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으로 첫 직관을 갔습니다
승패를떠나서 마음편하게 보고 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인터넷중계에대한 욕을 하길래 보러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시즌을 마친 삼성선수들에 대한 짧은평을 해보겠습니다
힐-골밑에서 괜찮은활약 보여줬지만 다음시즌에 볼일은 없을거다
존슨-오늘좀 난사가 심했고 골밑때문이라도 다음시즌에는 같이 못할거같다(나름 잘해줬는데...)
이동준-뭔가 많이 아쉬움...근데 믿을 빅맨이 너밖에 없으니....
이관희-이정도면 상무에서 감사해야 되는거 아닌가?
김태주-오늘은 별활약 없었지만 삼성가드중에 가장 안정감있고 패스끊긴적도없다 내년부터 무조건 주전가드
이정석-05-06처음농구를보기시작하면서 이정석도봤고 삼성이잘나갈때 한축이었는데 이젠 아쉽다...다음시즌에는 백업으로 10~15분만 뛰어줬으면
박재현-비시즌때 달라진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마
김명훈-유성호 보고싶다...이동준없으면 그냥 GG
김승현-수고하셨습니다
황진원-마지막1분남기고 감독님의배려로 경기투입 무슨의미인지 잘 알았음
오정현.조준희.최수현.조한수-보여준게없어서 딱히 할말없음
이시준.임동섭.김동우.차재영-부디 다음시즌부터 건강한모습으로 봅시다
아마 이팀은 대폭적인 물갈이가 예상됩니다
기대도되고 어떨지 지켜볼랍니다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시즌을 마친 삼성을 보고 느낀점
나귀
추천 0
조회 1,404
14.03.09 17:30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오늘 경기가 어쩌면.. 황진원 선수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겠네요. 6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하고 갔으면 했는데.. 느낌이 안좋습니다.
감독님이 마지막경기라고 배려를 해주신거 같습니다...은퇴를 할거같군요
황진원 전형수는 은퇴할거 같네요
황진원은 재작년 동부에 있을때까지만 해도 제법 쏠쏠한 플레이어였는데... 책한권 형님도 은퇴하실거 같고,.. 이로서 78라인은 김승현, 송영진 정도만 남으려나요
황진원은 은퇴확실시 김승현은 재계약할지 미지수고
로스터 정리 좀 해야죠
결과적이지만 박병우 트레이드가 너무 "실"이네요
확실한 에이스 하나 잡고 용병과 신인픽에 기대를 거는수밖에..
황진원 선수 은퇴를 거의 확정하는 마지막 투입이었네요. 아쉽게도 부상으로 고생만하다 떠나는듯...
제스퍼 존슨은 시즌 초반에 더니건 부상아웃으로 수고 많이 해줬었죠.. 가끔 난사긴 하지만 이렇게 외곽 좋은 선수 찾기 힘든데 참 아쉽습니다. 이런 저런 룰 때문에 사실상 헤어지는 걸로 봐야겠죠.
내년은 박재현 임동섭 유성호 이동준을 주축으로 가야할듯... 좀 젊은 선수 위주로 꾸렸으면 좋겠네요.. 동준형은 젊진 않지만 하드웨어가 젊으니까...ㅋ 내년에 박재현 활약에따라 팀도 좀 바뀌지 않을지.. 로터리픽의 힘을 보여줘!! ㅋ
박재현이너무 기대이하라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