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줄로 믿음을 재어 보시는 과정에서 오는 시련은, 축복의 시작입니다]
건축물이 수직으로 바르게 지어지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다림줄’처럼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믿음의 집을 바르게 잘 짓고 있는지를 확인하시기 위해 욥처럼, 사드락·메삭·아벳느고처럼 시련을 주시지만, 늘 축복도 함께 주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천국과 하나님만 생각하고 나아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믿음의 집을 짓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장차 온 세상을 시험하실 때 각 사람의 말과 행동과 마음을 감찰하시고 원망·불평하는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을 내리신다는 가르침을 주시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항상 천국만 생각하고 하나님만 생각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아모스 7장 7~8절]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23절]
https://youtu.be/a0yGMKqfYpE?si=Q7dFHWOnH8ZL41lY
[출처] 다림줄로 검사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영적 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