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까지
중류층은 진입은 버겁나 봅니다.
졸딱 망하고 난 뒤 아직도 벌충을 못하고 있으니...
현재
대리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2nd - job)
그런데 이 일에 , 특별한 의미 부여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걍, 내가 하고 있는 일일 뿐입니다.
종종 이런 류의 글을 봅니다.
"그러니까 대리하면서 살 지...!!"
"대리는 이래저래야 한다."
"대리기사의 이런 저런 행동이 대리 망신 시킨다..... etc"
등등의 훈계조의 글을 보게 됩니다....
참 오지랍도~~~~~~~~~~~
대리건 아니건 자기 인생 다 알아서 살아가는 거고...
대리라서 망신을 당하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던 그런 정도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타고난 저마다의 천성이고 복운 아닐까요??
가끔 카페에서 몇몇 글들이 대리를 하고 있는 것 자체를
슬프게도 비하를 합니다.이런 글을 글을 볼 때는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지금 세상의 그 어떤 직업이 타인에게 떳떳하고 당당할까요??
물론, 저 역시도 대리할려고 태어난 게 아닙니다.
아니 , 그냥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태어 났습니다.
대리는 커녕 대통령을 시켜준대도 주구장창 놀고 싶어요^^*
놀고 싶은데, 살기 위해서
삶의 방편으로 밑천도 경험도, 사업적 노하우도 없을 때
가장 가까이 있는 직업이래서 현장에 나온 거지요....!!
우리 불교계에 효봉 스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일제시대에 판사를 하다가 독립군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선
괴로움에 번민하다가 법복을 벗고
엿장수로 변신을 하지요...^^*
우리나라 2000년 불교 사상 최고의 선시, 오도송을 읊었다느 그 분도...
엿장수를 했어도 다른 사족은 달지 않았답니다
엿장수가 어떻고 저떻다는 둥 하는.....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문제가 아니구요..^^*
내가 세상을 사는 태도, , 내가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럴 리도 없지만,
대통령을 하면서 돈 빌려 달라고 하면
웃음거리가 되겠지요?
반대로 노숙자가 집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쟎아요??
집이 있는 사람이 노숙을 하면 어떻습니까?
대통령이 돈 빌려달라고 한 적은 없었지만.
현직 대통령은 사랑은 받지도 못했기에 주지도 못하고 결정적으로는
가족도 없는 외톨이쟎아요!!
그리고 그사람이 그렇게 행복해 보이십니까?
그 게 세상사 아닌가요?
모두를 가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을....
그건 그렇고 우리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스케치 해 보겠습니다.
우리 카페의 느낌은 그렇게 밝고 정다운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댓글 저격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허물을 캐내고 단칼에 날려버리는 인격살인의 댓글들이...
예를 들어 봅니다.
오늘 20.이나 30을 벌었다고 글이 올라 옵니다.
글면 맨처음 댓글이 지금, 니가 그렇게 벌었다면 증명을 해 봐봐!!
하면서 통장내역을 보자고 합니다.
이게 뭡니까?
제가 보건대 자신의 소득은 자랑할 도 있습니다.
자랑도 자신의 권리입니다.
보여줄 의무는 없는 겁니다.
왜 보자고 하는 겁니까??
글을 올린 사람이 그렇게 벌었다고 하면
전, 먼저 궁금해집니다. 어떻게 그렇게 벌었는지가...
설사 거짓말을 하더라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 신의 한수가 나올 지도
모르쟎습니까?
그런데 여기의 댓글 악플 저격수들이 먼저 난도질을 해버리니
질문자체를 못할 분위기로 가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당최, 누가 손해가 됩니까??? 헐~~~
아시나요...500클럽에 대하여..
우리 카페에는 월 정기 모임을 하고 있는 500클럽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달 500만원의 소득을 꾸준히 올리시는 분들만의 회합이..............
그 분들은 그 정도를 버니까, 다른 기사 분도 벌 수 있다고 여길 겁니다...
자신이 2:8의 법칙에 따라 하위 소득군에 속해 있으면서
자기가 못 번다고 남도 통장으로 증명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 우리들의 위대한 착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100점 만점을 받는 친구와 거의 바닥을 기는 친구들의 반평균이 80점이라고 칩시다.
81점은 평균을 갉아 먹었나요, 그렇지 않나요?
평균을 끌어 내렸지요? 그쵸,
2등부터는 전부 평균을 끌어 내렸다는 사실을...
착각을 하고 살았지만, 학창시절이니 그랬다고 칩시다.
사회생활을 하면 내가 소득이 적으면, 생활이 쪼들립니다.
그렇다고, 똥콜을 안타고 몇 푼도 못벌고 들어간다는 글이 더러 보입니다.
저는 방법을 달리합니다.
그 뉜들 똥콜을 좋아 하겠습니까?
월500의 가계지출이 필요한 경우, 1주일에 한번 쉰다고 가정할 때,
하루 20만원이면 되쟎아요...!!
4시정도에 나와서 시작해서 매일 그 정도를 버는 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득이 적으면 근무시간을 늘려 벌충해야지...
똥콜 안타고 들어가서 돈도 못벌고 들어가면서...
자신은 떳떳하다???? 헐~~~
제가 보기엔 그것은 그다지....
물론, 자존심은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은 참고로 함 써봅니다.
제 .기준으로...
저는 똥콜은 이렇습니다.
-편도 1시간 기준으로 3만원 미만콜
-도착지에서 적정가격대의 콜이 나올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
-거리 기준으로 km당 1000원 미만....
- 가격대비 운행거리가 너무도 멀어서
피로도가 높은 경우는 무조건 버립니다.
예를 들면, 강남에서 인천 구월동이 40km가 넘지요,
이 때는 버리고 광주로 초월읍이나, 경안동등 광주로 갑니다...
3만원도 드물지만 그 가격이 나온다면....
물론 제 기준입니다.... 위의 조건들이 Or 가 아닌,
And 기준을 따지는 편입니다...
-저는 삼호물산 인근에서 일을 시작하지만, 평일 기준으로 성남과 분당에
콜이 나왔을 경우 저는 당연히 성남으로 갑니다.
도착지에서 콜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곳을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단대 오거리,모란,남한산성 역,,은행시장 부근....그런대로 있지 않나요?
그리고 저는 셔틀을 거의 안탑니다.
황금시간대에는 철저히 도착지 기준으로
콜이 나올 동네만 갑니다.!!!
콜이 없는 동네,그럴 가능성이 많은 동네는 아예 안간다는 겁니다.
저는 콜을 타기 위하여,출발지로 되돌아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셔틀을 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도착지에서 대로 km를 크게 보면서[화성,안성, 이천,평택을]을 경우에는
10~20km 넓혀서 크게 놓고 봅니다.
고수들도 많은데... 너무 오버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대리는 비용의 경제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의 경제학이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한 콜 가격이 높다고 해서 돈보고 가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송도를 5마넌을 찍어주는 경우도 즉불 아니고는 거의 없지만,
현금을 줘도 저는 안갑니다.
시간의 경제학이라는 의미는,
연속적으로 콜이 이어지는 Cash-cow의 관점에서
움직이면 뭐가 그리 아쉽고 뭐가 그리 대수입니까??
시간대별, 요일별로 목적지와 가격대와 교통흐름의 함수관계도 동시에
고려하여.....
자랑이 되어버리네요^^*
미안합니다.
홈런왕이 홈런보다 삼진이 많듯이,
장날마다 , 탈 때마다 장타에 꿀콜만 있을리는 만무하지요...
아무튼 피크 시간대에 한콜이라도 더 탈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미안하지만 일을 나가서는 대리기사 분들이 많은 곳은 꺼립니다
잘난 것도 없지만, 어쩐지 이 대리세계에는 하도 부정적인 논조들이 많더군요^^*
투덜맨, 비하맨, 욕설맨등등...제 자신이 맨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셔틀이 지나가면, 재네들 때문에 똥콜이 양산된다는 둥...
똥콜이 올라오면 이게 말이 되냐는 둥,,,,,
기분이 그렇쟎아도 쳐지는데, 뻔히 아는 사실을 굳이 입으로 옮겨서
제 기분마져 더럽게 만들어 버리는 사람이 남일 때는 굳이.....
기사님 모두를 비하하는 말은 아니니 해량해 주시옵소서~~
이런 말을 하면 니는 얼마 버는데 하면서
누군가가 제 통장까지 까봐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전, 제 소득을 자랑도 하지 않지만, 타인의 수익을 보여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대단하건것도 특별한 것도 아니라는 것 도는 분간합니다...
저는 우리 카페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삶을 같은 업종에서 같은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고,
최후의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지 않는 분들이라서 좋고,
남에게 손을 벌리지 않는 분들이서 좋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우리는 아무 상관도 없는 남입니다.
물론 어느 업종에 있건 다 공통입니다,
나의 삶에 남이 관심을 기울이거나, 의무를 요청할 권리도 당연히 없습니다.
해서, 남을 꾸짖을 권리도 욕을 먹을 의무도 없습니다.
남들이 내게 손을 벌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데,
무엇하러 단죄하러 드십니까?
하루 수입을 자랑하는 분이 있다면 먼저 축하를 해 주십시다.
그 연후에 어떻게 벌었는지 하나하나 질문을 해보십시다.
내가 못 번다고 어느 누구도 못벌 것이다 라는 단정은
너무도 억지이고 비겁한 결론이자. 놀부 심보아닌가요?
지금 이 순간, 이 불황에도 누군가는 창업을 해서 마크 저커버그처럼
떼돈을 벌 일을 시작하고 있을 겁니다.
칭찬하는 습관,상대를 인정하는 태도, 삶을 긍정하는 자세만이
행복을 만드는 최소한의 비결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님들은 어떤 생각들을 갖고 계십니까??
님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의 반대말은
.
.
.
.
.
.
.
.
.
.
.
"사랑했었다"랍니다
물러갑니다...................
휘뤼뤽~~~
첫댓글 대리운전 종사자로서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말씀 하신듯 합니다.
먹고사는일은 숭고하다.
그말씀 이죠.
서로 상처 주지말고 너무 간섭도 말며 목적대로
묵묵히 일하자.
그 말씀인걸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조를 적확히 알아 주심에....
그냥 살아 가는 모습이지요..대리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 ..
일시적인 모습일 따름이라는...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고 마음은 그렇게 먹어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은 적지만, 내 마음이 가진 것이 부자라면,
그 나머지는 언제가는 채워지겠지요^^*
그쵸....!! ㅎㅎ
@행복제작소 자주 뵙겠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빨간약 같은글
부탁드립니다.
ㅎ 얼마전 25명정도 직원에 연매출 60 억정도 한다는 어느50대 중소기업 대표 왈! 20년전 직장생활 할때 뒤에 모여서 회사욕하고 사람흉보는 동료들 아직도 기술이 대단한냥 어느 공장 한켠에서 기계한대 돌리며 회사욕하고....그러고 살고 있더 랍니다 ㅋ
열심히 생활한 사람은 이사.상무.전무....모회사 대표 등 한다면서........긍정적으로 살랍니다^^
맞습니다.. 짝짞짝...
전쟁통에도 영업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자신의 미래를 지금 당장 만들고 있는 사람은
세상을 탓할, 남을 욕할, 무엇을 따질 시간이 없는데도 그죠??? ㅎㅎ
님의글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모두맞는
글이군요
요즘 없다고하면 앞발로
비벼 뒷발로차는 일부
지인들 좋은하루되시고요
모든이들도 좋은하루
되시길
닉처럼.... 부자되십시요.... 그리고 이왕이면 Rich & famous를 기원 드립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공감백퍼글이네요~ 행복하셔요♡
100% ? ㅎㅎ 행복하세요.. 님도 더 많이요^^*
행복제작소님의 품성과 가치관에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아이디와 딱 맞아 떨어지네요 ㅎ
시간내어 쓰신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과찬을 해주시니 송구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박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더 큰 대박은 님의 몫으로 돌리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가슴에 와닿네요 내자신을 한번더 돌아보게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버십시요^^* 그리고 꼭 부자되세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 드림니다~마음에 와닿읍니다~
건강하십시요
그간 땅을 굽어 보며 투자할 곳을 찾다가 님의 닉을 보니 문득 떠오르는 별을 보면서
꿈을 찾아보렵니다...!! 닉을 무단 도용해서 지송..ㅎㅎ(얼굴을 붉히며)
으음..행복제작의 원료는 상식,긍정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람에 대한 애정이었군요..
좋은글에 감사 남김은 예의라지요 ^^*
꿈보다 해몽이 좋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비빔밥을 먹더라도 고추장이 밥보다 많으면 안되는 걸로 압니다..
결국 저는 저 자신을 가장 사랑합니다..
이왕이면 긍정으로, 이왕이면 상식으로..
이왕이면 사람기준으로 그런 뉘앙스를 바닥에 깔아두고 글을 썼는뎁쇼!!
걍 들켜버렸네요. ㅎ
그래서 더더욱 고맙습니다... 넙죽~~~~!!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좋다시니 감사합니다...
곧 언제 함 뵐 날도 있겠지요...
님 한번 뵙고 싶네요^^
나이도 궁금하고 외모도 궁금하고 쇠주한잔 하면서 대화법도 궁금하고 ㅎ
쪽지 주시면 함 봐요
쇠주 한잔 살게요^^
두분 만나시게 되면 저도 좀...^^;
좋은 한주되셔요~~♡
예..너무 고맙습니다.
그냥 저자거리에 사는 장삼이사이고 선남선녀, 갑남을여 중에 하나랍니다...
혹여, 그런 분들이 모인 자리에 저를 불러 주신다면 제가 가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ㅠ.ㅠ
고맙습니다....
@돌쇠01 그럴 때 저도 빼곰히 머리를 디밀어도 될런지요???
그냥. 세상사는 사람이니
한잔 나눠 보십시다
그대로 그렇게 살면서
나누는. 것 또한. 가치있는 시간일테니......
감사합니다!!
조용히 전번을 남겼는데 연락이 없네요
바쁘시나봐요. 쪽지로 남겼습니다
님의 글을 보며 참으로 많은 감동과 공감을 느낍니다~!
항상 좋은일과 복된일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공감에다. 감동까지 드렸다니 고맙습니다
님의 일상에 만사형통을 기원드립니다
와우***가 생각나네요 wow ~!!!
사랑할거요
격려와 관심.!!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잘 읽었습니다 ^-^
님의 자세와 타인에 대한 배려 존중하고 감사!
또 글 내용 참으로 훌륭은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기사들이 반박,지적등을 하는 각 이유 또한
그만큼 타당하고 충분하기 때문에 그렇고,
그런 사례들마다 핵심은 다수 전체 기사에게
공통적 피해와 폐해로 번질수 있고,
그런 일들이 습관과 관행으로 고착화 되면
그만큼 손들,전빵,타 기사에 대해 일 하면서
나쁜 관행과 생각들이 시장을 지배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리고,
개인이나 일정 사람들이 의도적인 글,
목적성 있는 글들로 다수 기사들을 흐리기도.
"글 내용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훌륭하시지만,
그 핵심들은 잘못 이해하신듯 하다 봅니다!"
누구나 자기 스스로 일하는 자유업이지만,
동종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과의 기본운 지키지
않고 "자신만의 이기와 합리"만을 추구한다면,
이 일이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타인에게 태클
걸리는건 당연지사고, 자유라고 해서 타인에게
전체 피해주는 자유는 욕을 얻어먹을수 밖에
없고 이의를 제기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에 더해.....
전체 다수 기사들 까페에서 주장하고 공개자랑
한다는것은 스스로의 생각이 짧다는것!
@나는 뛴다 솔직히.....
전 오래전부터 "500 클럽"에 대해 기사들에게
많이 들어왔지만 요만큼도 좋게 안 봤습니다!
"참~ 대단들 한 대리기사 들이구만!
그리고 속으로 비웃었습니다.
님의 이야기 공감합니다.
제가 말하는것은 아무리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주장이라고 해도 결국 제 주관으로 흐르고 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쟁점이 된 대리기사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도 서로간에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님의 지적을 논박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사회과학의 속성이 저마다의 모범답안은 나름대로 자신의 관점에서는 옳다는 것일 겁니다.
다른 생각, 다른 취향, 다른 시선이 있음을 알고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면 좋습니다 잘 앍었습니다.
참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님에 글을 접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일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제 글에 좋은 점수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재밌고 좋은글 봅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느껴오는것을 글로서 잘표현하시네요 건강하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늘 만나는 손님과의 일화를 중심으로
글감으로 삼곤합니다.
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화이팅!!
이 카페에서 읽은 글 중에 가장 논리적이고 공감가는 글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결과가 돌아오고
부정적인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결과가 돌아오는 법이지요.
대리운전원은 실패한 사람들이 재기할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이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갖고 있다는 사실 만므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