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미터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가 금메달을 따자 대한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마비됐습니다.안현수가 러시아 귀화를 선택한 이유가 빙상연맹과의 갈등 탓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메달 소식이 전해진 어젯밤 10시쯤부터 빙상연맹 홈페이지에 비난글을 남기기 위한 접속이 폭증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박병규 기자)
첫댓글 빙상연맹도 할말은 있겠지만 이번기회에 변해야 됩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히 보겠습니다~
자성해야죠~~~
돈에 환장한 녀석들이 니전투구를 벌이는데 할 말이 뭐 있냐감독님 코치님한테 돈 갖다바치고 굽실거릴 자신 없으면자식들 운동 시키지 마라 "대"한민국에서는
체육회 반성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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