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년 9월 둘째주(9/13) 제2424호 일요 정기법회. 수능100일 기도
불광사 불광법회를 알리는 베너가 세워져 있습니다
법회전 사무국에서 회장단 회의와 추석 명절 합동차례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인례 : 심진 거사님
사회 : 혜안 부회장님
마지공양 : 묘심행 보살님
헌향 : 행원성 합창단장
헌다 : 묘행주. 명조 보살님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공양 올립니다.
법 문
법사 : 경원사 주지 효림스님
제목 : 지혜로 빛난 사리불 존자
“목련 존자의 친구이고 산자야의 제자였던 사리불/ 부처님의 제자 중에서도 가장 상수의 제자인데/ 지혜가 제일이었다// 본래 마가다 왕국의 수도 왕사성 근처의 출신으로/ 목련 존자와는 서로 가까운 이웃이고/ 잘사는 집의 귀공자로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친구 목련이여/ 우리는 마음 하나를 평생 동안 잘 맞추어 가지고/ 스승을 만나더라도 최고로/ 가르침을 받더라도 최고로/ 가르침을 받더라도 최고로만 하자/ 이런 약속도 하고/ 그렇게 하여 브라만 산자야의 제자가 되었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 부족한 무엇을 느꼈다//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마승(馬勝) 비구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야! 저분의 행동은 참 대단하지 않으냐/ 가르침을 한번 받아 보아야 하겠다. 하고 따라갔더니// 모든 법은 인연을 따라 생기고/ 모든 법은 인연을 따라 없어진다고/ 나의 위대한 스승 부처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하는 게송을 듣고 순간 눈이 확 열리고 말아/ 그렇다. 그렇다 조금도 망설이지 말자/ 그길로 목련 존자와 같이 달려가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피곤하여/ 사리불에게 대신 설법하라고 했을 때도/ 차분하면서도 법답게 하여 부처님께/ 참으로 설법을 잘하였다/ 하는 칭찬도 들었고/ 인간과 신들 속에서/ 사리불의 지혜를 따라올 자는 없느니라/ 이런 칭찬도 들었다// 거리에서 탁발을 하고 있는데/ 이상한 사내가 존자의 참는 마음을 실험하고 싶어/ 뒤에서 때렸는데도/ 아무 물결도 일어나지 않는 물같이/ 태연하게 가던 길을 가고 있었다// 저 고약한 사람 데와닷따가 오백 명의 비구들과 반역을 하였을 때도/ 사리불은 목련과같이 조용히 찾아가/ 그 비구들 오백 명을 잘 타일러 데리고 왔다// 이렇게 성자 중의 성자/ 아라한 중에서도 가장 우뚝하신 분/ 사리불 존자가/ 부처님보다 먼저 열반을 했을 때/ 부처님은 몹시 서운해하셨다고/ 경전에는 기록되어 있다” -맨발로 오신 부처님- 중에서 –지혜 제일 사리불 존자-
부처님의 제자 가운데서 사리불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제일 제자입니다. 그다음이 목련이고 그다음이 가섭입니다. 가장 지혜가 출중했으며, 자비로웠고, 가장 인품이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불교는 방대한 경전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리하여 부처님에 관한 기사도 매우 자세하게 남겼지만 동시에 부처님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기록도 매우 자세하게 남겼습니다. 다시 말해서 불교는 엄청나게 자세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니 부처님의 제자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사리불에 대한 기록도 매우 자세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의 가문에 대한 것과 그의 출가 동기에 대한 것, 그리고 그의 수행, 그리고 부처님을 대신하여 설법한 내용 등이 경전에 자세하게 남아 있습니다.
사리불은 일찍부터 위대한 스승을 만나 최상의 진리, 즉 아뇩다라샴먁삼보리를 깨닫고자 하는 원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위대한 스승을 찾는 과정에서 산자야라고 하는 스승 밑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어느 날 길에서 마승(馬勝-아설시) 스님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녹야원에서 최초의 다섯 비구 가운데 한사람입니다. 행동이 엄정하고 계 행을 잘 지키는 스님입니다. 그래서 팔만세행(八萬細行)을 갖춘 분이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이분의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사리불은 감동했습니다. 저분은 위대한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는 분일 것이다. 그리하여 따라가서 물었습니다. 스님은 누구의 가르침을 받으며, 그분은 어떤 가르침을 주시나요, 그러자 마승 스님은 나의 스승은 진리를 깨달은 붓다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제법종연생(諸法從緣生) 모든 법(존재와 현상)은 인연을 따라 생겨나고. 제법종연멸(諸法從緣滅) 모든 법은 인연을 따라 사라진다. 아불대사문(我佛大沙門) 우리 부처님 대 사문께서는 상작여시설(常作如是說) 언제나 이와 같이 말씀하셨네.” 이와 같은 법문을 말씀하셨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사리불은 이 게송을 듣고 그 자리에서 도를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아비달마라고 하는 부처님의 설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정비하는 학문적인 작업은 이미 부처님이 살아계실 때부터 사리불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주보 법문내용입니다)
스님 한시 입니다
誰持天下 無不得
(수지천하 무부득)
비록 천하를 가지고 얻지 못한것이 없지만은
此事不知 君爲奴
(차사부지 군위노)
이일을 알지 못하면 그대는 노예다
頭滿智略 上諸人
(두만지략 상제인)
머리에 지략이 가득해 모든 사람에 위에 있지만
無知此是 君爲奴
(무지차시 군위노)
이것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으면 그대는 노예다.
제목 : 自偈是不知 (자게시부지)
지혜제일 사리불
지혜 :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위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든지 전쟁에 나가서 교묘한 전략을 써서 전쟁을 승리 하고 돌아온 위대한 영웅이 된다는 것이 지혜가 아니고 불교에서 반야 지혜라 하면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을 해서 지혜를 얻는것이다.
나의 불성을 보는것이다.
참 나를 보는것이다.
반야라는 것은 지혜 자기 자신의 본성을 깨달은 것이다.
(스님법문 중에서)
효림스님 법문을 열심히 듣고 계신 불광형제들 입니다.
찬탄곡 : 그마음 그대로
대행스님 작사. 박이제 작곡
지휘 : 김회경 예술 감독님
반주 : 김림기님
♬ 합창 : 마하보디 합창단
학업성취 수능100일 기도. 각종고시
발원문을 혜담스님과 불광법회 가족들과 봉독 합니다.
불광사 정상화 발원 기도
발원문 : 광진1구 명등 불각심 보살님
불광법회 장학증서 전달 합니다.
참석 못한 보선스님과 한지욱님 감사 편지입니다.
현안보고 : 보관 법회장님
법회 끝나고 구별 형제님들과 간단한 다과와 담소 나누며 즐거운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불교입문 기본교육 (2회)
불교 기본교육 2회 출석체크 하시는 봉사자들 입니다.
사회 : 선각화 보살님
삼귀의를 시작으로 교육을 시작합니다.
1교시 과목명 : 불광법회의 이해
광덕스님의 가르침. 불광법회의. 역사와 조직. 법등의 의미를 보관 법회장님 강의 하십니다.
1교시 끝나고 휴식시간 잠시 커피 한잔 하고 계신 보살님들
2교시 과목명 : 불자 예법
불자의 자세와 예절. 현문 수석 부회장님 강의 하십니다.
절 하는 예절을 시범으로 보여 주십니다.
사홍서원으로 교육을 마칩니다.
교육 받으시느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교육 마치고 정리정돈 마무리 합니다.
법등오서
불광법등입니다.
전법으로 바른믿음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정정진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무상공덕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최상의 보은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정토를 성취하겠습니다.
불광인의 선서
우리는 햇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국토 성취한다.
불광사 토요시위. 조계사. 봉은사. 동명사. 화광사에서 시위 수행정진에 참여 하신 불광형제님들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_()()()_
첫댓글 아침 일찍부터 늦도록 교육 모습까지 사진 찍으신 지일심님, 갈수록 보기 좋게 편집하시는 지혜님 덕분에 오늘도 거룩한 불광법회는 기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지일심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한컷 한컷 찍으신 사진과, 지혜님의 정성가득한 편집으로 불광법회의 역사가 잘 기록되고 영원히 보존될 수 있음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