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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스크랩 Passacaglia - Secret garden
玄武 추천 0 조회 118 08.08.07 12: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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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6 02:19

    첫댓글 여기에서 악기는 감성이고 목소리는 이성이랄까... 여하튼 이 음악이 자꾸 저를 잡아 당겨요. 벌써 네번째 들으면서 ... 취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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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8.30 00:05

    창을 열고 있음 계속해서 들을수 있으니 열어 놓은김에 서너번 듣고 나가야 겠네요....오늘 명상에서의 황홀함을 축하합니다^^ 변화된 모습이 참으로 예쁜 오늘이었답니다 혜옥씨도 마찬기지고.... 앞으로 카페에서의 여주님의 활동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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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9.02 11:29

    생각의 차이는 얼마나 더 살아야 좁혀질까요? 끝없이 이해만 해야 되는것인가.... 난 어느 시점인가에서 더이상 좁혀지지 않아 포기했지만 ..... 근데 여주님이 여기서 놀 시간엔 나도 잠 안자고 있는데.....이럴때 문자 보내봐요 컴에 앉아 덧글 놀이나 하면서 놀구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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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9.02 11:24

    여주님 혼자서도 잘 노는군요.ㅎㅎㅎㅎ 토지가 이번주말까지 끝나면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을 볼 계획이었는데....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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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9.02 11:22

    여주님 대단하네요~ 글을 주고 받기 쉬운 공간이 있어요 한줄 메모장이라고.... 그곳에 흔적을 남겨야 겠어요 사실 지나간 글은 다시 보기 쉽지 않거든요 왜? 새로운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좋은 음악은 내 메일로 스크랩을 해 놓고 음악이 생각날때 컴을 열고 듣기에 이 음악도 스크랩을....그러기에 지나간 글은 되돌려 보게 안된다는 것.....

  • 08.09.02 11:43

    여주님~ 지난 주말엔 애들이 왔다갔어요....돼지공주 손녀딸이랑 뽀뽀하면서 잘 놀았거덩요..ㅎㅎ 말은 못하면서도 말귀를 알아 듣는게 넘 귀여워 수시로 상상속에서 돼지공주랑 놀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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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3.26 23:38

    여주님이 외롭다는데 아름답게 보이는것은 내 눈에 콩꺼풀이 씌었나? 깨춤춘다는 소리 절대로 난 안하죠~ 왜?? 사람이니까 외롭다 라고 시인 정호승씨가 말했듯 누구에게나 외로울수 있는 것이고 외로워야 살아있는거구요 ( 내생각) 근데 이런말이 있죠? 생각이 많으면 고민도 번민도 많다는.... 여주님~ 가족이 있어 덜 외롭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명상 체험기를 적어보세요 말로 할 때 하고 글로 표현할 때 가 더 상세하게 잘 표현 되는 것 같더라구 (내 경우) 체험기는 시간이 가면 잊어 버리게 되요 그러니 블로그를 이용해서 비공개로 해놓고 기록을 남겨보세요.. 훗날 도움이 될거에요

  • 08.09.07 22:38

    혜옥씨는 나뻐!! ㅎㅎ 여주님 맘 썰렁하게 왜 중간에 가버리누~~ (예전에 여주님 미리 갈 때 맘 휭한거 싫어서 나도 같이 나왔다는거 --;;)

  • 08.09.08 11:19

    웃는 얼굴은 누구라도 다 이뻐요!! 입가에 미소를 물고 명상도 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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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9.08 11:20

    이제서야 느꼈냐고 했던것은 내 생각인데요 빛을 본 것은 빠른데 비해서 늦었다는 의미였는데.....뒤집어 지게 웃었다니 갸우뚱입니다.... ( 글 삭제하지 말아요 여주님 글 삭제하면 내 덧글만 덜렁 남을테니까... 훗날 또 읽어봐요 아마도 입가에 미소 짓게 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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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0.10 10:56

    여주님 마음이 슬픈가?? 마음도 슬픈데 음악까지 합세를 하니 더 슬퍼지는것 아닐까요.... 내가 아는 사람 모두는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슬퍼하는거 바라보기 안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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