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거래라는 측면에서 보면 주식이나 쇠고기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렌 버핏을 고객으로 두었던 유일한 회사 '트위디 브라운'
의 펀드매니저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할인하는 쇠고기를 사야 싼 가격으로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듯이 주식도 할인할 때 사야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면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놓칠
수 없는 기회죠.
-도서 주식부자 만드는 하루 한마디 크리스토퍼 브라운 편-
첫댓글 감사합니다.
패닉에 빠져 주식이 가격이 쌀때 매수하라. 고맙습니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면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감사합니다 ~~~
쇠고기 등심을 사는 것처럼 주식을 사라.
좋은 기업의 주식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면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