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OUBLE WITH HEROES
영웅으로 인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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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나에게는 영웅이 있었습니다.
마술사처럼 공을 다루는 득점기계 피스톨(별명)
피트 마라비치라는 농구선수였습니다.
When I was a kid, I had a hero:
Pete Maravich, a high-scoring basketball player
who handled the ball like a magician.
문제는 피스톨 피트처럼 되고 싶은 나의 욕구가
하나님이 지으신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Problem was, my desire to be like Pistol Pete
blocked my satisfaction with who God made me to be.
내가 결코 피트처럼 경기를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점점 자신감이 줄어들었습니다.
When I realized I could never play like Pete,
I grew discouraged.
나는 마라비치의 수준에 따라 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심지어 대학팀에서 잠시 떠나기도 했었습니다.
I even quit my col-lege team briefly
because I couldn't measure up to the Maravich standard.
어린이들은 아직도 이와 같은 행동을 합니다.
Kids still do that kind of thing.
그들의 “완벽한”영웅들을 기준으로 자신들을 평가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자신들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They grow unhappy with who God made them to be
because they measure themselves by their "perfect" heroes.
그리스도인 가수 조니 디아즈가 이 점을 인식하고
“더 아름다운 당신”이라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Christian singer Jonny Diaz recog-nized this and
wrote a song called "More Beautiful You."
그 노래는 “열네 살 작은 소녀가 잡지를 뒤적거리며
자신이 그렇게 보이기 원한다고 말하네”라고 시작합니다.
The song begins:
"Little girl fourteen flipping through a magazine;
says she wants to look that way."
내가 마라비치처럼 되기를 원했던 것처럼,
어린 소녀들은 종종 디즈니 스타 셀레나 고메즈나 또 다른 스타 같이 되고 싶어 합니다.
Some young girls wish they could be
like Disney star Selena Gomez or another star
the way I wanted to be like Maravich.
디아즈는 “당신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어요.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오직 당신만이 이룰 수 있는 목적을 위해 당신은 만들어졌어요.”라고 노래합니다.
Diaz sings, "There could never be a more beautiful you;
don't buy the lies . . . ;
you were made to fill a purpose that only you could do."
디아즈의 이 이야기는 수천년 전 어느 다른 작가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고
“우리가 심히 신묘막측하게 지어졌다”라고 읊었던 것입니다.
Diaz is saying what another songwriter said
under the inspiration of God thousands of years ago:
"[We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존재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이것을 믿으십시오.
더 이상 아름다운 당신이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God made us the way He wants us to be.
Believe it.
There could never be a more beautiful you.
Psalm 시편 139:1-14
[시] 139:1 |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you kn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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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2 |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You know when I sit and when I rise;
you perceive my thoughts from a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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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3 |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You discern my going out and my lying down;
you are familiar with all my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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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4 |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Before a word is on my tongue you know it completely,
O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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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5 |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You hem me in--behind and before;
you have laid your hand up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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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6 |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too lofty for me to at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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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7 |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Where can I go from your Spirit?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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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8 |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If I go up to the heavens, you are there;
if I make my bed in the depths, you ar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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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9 |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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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10 |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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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11 |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If I say, "Surely the darkness will hide me
and the light become night arou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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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12 |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even the darkness will not be dark to you;
the night will shine like the day,
for darkness is as light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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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13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For you created my inmost being;
you knit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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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14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
Lord,
we are Yours,
You are our God; We have been made so wondrously; This human frame in every part Your wisdom, power, and love we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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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beautiful masterpieces designed by G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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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당신 것이고,
당신은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참 경이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인간 형상의 어느 부분에서나 주님의 지혜와 권능과 사랑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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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걸작품들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