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포인트
티핑포인트란 진행중이던 어떤 일들이 어느 순간 변곡점에 이르러서 폭팔적으로 성장, 확장, 변화되는 것을 말 합니다. 예를 들면 모소대나무는 4년간을 땅속에 뿌리를 내리는 일만 하다가 5년째 이르러서야 비로서 싹을 틔운다고 합니다. 싹을틔운 후엔 하루 30센티씩 보름만에 15미터의 대나무로 성장하고 깊게 내린 뿌리로 인해 대나무는 어떠한 태풍에도 버티어내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애터미도 비로서 글로벌 무대의 비지니스로서 티핑포인트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여러분 개개인은 어떻습니까? 티핑포인트에 와 있습니까?
누구나 어느부문에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한 대가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어떤 결과이던 그에 상응하는 액션이 있었기에 나타나는 것 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은 과거의 내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그런 나에게 만족할 수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바꿀 수 있는 액션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남의 덕에 편승 하려는 마음들이 은근히 자리잡고 있답니다. 논리적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행동은 마음과 달리 나오게 되기도 하지요. 이성연박사님은 이를 생존본능 이라 하셨지요. “나름 노력은 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머릿속으로는 바쁘고 심란 했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거나, 방법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시스템속에서 원칙대로 움직이지 않았거나 혼자만의 방법으로 고집을 하던 사람 이었을 수도 있는것 입니다.
애터미사업은 시스템 속에서 제심합력으로 해내야 하는 사업인 것입니다.
절대로 간과하지 마세요. 제심합력의 힘입니다.
●시간을 투자 하세요
●핑게를 줄이세요
●원칙미팅과 소그룹 미팅에 참여 하세요
●소통 하세요
●책을 읽으세요
●스마트폰과 ZOOM을 최대한 활용 하세요
(모르신다면 배우세요 그렇지 않으면 남보다 열배 백배 뛰어야 경쟁이 됩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속빈 강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애터미 인심은 게으른 사람까진 보호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힘든과정이라 생각했던 것이 대부분 후일 돌이켜보면 새털의 무게 밖에 안될 것입니다.
애터미가 글로벌 부문에서 이제야 티핑포인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물은 99도에서는 절대로 끓지 않습니다. 1%의 부족으로 99%를 버리는 일이 없기를 마음속 깊이 갈망합니다. 원래 동트기 직전이 제일 추운법 입니다. 아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면 무언가 무르익고 있다고 생각 하셔요. 사랑하는 파트너 사장님들과 함께 희망과 꿈을 열고 싶습니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