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로를 따라 남대천 하구에 도착하였다 멀리 솔바람교가 보인다
안목으로 가는길이 정체되어 길게 줄을서 있는 승용차 모습이 보인다
안목이 종점인 동해고속 차고에는 얼마전 영동고속도로 터널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반대차선을 넘어 2명의 사망자를 낸 버스가 차령이 임박한 버스와 폐차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안목커피거리 많은 관광객과 주차차량으로 혼잡하다
강릉항도 주차공간이 없다
강릉항에서 바라본 안목
저멀리 맨끝 공사중인 경포스카이 호텔이 보인다
안목해변에 물놀이 하는 관광객이 많다
안목~경포 구간의 솔숲길
안목~경포 중간의 송정해변에 섹스폰공연장이 있어 항상 관람객이 많다 (무료공연:아마추어 동호회)
솟대다리에서 바라본 강문해변
솟대다리 사이로 보이는 현대호텔
솟대다리 아래모습 이곳은 경포호수 물이 바다로 나가는 길목 그래서 이곳 지명이 강문이라 부른다
경포백사장 입구에 있는 느린우체통
경포 백사장 주변
경포 백사장 주변 수영금지 전광판이 작동되고 있지만 물놀이 하는 사람이 많다
공사중인 호텔
경포해변 백사장길
경포해변 입구 인상적인 솔숲
첫댓글 도라오는 추석에 나도 하이킹 ㅎㅎ 자전거 대여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