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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10억의 부도,1천만원의 카드연체,2백만원의 사채 그무게는?
다일지 추천 2 조회 842 09.07.27 11:10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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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9 15:49

    작은 고통이라도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겨 나가는 아름다운 마을..
    물에 빠진 사람에겐 그 깊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접시물에도 코박고 죽을 수도 있지요! 작은 고통이라도 서로 내려 놓고 보듬어 주는 전재협이 넘좋아요!

  • 14.12.22 20:54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15.01.15 10:09

    다시한번 상기하고갑니다

  • 15.01.27 15:26

    일희일비말고 묵묵히 공부하고갑니다

  • 15.02.11 10:59

    내가 젤 힘들다는 생각 버리겠읍니다...

  • 15.02.27 12:54

    제가 카페에 가입하고 도저히 글을 쓰기가 힘들었던것이
    저보다 더한분들이 너무나 많아서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말씀처럼 돈의 액수만큼 그 무게를 가지는게 아니다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27 14:01

    450만원 카드빚때문에 제주에서 4명가족이 연탄불 피우고 자살한 사건이 잇엇습니다...빚이 무게는 똑같습니다...

  • 15.03.20 01:19

    깊이 새기겠습니다...

  • 15.04.23 08:55

    다시한번 새기고 갑니다...

  • 15.07.10 19:06

    여기 마을에오니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비밀을 털어 놓는 기분입니다^^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15.09.03 15:37

    네~ 그런것 같습니다

  • 15.10.02 23:25

    빚의 무게 같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 15.10.31 08:31

    네~~힘들다는 생각 접고 (나만) 힘내서 겪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15.11.27 11:34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11.27 11:37

    오늘과 내일 이렇게 틈나는대로 댓글 공부해주세요~~
    그래야 상담때 조언드리기 도움되니까요...

  • 15.11.27 11:38

    @다일지 네 시간되는데로 보면서 댓글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2.10 16:56

    감사합니다.

  • 16.02.13 18:39

    공부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3.17 00:39

    잘~보고 새기고 갑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 16.04.17 03:55

    물질적인 빚보다는 마음의 빚이 가 장 큰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빚을 다시한번 생각 하게 하는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6.04.24 20:54

    제 생활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희망의 빛을 보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5.13 17:54

    내가젤 힘들다는 생각말고 공부해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5.14 09:14

    꼭 그리하고 또 가정을 위해서라도 승리하셔야 합니다~~!!

  • 16.09.16 10:27

    진정사기꾼말고 정말 잘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일했는데 참 맘이 아픕니다~강해져야 겠습니다

  • 작성자 16.09.16 11:55

    이렇게 주요 게시판의 공지글들 만이라도 꼭 읽어 보시고 댓글도 다시면..제가 님의각오와 진행(?)을 알수 있답니다
    좋은 추석 연휴 되세요~~^^

  • 16.09.24 09:41

    마음을 다잡아도 심장이 자꾸 쪼여져 오네요.휴~~

  • 16.10.02 09:15

    부도란 금액을 떠나 고통의 무게는 같다
    큰 금액이라 마음의 고통이 클줄 알았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 16.10.09 01:38

    오십보 백보 고통의 무게는 매 한가지입니다

  • 17.03.30 14:27

    그렇군요. 저는 제어깨에 진 무게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많이 머뭇거렸습니다.

  • 작성자 17.03.30 15:02

    누가 태어 날때부터 돈들고 세상에 나온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죽을때 하늘에서 빈손으로 가라고 '회수(?)' 하시는 거랍니다..
    그래서 채권자나 채무자나...어차피 빈손으로 가는거...너무 스스로 짐을 떠안지 마세요...각자의 운명은 이미 수천년전에 정해져 있고 그 설계에 따라 우리는...생.노.병.사...'
    '희.노.애.락'...의 길을 가는거지요
    " 나에게만 이런 일이 ㅜ.." 아니랍니다...재기의 설계도 되어 잇으며...재기마을에 온것도 우연이 아님을 아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 17.06.23 10:14

    잘읽었습니다.

  • 17.07.05 15:18

    참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대장님^^ 마을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 17.09.16 23:32

    맞습니다. 구구절절 마음을 파고드는 맞는 말씀만 하시는군요.
    이름도 재기마을을 강조하시는 깊은 뜻을 조금이나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02 09:29

    근래 안 보이신데...
    마을에 꼭 들려 주세요~~^^

  • 17.09.19 11:27

    대단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 17.12.07 07:28

    금액의 크고 작음만 있을뿐 고통받는 강도는 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도차이로 대처방법도 다르겠지만....
    어찌되었던 오늘 하루 태양을 볼 수있는것에 감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18.01.08 12:27

    금액의 크고 작음만 있을뿐 고통받는 강도는 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액 정도 차이에 따라 대처 방법은 다르겠지요? 제 경우 적합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18.01.08 15:22

    부도나기전후'코너에 ..금융권 000 친지사채 0000 물품대 000.카드연체 예상 0000 .합계 총 채무액은 0000 이렇게 라도
    상담글을 올리셔야 '적법한 대비책을 알려 드릴수 있는 거랍니다

  • 18.01.12 05:24

    동감 백배입니다

  • 18.04.02 11:51

    저도 카페들어와서 이것저것 글들을 읽으니 마음의 위안도 되고 앞으로 올일에 대해서 대비도 하게되네요

  • 18.12.02 00:15

    사채업자들은 죽어서 지옥 갈겁니다

  • 20.08.29 14:36

    제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걱정도 없어보이고.

  • 작성자 20.08.29 16:33

    금액과 고통의 무게는..막론하고 누구나 아주 똑~같습니다..
    모두가 '자신이 젤 불행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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