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유지에는 유산균이 최고”
▶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 세일 판매
유산균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됐다.
하지만 유산균이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잘 알고 있는 한인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건강식품 전문판매업체 ‘큐란트 플러스’는
유산균의 효능에 대해서 한인들에게 알리는 데 적극적이다.
그런 점에서 큐란트 플러스는 ‘유산균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큐란트 플러스가 이번에 자신있게 내놓고 있는 제품은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다.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는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약의 효능을 명기하기 위해서는 FDA의 승인이 필수다.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의 특징으로 소장과 대장 사이에서 캡슐이 터지도록 고안되어 있다는 점이다.
장에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캡슐이 반드시 소장과 대장 사이에서 터져야 가장 효과가 크다. 이것 역시 입증된 효능이다.
소장과 대장 사이에서 터진 캡슐에서 나온 유산균의 수는 28억개.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에 명기된 28억개라는 수는 105% 입증된 것이다.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의 생산업체는 나사의 요청으로
우주인의 식사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유산균 배양 전문업체다.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는 변비나 설사로 고생하는 한인이나 면역력 향상이
필요한 노약자, 다이어트와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한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밖에도 방광염,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위장장애를 잡아 줄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과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큐란트 플러스는 추수감사절 기간에 맞춰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를 세일 판매하고 있다. 유산균 에코 바이오타 1병의 정상가는 118달러. 세일 기간 동안 89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3병읠 구입할 경우 267달러가 정상가이지만
239달러라는 세일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녹내장이나 황반변성 등에 효과가 있는
비전 스마트 슈프림 1병은 세일가 96달러에 제공되고 있고,
뼈건강 지킴이 칼리맥 1병은 48달러 세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미주 한국일보
2019-11-19 (화) 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