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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뢰 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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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땅 地
- - 豫
" 땅위에 벼락 번개가 떨어져도 이에 순리로 받아들이고 움직이면 즐거우니라 " 이 의미가 뇌지예 괘상사가
됩니다.
뇌지예 괘상을 잘 보게되면
초효, 이효, 삼효 오효 상효 5 개 효는 전부 음이고 유순하며 그늘이며 유약한 상태입니다.
또한 육효사의 중도인 5 효 역시 강한 건의 기운을 지닌 성인이거나 제왕의 자리입니다.
이마져 유순합니다.
고로 욱오 효의 제왕이 큰 정치를 하기 위하여 제 4효 하나만 유일한 양효임을 보고
모든 대소사를 끌고 나가라고 임무를 위힘한 상태의 양태를 지니고 있고
다른 백성 위 아래 모두 이에 따라 양효 4 효 만 바라보고 모두 집결하고 따르고 있는 형국입니다.
초효는 백성
이효는 군자
삼효는 지방제휴
사효는 대신 (국무위원)
오효는 성인, 제왕, 군주
상효는 은퇴한 고문 및 명퇴한 현자 의 자리를 지닌다고 인간 사회 조직의 의미로 8 괘 소개시
다 ㅣ설명했던 부분입니다.
지금 윤석렬 대통령은 대신이 되는 한동훈에게 제왕의 강대함의 권한을 대신인 한동운에게
자리를 주고 정치를 끌고가고 잇는 와중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현실이 어떻습니까.
야당은 부정부태 의혹을 받고 원칙을 지키는 공정성이 부재이고 세력으로 나라 정권과 맞서서
견재 균형을 넘어서는 방탄입법국회의원 민주세력으로 성행하고,
여당은 군주를 배신하고 공정함을 위해 불가피 하다면서 정부의 수권정당을 스스로 뒤집어 놓고
합리화를 주장하다가 항상 혼란하고 혼탁한 인성의 문제 여부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도 못하고
세력화를 또 시도하다가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 여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읍니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오로지 근심 걱정 불안으로 가중된 속에서 국정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렬 정부도 너무나 견제세력이 강하니 일관된 정책을 강행 할 수 도 없는 유미건조하고
세력 없는 정치를 해나가면서 현 실정을 유지하는 형편입니다.
이에 윤석렬은 대신이기도 하고 최 측근의 한동훈을 여당 비대위원으로 승차 시켜
강함을 유일하게 드러내고 정의를 내 세우는 대신에게 일임하고 정치를 강행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온 백성과 제후 윗선 고문 등의 산하의 모든 국민들이 이목은 이제 제 4 효 대신인 한동훈에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청량한 연설 그리고 순수한 의지표현에 온통 집중하여 한동훈의 입만
바라보고 의지만 바라보는 형국입니다.
뇌지예와 유사한 괘상사로서 이 현실속에 한동훈의 정치입성은 많은 것을 희망하게 하고
바라면서 관심의 폭이 다 집중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를 현실적으로 뇌지예 육삼효사 부터 비유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육삼효소상사 (六三爻小象辭)
六三 은 盱豫/라 悔 하야 遲하야도 有悔리라
육삼 우예 회 지 유회
육삼효는 쳐다보며 즐거움이라 뉘우침인데 더디고 지체해도 후회함을 얻으리라.
참고)
- - 상육호
- - 육5효
---- 구사효
- - 육삼효
- - 육이효
- - 초육효
육삼효 바로 옆 구사효는 양효이므로 음양으로 서로 응함이니라 유순한 육삼효 음이 양효와 마음을 응하여
결탁하고 육삼효의 응비 하는 상육효 역시 음이니 육삼효사는 구사효에 붙어 의지하는 형국이 됩니다.
하지만 상육효 역시 음효로 구사효를 처다보고 초윰 육이효 역시 모두 음효로 구사효만 쳐다보고
즐거워 합니다, 모든 음효가 양효 하나에 집중하는 효과가 있읍니다.
그러므로 단결이 잘 되는 것과 같음이고 구사효의 정치 활동은 제왕의 힘도 위임받아 순수하게
정치행위를 하면서 모든 국민들이 하나로 뭉여야 한다는 캐치 플레어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육삼효는 이러한 구사효를 믿고 쳐다보는 것만 하여도 기쁘고 즐겁다는 의미로 한 표를 던지는
형국입니다.
시원 시원한 한동훈 의 정치적 발언에 국민들이 아주 시원하게 생각하고 집중하고 쳐다보는
즐거움이 있고 국론이 모이는 그련 조짐이 있으니 즐거운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짐이 생기기 까지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지난 정권과 이번 여당 야당의 야대여소정국과
야당대표의 방탄국회의 잘못함은 선거를 잘 못해서 그런 것이니 뉘우임의 발로가 영향을 준 것이니
"쳐다보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은 뉘우침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를 盱豫(우예)라. 눈을 부릅뜨는 즐거움이 있음이라, "悔(회)하야 "뉘우침이 있음이라
하는 것이고, "遲(지)하야도. 뉘우침을 빨리 하지 않고 더디게 한다 하여도. "有悔"(유회)하니라
때 늦은 후회라도 한다 하는 뜻입니다.
사람인생지간에 지난날을 때 늦게 후회를 하더라도 그것은 후회를 하였기때문에 다시 우를 범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읍니다.
진리를 깨치는 자리는 뉘우짐이요 때늦게 진리를 방관하고 더디게 하더라도 일딴 깨치면 후회함이라도있어
다시는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사실이 있으므로 소득은 소득이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뒤에 나오는 悔(회)는 후회할 회 이고 같은 字라 할 지라도 앞의 悔는 뉘우칠, 참회 의 뜻으로 읽으셔야
함을 이해해야 합니다.
눈을 부릅 뜬다는 것은 달을 보면서 눈을 부릅뜰수 있지만
태양을 보고 눈을 부릎뜰 수 있는 사람 한번 나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月 은 빛의 온하하고 은유함을 상징하며 떠 있게 되면 이를 바라보는 사람은 즐거운 법이지요.
한동훈은 유순한척 하면서도 순수하면서도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음이니 둥근달을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뜰 수 있으며 눈맞이 아는 것입니다.
벗 붕자의 朋(붕) 은 친구라는 의미인데 서로 눈을 선명하게 뜰 수 있는 친한 이를 말하므로
달 月 두개를 합해 벗붕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인지도는 항상 달을 표상하여 朋 의 심정으로 바라보는 백성의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을
나타내고도 있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강력한 태양을 보고는 눈을 부릅뜰 수 도 없고 쳐다보기도 힘들지요, 우리는 둥근 달을 볼때 즐겁고 여유가 있으며
눈을 부릅뜨고 동공을 열리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읍니다 이와 같읍니다.
象曰(상왈)
盱豫有悔는 位不當也이니라
우예유회 위부당야
눈을 부릅뜨고자 하는 뉘우침이 더디어서 뉘우친다는 것은 시의성이 (공간과 물리적 시간의 개연성이
딱 맞지는 않는 것을 부당위 라 합니다. 하지만 소득은 있는 것입니다, 후회는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되돌아보고 돌이켜 보게되면 전부 후회함과 뉘우침 투성이가 됩니다.
후회함과 뉘우침이 많을 수 록 새람은 새로움으로 다지며 전철을 두번 다시 밟지 않는
각오를 새기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육삼효사의 소상사가 되겠읍니다.
구사효소상사 (九四爻小象辭)
由豫/라 大有得이니 勿疑라 朋 이 盖簪하니라
유예 대유득 물의 붕 개잠 (簪: 잠- 비녀잠 字)
즐거움으로 말미암음이라 크게 얻음이 있으니 의심치 말라 벗이 비녀를 끼워 합(合) 하니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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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효는 양효로서 뇌지예 효사 나머지 5효가 음효로서 오로지 구사효사에 집중하고 있읍니다.
이것은 크게 얻음이 있는 징조인바 의심하지 말으라는 것이고 崩이라 성인의 지도와 친하면
마치 어지럽혀진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정리하요 묶어서 비녀를 꼽은 것과 같음이니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朋(붕) 은 十 자의 성인된 말씀을 의미합니다, 둥근 달 이 두가가 겹쳤으니 달을 보는 여유스러운 순리로 (지구의 움직임이있다는 것을 의인화 하기 때문입니다.
벗도 성인된 말씀도 항상 온화 하고 서로 부드러움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 좋고 즐거운 것입니다.
서로가 벗이 되는 것이므로 朋 은 성인의 말씀이라 하고 덕풍이불어온다고 하는군자지도의 의미를 말 함과 같읍니다.
이러한 의미로 정치를 하게 된다면 마치 머리카락을 정리하여 비녀를 꼽는 것과 같으니
의심치 말라 하는 것입니다.
비녀는 은비녀 금비녀가 있지요, 금입니다, 이에 설계전 11장에 보게되면 乾之金(건지금)이라
하였읍니다, 구사효의 강함을 탄 왕의지침에서 강함을 내세우고 언론을 하나로 묶는 효과를
지닌것이 구사효사입니다.
하지만 육오효가 음이고 구사효가 양효 이며 육삼효가 음효입니다.
- - 육오
--- 구사
- - 육삼 감(坎)입니다 이를 호괘 라 함인데 감은 험난한 여정을 예고합니다.
하지만 감 수의 물처럼 도도하게 흘러가며 지혜롭게 정치를 하게 되면
국민의 여론을 다 하나로 묶어 정치적 입지의 성공을 낼 수 있다라는 괘상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한동운흔 배수의 진을 쳤읍니다, 총선 출마 고사론으로 모든 것을 다 벗은 상태이므로
좋은 결론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象曰
由豫大有得은 志大行也이니라
유예대유득 지대행야
말미암아 즐거움으로 크게 얻는 것은 그 뜻이 크게 행해짐이니라.
참고) 한동훈 은 뜻이 커야 합니다.
육오효 소상사 (六五爻 小象辭)
六五爻辭
六五爻는 貞호대 疾하나 恒不死이니라
육오효 정 질 항불사
육오효는 바르되 병들었다 하나 항상 죽지 않음이니라.
참고)
육오효 는 제왕의 자리이며 성인된 가르침을 지닌 중도 의 자리입니다.
비록 유순한 음효로서 자리를 지키지만 강한 구사를 활용하여 강한 정치의 뜻은
유지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결코 제왕은 거꾸러 지거나 죽을 일이 없는 것입니다.
단지 곧은 것입니다.
참고) 진리를 논하는 성인의 말씀은 몸을 육효라 하고 5 효응 중정의 도라 하고
마음근원 자리를 말합니다, 영원불사하는 것입니다.
영원불사라 함은 생과 사를 좌우하는 영원성의 생명물질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음으로 성인의 6효 소상사에서 제왕이나 성인의 예를 들어
영원불사를 말씀하시고 자연의 이치가 그러함을 제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象曰 (상왈)
六五正疾은 乘剛也이니라
육오정질 승강야
육오정길은 강함을 탄 것이요 (구사효)언제나 죽지 아니하는 걱은 중도가 없어지지 않음이니라.
참고) 윤석렬 대통령이 한동훈 장관의 장수를 기용하여 정치를 펴는 것은
전 대통령 문재인이 대신이나 운동권 세력을 기용하여 정치를펴는 것과 같읍니다.
문제는 무엇인가? 대신의 강함이 백성들을 위해 정치를 펴는 것이
뜻이 순수하고 정의가 있음이냐 스스로 어두운 즐거움에 빠진 부적절함이 있는가의
여부에 다른 것이니 이 역시 왕이 어떤 장수를 쓰는가에 달려 있는가라는 것이 정치의
인사문제에 달려 잇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왕은 강한 장수를 어떤사람을 기용하느냐에 정치의 생명이 달려 있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상육효소상사 (上六爻小象辭)
상육(上六)
冥豫니 成有逾라야 无咎/리라
명예 성유유 무구
어두운 기쁨이니 (비록) 이루어졌으나 넘침이 있다 하나 허물은 없느니라.
참고)
- - 상육
- -
---
- - 육삼
- -
- -
상육효는 육삼효 와 응 비 함인데 상육은 음효에 음효가 왔으므로 정위를 하고자
하는데 육삼효가 양효가 오는 자리에 음효가 왔으니 응비가 되지 않읍니다.
또한 상육효 바로 옆 육오효 와도 서로 배척하고 밀어내는 사이가 되었읍니다.
까닭은 서로 음효 로서 밀어내는 것이므로 , 오효나 육효나 모두 구사 효에 의지하거나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니, 상육의 은퇴한 상왕 입장으로 육오효의 성인된 자리나
제왕의 자리의 서로 신뢰가 없는 까닭입니다, 하지만 구4 효 의 양효로서 재정이나
정치의 일 행간이 다 이루어짐인데 육삼 육오 효와 서로 간에 밀어내는 형국이라
성인지도의 법도를 우습게 보는 형국이 되어버렸으므로 생각이 어두워진
입장에서 일이 이루어 졌음이므로 넘침은 있다 하지만 일단 허물은 없다 하는 것입니다.
논공행상이라는 말이있읍니다.
전쟁이 나서 이기면 장수들이나 윗 고문등 공신들의 논공행상과 전리품을 나누는
그러한 의미를 말하는데 , 장수가 승리한 이 기쁨은 서로 가지고있으나
나라의 기쁨이라는순수함과 충정, 으로서 왕에게 충성함을 약간 벗어나
전리품 과 논공행상에 더 치우치는 형국을 말합니다. 하지만 일단 승리는 했으니
큰 허물은 없는 듯이 보인다 라고 하는 의미로서 冥豫(명예: 어두운 즐거움)
명예라 합니다.
이 어두울 冥(명) 字 는 명색이 남자인데 라는 한자어를 이해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명색이란 임산부가 아이를 벳는데 출산 되기 6 개월 전 정도 되면 그 아이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희미하게 태아의 사진을 찍으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아 남아가 식별 되게
됩니다, 이를 명색이라 합니다, 조금 희미하지만 알 수가 있다, 범주에 들어간다 하는
이치를 말합니다.
象曰(상왈)
冥豫在上이어서 何可長也/리오
명예재상 하가장야
즐거움에 눈이 어두운 기쁨이 위에 앉아있으니 어찌 가히 장구할 수 있으리오.
참고)
문재인 정부 의 문재인과 장수 의 조국, 추미얘 관계
윤석렬 정부 의 윤석렬과 장수 의 한동훈 관게 를 점단해 본다면 어떠할까 하고
한번 추리 해 본다면 이와 같읍니다.
윤석렬은 양일주로서 경진일생이고 한동훈은 음일주가 되어 응비가 되는데
문재인은 음일주로서 을해일생인데 조국도 음일주 추미애도 음일주입니다.
정치의 현황과 실정은 음양오행이치로서 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뇌지예괘의 육오 효 의 제왕자리는 비록 음이지만 剛 을 타는 강한자로서
장수를 다루는 것인데
문재인대통령은 음일주로서 을해인데 장수가 모두 음입니다.
서로 티격 태격 우왕좌왕 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이가 깃발을 바로 잡아 주고 확고함이 있었다면 조국사태 추미애 사태로서
총선에 질 일이 없는 것입니다.
문재인 전 정부가 장수들 중에 양효가 주어진 양일주 를 지닌 대신을 기용했다면
개혁에 성공 했을 것입니다.
음양오행의 주역의 상의는 이러한 조짐을 예견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갑론을박으로 논하는 것은 아닌지라 오로지 인연지절에 서로 간에 응비 가 되어지는
화합성 여부로 논한다 이렇게 볼 수 있읍니다, 象 으로 점단하는 까닭이 발전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성인의 위에 오르신 공자부께서도 이 주역을 공부하므로서 천지를 열었던 것입니다.
양효로서 일주를 지닌 대통령은 부서지면 부서졌지 절대 휘어지지 않읍니다.
윤석렬 대통령은 양이므로 한동훈의 음효를 잘 리드해나가는 강골을 쥐고
한동훈 장수의 강함을 타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난적들은 상조 상육에 있는 정치세력 고문들이 난 적이 됩니다.
어두운 즐거움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뇌지예로서 육오효에 있는 음효 입장이 윤석렬인데.
상육의 고문 그리고 은퇴한 현자 등의 정치일선에 물러선 고문 역시 육오효 윤석렬대통령이
같은 음효이니까 서로 마음에 들지 않는 형국이니
대선에 이긴 국힘당 입장으로서는 윤석렬을 좌지 우지 하려고 하는 세력으로 주어질 수
있음인데 이를 어떻게 타파 할 수 있을까 하는 세력의 논공행상을 지니게 되면
난적이 되는 것입니다.
윤석렬 대통령의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중요한 고비를 맞음인데
탄핵 찬성파 들이나 정치 고문 들의 움직임은 부작용을 발생시키기 쉽습니다.
한동훈을 내 세운 대대적인 개혁의 실행으로 정계를 재편 하고자 하지만
공천파동의 문제점은 다시 부각될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어두운 즐거움을 상육효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정공법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양일주인데 탄핵찬성파들의 자신의 장수들한테 배신 당한 것인데
이 형국이 또 그렇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는 양일주이므로 그냥 부서지면 부저지지 결탁이나 담합등은 없는 기질이므로
자연하게 부서지면서 명예를 지킨 것입니다.
이를 摧遷枯木(최천고목)이라 진정한 명예와 진리에 접근하는 자 는
늙은 나무처럼 명예를 다 버리고 진리를 고수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수행자는 일부러 부귀를 버리고 억울함을 다 수용하고 농간을 수용하면서
오로지 수행에만 전념해야 진리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라는 의미인데
오로지 양효 만 가능합니다. 한나라의 국왕이라야... 그러한 것입니다.
양일주의 특징입니다.
노무현대통령도 양일주 입니다.
부서지면 부서지지 비굴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자기 일신의 몸을 던진 사례로 유명한 대통령 입니다.
김대중 김영삼 은 전부 음일주입니다.
장수 대신들과 함께 야합하거나 담합의 귀재성품을 지니고 대통려에 당선 된 사례입니다.
자세하게 역사적 사건을 보시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진정한 개혁인의 입지는 지니지
못했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음일주 입니다, 담합과 함께 변수를 지닌 대통령이지
강골의 대통령인 양일주를 지닌 대통령은 아닌 것입니다.
양일주의 장수를 만났다면 지금 도 재 집권하여 민주당천하가 되었을 것입니다.
시대적 운명은 항상 지수화풍공의 빛의 돌이키는 운동을 반복한다 할 수 있읍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강골이고 <양일주)
전두환 대통령이 강골이고 <양일주>
노무현 대통령이 강골이고 <양일주>
윤석렬 대통령이 강골입니다.<양일주)
개혁은 음일주가 절대 할 수 없읍니다, 음일주는 오히려 안정성을 담보하는 화합을 주제로
해야하는 보수성에 적합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동훈의 부각은 오로지 양효 구사효 로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1 양 5 음을 끌고 간다면 집중성으로 부각 될 수 있으므로
뇌지예 괘로서 하나의 즐거움을 지닐 수 있는 점단이 나오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일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하지만 윤석렬이가 한동훈에게 넘긴 살생부는 과연 먹힐까 하는
정개재편의 개임은 이미 막이 오르고 있읍니다.
언론의 여러가지 페인트 모션이나, 어두운 즐거움등. 뇌지예괘의
4 월 총선은 아주 드라마틱한 서스펜스를 국민들 시선에 제공할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뇌수해 괘상사에대하여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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