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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경주***중.저배당 경주*** |
1.권현기 2.박상현 3.김명진 4.손제민 5.박광혁 6.진석현
지난주가 플라잉 제재후 복귀전이었던 6.진석현 선수.
스타트에 기복을 보이긴 했지만 1승을 여유있게 추가했습니다
화요 지정연습에서 4차례(5번중)나 플라잉을 기록할정도로 의지 만땅이었습니다.
아웃 코스 약점은 있지만 출전 선수들의 컨디션이 다들 좋은 모습은 아니라
6.진석현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수요경주는 출발합니다.
(배당 TIP)
2011시즌 후반기 연대율 10% 미만을 기록하며 데뷔후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여준 1.권현기 선수.
올시즌은 일단 춟발이 나쁘지 않습니다.
연습 컨디션만 잘 유지하며 실전까지 이어가기만 하면 될것 같은데...
2011시즌 부진속에서도 2승을(2011시즌 기록한 4승중)기록했습니다.
1.권현기 선수의 '막고 차' 한방 가능성을 기대하며 가볍게 째려볼수도 있습니다
02경주***11기 신인 경주***
1.김강현 2.정훈민 3.서--휘 4.김현덕 5.전정환 6.김영민
실전 데뷔전에서 한수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2승을 올린 1.김강현 선수.
지금 당장 선배들과 붙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안정된 모습이었습니다.
직선 탄력은 떨어져 보였지만 코스 이점까지 더해진 편성의 찬스를 놓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신인 선수로는 대어급 선수로 평가되는 1.김강현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모의 경주 성적 및 프로필)
정번
이 름
나이
출신지
특 기
출주
예선
승 율
연대율
삼연대
평균
선호
횟수
성적
S‧T
코스
1
김강현
27
경북
레슬링
114
3
36.8
57.9
63.2
0.38
1․3
2
정훈민
24
서울
등산
101
3 3
30.4
45.7
69.6
0.32
1․3
3
서 휘
24
서울
수영
96
2 5
4.9
34.2
63.4
0.32
3․4
4
김현덕
26
서울
태권도
105
4 4
10
16
46
0.4
1․2
5
전정환
23
부산
수영
100
4
20
40
62.2
0.33
4․6
6
김영민
27
충북
스키
105
3 1
36
58
76
0.33
1․2
03경주***중.저배당 경주***
1.이주영 2.김경민 3.이종인 4.박영숙 5.우진수 6.신동열
출산과 육아로 인해 오랜 휴식을 가졌전 1.이주영 선수
손지영,안지민 후배 여자 선수들의 선전을 보면서 감회가 남다를겁니다.
여자 선수 최초 대상경주 우승(아직도 유일한 우승입니다)의 타이틀을 획득할정도로
여자 선수중 독보적인 전력을 보여줬던 선수입니다.
작년 시즌 막판 복귀해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며 A1자리까지 올라섰습니다.
올시즌 첫 출전이었던 지난주에 몸풀기는 끝났고 이번주 부터는 강공을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1.이주영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4경주***저배당 경주***
1.공상희 2.여현창 3.이재학 4.박규순 5.이미나 6.정종훈
인빠지기 강한 1.공상희 선수와 무대포 스타트 2.여현창 선수가 안쪽에 버티고는 있지만
1턴 전술에서 한수위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3.이재학 선수를 밀어내기는 2%부족한 모습들입니다.
시즌 첫 출전 부터 싹쓸이 입상(1착3번,2착1번)을 올리는 화이팅을 보여줬는데
이번주도 연속 입상을 무난히 이어갈것 같습니다.
필 승 정신으로 스타트 부터 강공으로 밀어부칠 3.이재학 선수의 1턴 장악 편하게 인정해주고 갑니다
05경주***승부 예정 경주***
1.김승택 2.권명호 3.정주현 4.황만주 5.강창효 6.어선규
6.어선규 선수가 올시즌 스타트 승부 보다는 전술에 치중하는 모습입니다.
연습시 보여준 직선 탄력이나 컨디션이라면 1턴 장악에 한발 앞서보이기는 한데
휘감기 승부 없이 1턴을 찌르기로 장악하기는 2.권명호 선수의 브로킹이 강해보입니다.
6.어선규 선수의 스타트 부진의 틈을 노려
날렵한 직선 탄력으로 승부할 3.정주현 선수의 1턴 장악에 근소하게 힘이 더 실리는 경주입니다
06경주***중.저배당 경주***
1.서지혜 2.오승준 3.김선필 4.사재준 5.경상수 6.김재윤
지난 3회차 출전 경주에서 세번 모두 소개항주 꼴찌를 기록하며 뭔가 불안해보였던 4.사재준 선수가
발빠른 스타트를 앞세워 1턴을 휘감기로 제압하며 2승을 올렸습니다.
저조한 소개항주 기록탓인지 배당도 의외로 짭짤하게 나왔었습니다.
이번주도 화요일 확정 타임이 두번 모두 바닥을 칠정도로 직선 기력에 문제가 있어보여
고민을 안할수가 없는데 4.사재준 선수의 발빠른 스타트에 눈길이 더 가는걸 피할수없습니다.
4.사재준 선수의 1턴 장악 먼저 보고 1.서지혜 선수의 밀어내기 반격 나중에 보고
07경주***승부 예정 경주***
1.최재원 2.오세준 3.이경원 4.이택근 5.안지민 6.윤영일
강모터로 무장한 선수들이 대다수라 초반 스타트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혼전 경주입니다.
화요지정연습 1차 확정타임에서 1.최재원 선수와 2.오세준 선수가 나란히 6.50으로 가장 좋은 기록을 보여줬습니다.
결국 두선수가 1턴에서 치고 받는 스타트 싸움이 치열해질것으로 보여져
안쪽에 1-2 두선수의 1턴 움직임을 보면서 빈공간을 노릴 4.이택근 선수가 작전을 펼치기는 더 유리해보이는 경주입니다.
4.이택근 선수의 1턴 장악을 기대하며 째려보고 갑니다
08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손제민 2.이지수 3.정재용 4.정인교 5.김종목 6.김대선
코스 이점을 살릴 1.손제민 선수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긴한데
전 선수가 입상권 전력일만큼 금주 컨디션들이 좋아 입상권 조합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편성의 경주는 차라리 실전에서는 삼복승 공략이 배당면에서도 매리트가 있습니다.
전력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1-4-5-6 네 선수 보다는 직선 탄력에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의지 높았던 2.이지수 선수를 삼복승축으로 놓고 남은 두자리를 고민하고 갑니다
(파도소리 경정 이야기)
개인통산 99승을 올리고 있는 김종목 선수.
2011시즌 41회차(12월8일)우승 이후 2착만 5번을 기록하며 아홉수에 발목이 잡혀있습니다.
올시즌도 2착만 두번을 기록하며 아홉수가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100승이나 99승이나 단 1승 차이로 큰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뭔가 상징성이 있는 숫자기때문에 선수들에게는 100승..200승..300승이라는 숫자가주는 의미는 특별합니다.
5회차 경정에서 지긋지긋한 아홉수 탈출에 나설 김종목 선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09경주***승부 예정 경주***
1.박석문 2.박준호 3.박재경 4.손근성 5.박상현 6.신현경
1.박석문 선수.. 가장 최근 출전 경주가 2주전 목요 마지막 경주 1코스였습니다.
0.18로 스타트는 가장 빨리 끊어놓고도 1코스 약점을 여실히 보여주며 3착을 기록했습니다.
연속해서 1코스 출전인데 강하게 믿고 가기는 역시나 뒤끝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1.박석문 선수의 1턴 선회반경이 큰 틈을 찌르기로 노릴 3.박재경 선수의 1턴 장악에 근소하게 점수를 주고 갑니다
10경주***저배당 경주***
1.김민길 2.박광혁 3.서화모 4.장수영 5.반혜진 6.안성훈
4.장수영 선수가 탑승하는 모터는 최영재 선수가 3연속 꼴찌를 기록한 바닥 모터입니다.
스타트가 되는 선수이긴 하지만 이모터로 1-2-3 세선수를 넘어가기는 역부족으로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3.서화모 선수가 편성의 찬스를 잡은 경주입니다.
내외곽선수들의 반격에 맞서 스타트 부터 틈을 주지 않고 제압해낼 3.서화모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1경주***승부 예정 경주***
1.진석현 2.정종훈 3.구본협 4.김태규 5.오승철 6.이종인
수요경주중 편성만으론 가장 강해 보이는 축이 버티고 있는 경주입니다.
1경주 6코스에 이어 극과극의 코스를 배정받아 두번째 출전인 1.진석현 선수.
1.진석현 선수가 스타트에서 한눈을(?)감고 가더라도 빠질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고배당만을 노리는 회원님들은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쉬어가셔도 됩니다.
결승선에 나란히 손잡고 들어올 선수만 고민하고 가면 됩니다
12경주***승부 예정 경주***
1.우진수 2.지현욱 3.경상수 4.배혜민 5.권명호 6.여현창
코스 이점을 살려 스타트 강공 나설 1.우진수 선수가 1턴을 장악 한다면 쉽게 끝날 경주이지만
시즌 첫 출전에서 3연속 5착을 기록해 부진만회에 전력을 다할 3.경상수 선수의
강공에 1턴이 열린다면 6.여현창 선수까지도 입상권에 기회가 올수있어
두가지 가능성을 염두해둔 실전 배팅전략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13경주***승부 예정 경주***
1.윤영일 2.김신오 3.김창규 4.고일수 5.김승택 6.서지혜
1.윤영일 선수는 2011시즌 10월5일 1코스에서 플라잉을 기록하고 제재후 1코스에서는 첫 출전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2주연속 배정받은 모터여서인지 연습시 움직임도 좋았고 코스까지 좋은데 실전 스타트에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1.윤영일 선수의 강공 스타트 의지가 불투명한 모습이라 3.김창규 선수의 1턴 전술 능력에 조금더 눈길이 가는 경주입니다
14경주***저배당 경주***
1.어선규 2.이미나 3.김대선 4.송효석 5.김선필 6.이주영
1.어선규 선수가 올시즌 0.30대 중반의 안정된 스타트를 고집하고는 있지만
1코스에 이정도 편성이라면 우승 도전에 욕심을 낼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3연속 입상을 올리며 올시즌 기세가 좋은 3.김대선 선수의 스타트 강공 승부 가능성 정도만 고민하고 가면 됩니다
15경주***저배당 경주***
1.안지민 2.황만주 3.김종목 4.공상희 5.박석문 6.오승준
수요 경주는 전반부는 혼전 경주..후반부는 축의 안정감이 두드러지는 경주가 많습니다.
회원님들의 배팅 구미에 맞는 경주 선택이 중요한 하루로 보여지는데..
고배당을 선호 하신다면 전반부에..배당은 없더라도 한방으로 찍는걸 좋아하신다면 후반부에..
포인트를 두고 가는 배팅 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수요 마지막 경주 역시 1.안지민 선수의 입상권 한자리는 인정하고 남은 한자리만 고민하고 마무리 하면 됩니다
매 경주일 마지막 경주는 파도소리와 함께 해주십시요..
절대적인 성원에 적중!!! 적중!!!으로 수요경주 마무리 하겠습니다..
한경주 한경주 "혼"을 담은 승리의 예상은 파도소리 예상 철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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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승을 기원합니다
thank you~ ja pan ko jang yoo.....sorry..
비가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