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앰프는 출시안하신 모양입니다<br />제가 맘먹기론 el34 .se . 형식을 정했습니다<br />그래서 여기에 맞는 스피커를 해야겠기에 조언을 구합니다 <br />크고 웅장하게 터뜨리는 소리를 낼건아니고<br />예쁜소리로 작게 틀어놓고 곱게 퍼져나가는 낭랑한 톤을 만들고 싶습니다 <br />록이나 기타 하드한 장르는 이제 거의 안듣고요 말러 곡 같은 쾅쾅 때려듣는것도 좀 소원해졌고 이젠 브람스 쇼팽 라흐마니노프 멘델스존 등의 선울이 좋고 <br />실내악 소품 이나 현 , 재즈는 트리오 퀸텟 정도 <br />기타의 쟝르는 <br />퓨전재즈와 팝보컬 에스닉 국악등을 즐깁니다 <br />음끝은 앰프 의 고음ㆍ저음으로 조금씩 조절해가며 듣는편이니 기본적으로 스피커가 너무 느리거나 멍청?답답?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br />거실에 놓고 편안하게 bgm으로 쓰기도 하고 때론 진중하게 청음하기도 합니다 <br />최근엔 고음질 음원으로 하는 피씨파이를 배워서 첨단과 빈티지의 조합으로 재미난 경험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신구의 조화가 멋질것같습니다 아래와같은 그릴이면 좋겠고 통은 저것을 원하는건 아니고 그냥 멋져서 캡쳐해둔것입니다 저런 형태가 알맞다면 모르겠으나 지금은 정해진것이 없어서 이런 저런 궁리중입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B16355A61453502"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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