 및...]
암수술 두번, 고관절 수술 두번, 신장요로결석수술....
이 과정을 겪으며 몇 번이고 좌절해서 안락사까지 생각했던
나에게 하나님의 세심하시고 놀랍고도 놀라운
치유의 은혜로 고쳐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강건하게 일어나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매일 감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몸이 아팠던 과정 속에
사탄은 언제나 좌절과 절망을 제게 심어주려했고
하나님 아버지는 제게 가장 맞는 치유의 길로
인도하사 실력있고도 양심있는 의료진들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라파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셨습니다.
사탄은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죽이고 멸망케할 뿐이죠
[우리 주님은 365일 우리의 삶에 동행해 주시고
살아 역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출처 구글이미지/여행그리고기억블로그
출처구글이미지/기도는반드시응답받는다블로그
출처구글이미지/Holy Spirit티스토리
출처구글이미지/찐행복마을티스토리
https://youtu.be/itrJfxVNCdM?si=mV2spKbX96ZY5au4
찬송가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출처구글이미지/빛과소금블로그
세상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기도의 방향을 바르게 잡습니다.
[8월30일 주일 밤뉴스]
https://youtu.be/VTSyiXnYQfY?si=G5lMNYuk-LI3F6DW
A 경장, 다른 실종사건 초과근무·식비 신청 / 채널A / 뉴스A
[앵커]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이어갑니다.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문제의 경찰관은 범행 동기부터 이후의 행적까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추가 허위 종결 사례가 더 있진 않을까 우려도 되는데, 비슷한 시기에 맡았던 다른 실종 사건을 살펴보니 이중적인 행태가 포착됐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5월 A경장은 장모 씨에 대한 실종 신고 2시간 반만에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전후로는 다른 실종 사건 처리 과정에서 연장 근무를 했다며 '초과근무'와 식대를 신청했습니다.
정보공개 사이트에서 A 경장의 초과근무신청 기록을 확인한 결과, 장 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처리 하루 전인 5월 14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초과근무신청을 경찰 내부 전산망에 접수했습니다.
수당이나 연차를 받아내기 위한 절차입니다.
실종자 수색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지출한 식비를 청구한 기록도 있습니다.
다른 사건에선 연장근무까지 했지만, 장모 씨 사건을 거짓말로 종결한 것을 두곤 동료 경찰관들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직원은 "A경장은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며 "그런 일을 할 줄 전혀 몰랐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찰은 주말인 오늘도 A경장에 대한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이번주 A경장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채널A뉴스 김지우입니다.
https://youtu.be/D2nOckvcJkw?si=2arPY8YJwCNFVFnM
‘허위 종결’ 각종 의혹, 곧 검찰 보완수사
[앵커]
경찰은 이번 주 안에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앞둔 상황에서 검찰이 남겨진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백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이번주 중 장모 씨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의 피의자인 A 경장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검찰이 풀어야 할 의문은 여전합니다.
A 경장은 장 씨와 60대 남성 등의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A경장이 제주서부서 실종팀에 근무하며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 중 허위 종결 사례가 더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야자수 숲에서 발견된 장 씨의 사망 원인에 대한 의문도 여전합니다.
경찰은 장 씨가 지난 5월 12일 밤 집을 나선 뒤 이튿날 새벽 사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검 감정 결과 목뿔뼈 부분 골절 외에 특이골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지만, 사인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내지 못한 상태입니다.
A 경장의 윗선이 허위 종결 처리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것도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될 걸로 보입니다.
검찰은 사건을 넘겨 받는대로 A 경장과 제주서부서 간부들을 줄줄이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https://youtu.be/_fJQLdp9W7o?si=SrrkO_RGSUbF-5Up
[법무장관에 '보완수사관폐지'설계자 김승원....'공소취소'속도]SBS
앵커〉
법무장관엔 여당 김승원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친명계 재선 의원으로, 조작기소 의혹 특검 추진에도 적극적입니다. 야당은 공소취소 선봉장이라며 즉각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어서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정성호 전 장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엿새 만에 법무장관 후보자로 낙점된 김승원 민주당 의원.
경기 수원생에 판사 출신인 김승원 후보자는 지난 2015년 '대장동 사건 핵심 관계자'의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렸었고, 현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김승원/법무장관 후보자 : 70년 만에 형사사법체계 변화라든가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텐데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와대는 10월 공소청 출범 등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안착'이 인선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검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의 설계자이자, 대표적 사법 개혁 강경파로 꼽힙니다.
형소법 개정 과정에서 '신중론'을 피력했던 정 전 장관과는 견해 차이가 도드라집니다.
[정성호/당시 법무부 장관 (지난 3일) : 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빨리 개정된 건 처음일 거예요.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 현장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동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김승원/법무장관 후보자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 : (형소법 개정안은) 범죄에 대한 실효적인 대응은 물론 국민의 인권 보장을 강화하여 범죄 피해자의 절차적 권리 또한 확대(하려는 내용입니다.)]
김 후보자는 '공취모'로도 불렸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 의원 모임'도 공동으로 이끌었는데, 관련 특검 추진에 적극적입니다.
[김승원/법무장관 후보자 (지난 4월 30일) : 이제 특검의 시간입니다. 정치 검찰도 잘못하면 처벌받는다는 진리를 (증명해야 합니다.)]
김 후보자 지명에 대해 국민의힘에선 "재판 취소에 총대를 멜 장관을 낙점했다"거나 "공소취소 특검의 선봉장"이란 날 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https://youtu.be/Id2gHgUG0kk?si=FnY0tOywzaL8NdNa
법무장관에 '李 공소취소 모임' 대표…野 "공소취소 선언"
[앵커]
오늘 개각 명단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인선은 법무부 장관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법사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승원 의원을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여당 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를 위한 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야당은 "사실상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선언한 방탄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승원 법무부 장관 지명자가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밝힙니다.
김승원 / 법무부장관 지명자
"임명권자의 어떤 뜻을 잘 파악해서 그것에 대한 소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지명자는 지난 2월에 출범한 여당 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의 공동대표입니다.
김승원 / 법무부장관 지명자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님 만든 집권 여당으로서 당연히 정치검찰이 그들이 저지른 반민주적 행태들을 즉각 취소하고."
조작기소 국조특위에선 "검찰이 주가조작 사건을 이 대통령의 대북 송금 사건으로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8일엔 민주당 워크숍 뒤 "조작기소 사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 출범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야당은 "이 대통령이 빠른 속도로 공소 취소를 하기 위해 김 의원을 지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법무부를 대통령 방탄의 마지막 퍼즐로 채우겠다는 무도한 대국민 선언이나 다름없습니다."
형사소송법상 '공소 취소'는 1심 판결 전에 검사가 할 수 있는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통해 구체적 사건을 지휘 할 수 있습니다.
TV조선 주원진입니다.
https://youtu.be/qhqeYo1pEL0?si=aKb_DsNPLyAp4QrQ
2024년 7월10일 보도
<김승원'식약처 로비'의혹..'소환조율'>TV조선 단독보도
[檢,법사위 간사 '김승원'소환조율...'코로나 치료제 로비혐의']
앵커]
검찰이 지난 2021년 문재인 정부 당시 한 바이오업체가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식약처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김 의원 측은 소환통보를 받은게 없다고 했습니다.
주원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21년 국내 바이오업체 G사는 '코로나 치료제'를 자체 개발해 임상시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모 씨 / G사 임원(2021년 2월)
"코로나에 굉장히 좋은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굉장히 많은 수의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G사 설립자 강 모 교수는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빨리 받기 위해, 브로커 양 모 씨에게 9억 원 상당을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브로커 양 씨 등의 요청을 받고 당시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을 승인해달라'고 로비한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판사출신인 김 의원은 국회 법사위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고,
당 '검찰개혁 TF'에도 몸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OiQuvtwvJzo?si=zOPy91Fsy-15FEqk
<성평등가족부장관 용혜인/ 법무부장관 김승원.....6명교체>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며 2기 내각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공석이었던 법무부를 비롯해 부동산과 세제 등을 담당한 경제라인도 일부 쇄신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국방부 장관은 다시 군 출신 인사가 맡게 됐습니다.
경기지사 재직시절에 인연을 맺은 인사도 발탁됐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장관 후보자 6명을 지명하며 2기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우선 공석이었던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의원 모임을 이끌었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피해자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빠르게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첫 문민 장관이었던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임엔 육사 출신의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지명됐습니다.
육군 사관학교 통폐합과 전시작전권 전환 등의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비례대표 재선 의원이자 90년생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청문회 통과 시 이번 정부 최연소 장관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경제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부총리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로는 이형일 1차관, 국토부 장관 후보자엔 이 대통령 경기지사 재직 당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지낸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을 각각 내부 승진시켰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엔 이소영 민주당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https://youtu.be/hV1SLBSZlmI?si=1XaSa3xxpXkKdAVR
'개각 발표' 직전 김승원 "조희대, 남은 후보 중 재제청해야"…野 "헌법 파괴"
[앵커]
오늘 청와대 개각 발표에 앞서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압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자리엔 김승원 법무장관 지명자도 함께였습니다. 김 지명자는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가 타당하다며 기존 대법관 후보추천위가 추천한 후보 중에서 재제청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법 파괴라고 반발했습니다.
고희동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법사위 불출석 사유서를 낸 조희대 대법원장을 맹비난했습니다.
"사법부 독립은 국민과 국회의 검증을 거부할 특권이 아니다"는 겁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대법원장은 국회 나오고 싶지 않은 거죠. 나오고 싶지 않다고 안 나오나요?"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도 조 대법원장을 향해 날을 세웠는데,
김승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 대법원장은 지난 209일간 대법관 제청을 미루고, 기존 후보자에 대한 개별 접촉과 추천 절차 재진행 논란을 초래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국회에 나와 국민께 소상히 설명해야 합니다."
기자회견이 열린 지 약 30분 뒤 법무장관 지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청와대의 요구에 따라 조 대법원장이 기존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중 한 명을 재제청해야 한다는 논리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을 향해 헌법 파괴 집단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청와대가 재제청을 요구할 권한이 법 어디에도 없다며 대통령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 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정권이 관행 운운할 자격도 없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명백한 직권남용이고 대통령 탄핵 사유입니다."
국민의힘은 또 국회가 행정부 견제를 핵심적인 역할로 한다는 점에서 법사위 간사가 피감 기관 장관 후보에 지명된 건 부적절하다며 송곳 검증도 예고했습니다.
TV조선 고희동입니다.
https://youtu.be/08Giv8Yk60s?si=uBKsVE4I-CIecCbS
공소취소' 논란에도…'강경파 법무장관' 발탁 배경은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직후부터 개각설이 흘러나오긴 했지만 오늘 개각 발표는 상당히 전격적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일부 지명자를 두고 벌써부터 여야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데, 정치부 한송원 기자와 인선 배경과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정부 출범 당시 조각 이후 가장 큰 규모 개각이었어요. 개각의 배경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기자]
청와대는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나타난 지지율 하락 해법을 두고 상당 기간 고심해 왔습니다. 최근 들어 국정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하는 조사까지 나오면서 인적 개편의 시기를 앞당긴 거란 해석이 많습니다. 이틀 뒤 정기국회가 시작하고, 또 한 달뒤엔 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시간표도 감안한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야당에선 "일요일 기습개각에 얼굴만 바꿔치기한 개각"이라며 상당히 비판적입니다. 민심 이탈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경제 정책과 관련해 경제부총리와 국토부 장관을 교체하면서, 정책컨트롤타워로 야권에서 교체론이 컸던 김용범 정책실장은 유임했기 때문인데요. 또 국토부 장관 후보를 지명한 직후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망국적 부동산 투기 반드시 타파하겠다"는 메시지를 올렸는데, 부동산 정책의 기조 자체는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습니다.
[앵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뜨거운 뇌관은 아무래도 법무부 장관 지명자죠. 보신 것처럼 공소취소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게 뻔한데도, 강행한 이유가 있을까요?
[기자]
전임 정성호 장관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에 부담을 느껴 사퇴한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죠. 반면 현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 지명자는 '공소 취소' 모임을 주도하며 전면에 섰던 강경파 인물입니다. 여권 관계자는 "꽤 오랜 기간 김 의원을 눈여겨 봐왔고, 일찌감치 적임자로 낙점해둔 것으로 안다"고 전했는데요. 야당 반발을 감수하더라도, 공소 취소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미로 봐야 할 듯 합니다.
[앵커]
또 하나, 그동안 보완수사권 문제 두고 정성호 전 장관은 국회와는 좀 입장이 엇갈렸잖아요. 이제는 그러지 않을 거 같네요?
[기자]
여권에선 전당대회가 끝나면 보완수사권 관련 보완 입법이나, 일부 재수정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주도해온 김승원 간사가 입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실상 물건너 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앵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얘기도 해보죠. 첫 민간인 국방 장관으로 기대를 모았었는데,, 결국 1년만에 교체됐네요?
[기자]
현 정부는 계엄을 겪은 군 내부를 개혁할 적임자라고 강조해왔죠. 하지만 재임 기간 내내 따라다닌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 등 개인 신상문제, 또 한미간 군사 현안 조율을 둘러싼 논란이나 3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 등 성과보단 논란만 키웠단 부정적 평가가 큽니다. 후임으로 낙점된 강신철 지명자는 육사 출신으로 군 내부 장악력과 군 안팎의 신망이 두터운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엔 통합 인사라고 불릴 만한 인물은 보이지 않는 거 같아요?
[기자]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야당에서라도 실력 있는 분들이라면 최대한 모시려했다"고 했지만, 보수진영 인사는 없었습니다. 대신 90년대생인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부 장관 지명이나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발탁을 두고선 진영 내 통합 강화란 분석이 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야권은 용 의원의 과거 공항 귀빈실 사적 이용 논란 등을 재소환하며 이번 인선의 문제점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또 지방선거에 차출된 하정우 전 수석은 장관급 상근직인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직을 주면서, 친노·친문 핵심 인사인 김경수 전 지사는 무보수 비상근직인 대통령 정무특보로 위촉한 걸 두고선 여권에서도 부정적 시선이 있습니다.
[앵커]
한 기자, 잘 들었습니다.
https://youtu.be/Iqlr-m8dB78?si=SyaDrjSRLoIwtXw5
[김경수.하정우 복귀...''친문'' '조국'까지 양념치듯]
[앵커]
이번 인사에는 조국혁신당과 기본소득당 인사는 물론, 친문 핵심인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친문에 조국까지 양념 치듯 섞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개각에서 민주당 내 계파를 불문한데 이어 범여권 인사들을 요직에 앉혔습니다.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 친문재인계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을 낙점한 게 눈에 띕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 통합과 안정적인 국정 운영의 든든한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정우 전 수석의 지방선거 출마로 비어있던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는
구글 출신 IT전문가인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을 앉혔습니다.
조국혁신당 사무총장과 AI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 의원은 AI기본법 등 관련 입법을 주도해 왔습니다.
하 전 수석은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지명되며 약 4개월 만에 정부 AI 정책의 핵심 축으로 복귀합니다.
이번에 신설된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는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이 내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친문'에 '조국'까지 양념 치듯 섞었다"고 꼬집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네티즌들의견>
*국가전복카르텔 개각
*국민통합이라고라고라? 아니지라 말은 똑바로 해야지 '좌빠리 통합'
*음...탄핵각
*닭집이죠? 후라이드반 양념반요
https://youtu.be/-5-xNH9d9aQ?si=YrD73MxXqBKI1RUq
지지율 하락에 李, 경제부총리 등 6명 '중폭 개각'…또 '절반' 정치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개각의 시기를 앞당겼고, 폭도 커졌는데, 무엇보다도 최근 이어지고 있는 지지율 하락세를 염두에 둔 거란 해석이 많습니다. 특히 대상자 중엔 이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연결지어 해석될 수 있는 후보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정부 정책 방향의 전환 대신 오히려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인물들이 발탁됐는지, 먼저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번 개각엔 경제·국토 등 정책 라인과 법무·국방 장관 등 모두 6명이 포함됐습니다.
새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을,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을 지명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관료 출신으로 부동산 정책 등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전문성에 좀 더 중점을 둔 걸로 해석됩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젊은 경제 사령탑으로서 역대 최대 경제 지표를 국민 삶의 질적 변화로 연결하고..."
공석인 법무부 장관과 중소벤처부 장관엔 민주당 재선인 김승원, 이소영 의원이 각각 지명됐습니다.
'사관학교 통합' 문제와 '탈영 의혹' 등이 제기된 안규백 국방장관 후임엔 4성장군을 지낸 강신철 전 연합사 부사령관이 지명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공석인 청와대 AI수석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1기 내각에선 총 9명의 전현직 의원이 포함됐는데, 이번 개각에서도 절반 가량(8명)이 다시 정치인으로 채워지게 됐습니다.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는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위촉됐고 장관급인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엔 부산 북구갑에 출마했다 낙마한 하정우 전 AI수석을 임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실패한 경제 정책 총 책임자인 김용범 정책실장을 유임했다며 청와대가 사실상 국정 쇄신을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정기국회 시작을 앞두고 중폭 개각을 단행하면서 국정감사 기간에 청문회 정국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TV조선 최민식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지지율20% 탄핵으로 가즈아~~
*대장동 몸통은 누구?
*타이타닉호 선장 ㅇ ㅈ ㅁ 자유대한민국을 완전히 수장시키기위한 개각 단행
*꼴페미 용혜인 차별금지법 동X결혼합법화 낙태합법화 극렬옹호 용혜인
https://youtu.be/ZuhY_pDF77k?si=GjMJvRUe_IaqeWxg
'李 경기도' 출신 국토장관…구윤철 '출국 취소' 소동
[앵커]
경제라인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우선 경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재경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로 이형일 차관을 발탁했고, 국토부 장관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때 '기본 주택을 설계했던'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을 지명했습니다.
경제라인 교체 배경은 서영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경제부총리에 지명된 이형일 현 재경부 1차관은 경제 정책 요직을 두루 거친 정책통으로 꼽힙니다.
이명박,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할 정도로 정권을 막론하고 중용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란 전쟁 발발 당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을 주도한 점 등을 발탁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홍지선 국토부장관 지명자는 차관으로 임명된지 8개월 만에 다시 파격 발탁됐습니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도시 주택실장으로 재직하면서 기본주택 등을 설계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개각은 예상보다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G20행사 참여차 출국하려다 인사소식을 듣고 비행편을 취소했다가 다시 출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전임 장관에 대한 평가 여부 때문에 신임 장관을 뽑고 꼭 그런 건 아닙니다."
하지만 재경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 국토부가 공급을 맡아왔던 만큼, 부동산 민심 관리를 위해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이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온 경기도 출신 홍지선 차관을 발탁한 것은 그동안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고수하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보입니다.
TV조선 서영일입니다.
<네티즌들의견>
*뉴욕을 Radical Communism 정책들로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맘다니가 부러웠나보네
기본주택 무슨 미화를 그렇게 시켜? 사회주의式 주택이지~~
*부동산 마이웨이라고라? 국민폭동일어나겠네 제2네팔정권 꼴나고싶어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