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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 사랑방 돋보기
뚱딴지 추천 0 조회 45 05.02.26 12:0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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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2.26 12:02

    첫댓글 날씨가 좀 쌀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05.02.26 13:38

    세상 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 05.02.26 13:47

    견딜만 할 때가 좋습니다만.........!

  • 05.02.26 13:49

    행복하시죠? 아들의 선물....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배 부르지요. 부모는 이렇게들 사나 봅니다. 똥단지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05.02.26 19:04

    저도 신문이나 글줄을 읽을라치면 오만상 찌프려 보다가 눈알이 다아파서..이젠 아예 돋보기로 끼고 책을 본답니다..(돋보기 안끼고 버팅긴다꼬 누가 알아줄것도 아니고~~ 옴마야 저 돋보기 까정 끼는줄 암도 모리는뎅) ^^아드님 선물 두고두고 쓰시이소 ㅎㅎㅎ

  • 05.02.27 08:28

    딱 저 얘기네요........ 그런데 이젠 항상 껴야만 할것같습니다.

  • 05.02.27 20:53

    나이 먹어가면서 자연스런 현상이... 어쩔수가 없더군요.. 딸도 아니고 아들이? "돋보기" 선물을... 효자네요..성격은 안봐도 비디오일것 같은? ㅎㅎㅎ

  • 05.02.27 23:37

    돋보기를 쓸 수 있으면 그 또한 다행이지요. 돋보기가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눈도 있으니깐요. 답답혀~~~ㅎㅎㅎㅎㅎ

  • 05.03.01 00:35

    한때 단골 식당에서 저보고 신문 아저씨라 하엿씁니다 밥먹으며 신문 본다고요..그런데 요즈음 글이 안보여 신문 안본지 몇달된것 같습니다..정말 이제 40대 초반인데 왜 이런지 모르겟씁니다..

  • 05.03.01 00:35

    바로위! 니놈 꽁깔래? 니가 어디 40대 초반이고? 후반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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