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기자들, 프리랜서들이 하마스 10월7일 공격에 협력했다고 피소 당함

[하토브.]

이것은 앞으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되는데, AP 통신이 고용한 프리랜서들과 기자들이 작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인들 학살을 미리 알고 동행하여 가담하며, 학살을 도왔다는 것이 제소자들의 제소 사유입니다.

이 경우 과거 AP는 나치를 찬양했던 과거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의미하며, 과거 5년전부터 이스라엘이 여러 차례 경고해온바가 

사실이고, 또 AP의 지독한 반이스라엘 편향 보도 비난을 피할수 없게 될 것입니다.

AP 는 특히 하싼이라는 프리랜서를 기용하는데 그는 야히야 신와르와 아주 가깝고 얼굴에 키스하는 사이이며, 하마스 특공대원이나 마찬가지인데, 그에게서 받은 뉴스를 하마스의 관점에서 하마스를 옹호하고 두둔하는 기사들과 이스라엘을 참소하고 비난하는 기사들로만 가득채워서 보도하며, 그러면 다른 세계 모든 언론들은 그 AP 보도나 알자지라 보도를 돈주고 베껴서 보도합니다.

그리하여 그 거짓말 보도 사업이 아주 성공적으로 유지된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AP는 부인하고 있으며 앞으로 법정에서 그 증거들을 제시하는 일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AP 는 Associated Press 의 약자로서 우리말로 연합뉴스에 해당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0pam7alc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