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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도 토종이 있다는데~~ 외래종과 구별 방법이 무엇인지요?
한결 포근해진 날씨로 기분이 좋은 4월이에요.
봄의 따스함이 늘 우리 한결 친구들과 함께 머물면 좋겠어요.
따끈한 미소로 우리 친구들의 4월 3주 활동으로 들어갑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월요일 친구들과 문원 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봄꽃을 관찰하고 쇠뜨기를 찾아서 선물로 주는 우리 꽃잔디반(만 3세) 친구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숲에서의 미로게임! 나무 기둥 사이로 다니며
“누가 빠르게 지나가는지 시합할까?”라고 친구들과 미로 사이를 지나는 게임 활동을 했어요.
원장선생님이 뱀을 본 목격담에 귀 기울여 듣고는 우리 꽃잔디반(만 3세) 친구들이 너무 든든했거든요!
겨울 잠에서 깨어난 뱀을 만나면 씩씩하게 구해주겠다며 큰소리로 “무서워하지 마세요” 라고 힘을 주었어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이나요?
숲길을 걸으며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니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에 친구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답니다.
호기심을 가득 안고 봄 소리를 찾아 도착한 곳.
손으로 계곡물을 만져본 느낌을 물었더니 “엄마 화장품같아요 “라고 해요 . (아마 스킨, 토너를 말하는 거 같아요.)
“어디서 온 물 일거 같애?라고 물으니 “글쎄요. 아마 쭈욱 올라가면 될거에요.”라며 산 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친구들!
담장의 돌도 만지고 담에 달라붙어 담쟁이 덩굴이 되어보기도 해요.
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사람은 흙으로 지은 집이다.1-4강’ 이계호 교수☞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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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는 한국과 중국 등에 분포하고 있고 높이가 35m, 지름 2m까지
자란다고하며 꽃은 4~5월경에 암 수 꽃이 한 그루에서 따로 피는 풍매화라고 합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중 하나로
사람들이 산림욕으로 많이 사용하며 열매는 솔방울을 닮았다고 했어요.
메타세콰이아(Metasequoia)는 측백나무과의 나무로 메타세쿼이아속 중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종이다.
수삼나무, 메타세쿼이아라고도 부른다. 중국 쓰촨 성, 허베이 성이 원산지로, 성장이 빨라 가로수로 널리 심는다.
하지만 야생에 존재하고 있는 개체는 5,000그루에 불과하며, 이에 따라 특별보호되고 있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국의 수령 약 1500백년 삼나무 메타세콰이어 나무입니다.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협동심이 강한 메타세콰이어
메타세콰이어, 메타스퀘이어, 메타스콰이어 등 여러 이름으로 부르는데, 뿌리는 땅속 깊게 뻗지 않고
옆으로 옆으로 옆나무의 뿌리와 얽히고 섥켜서 천년동안 태풍이 불어와도 나무가 쓰러지는 법이 없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를 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는
그 이름도 거인을 의미하는
자이언트 세콰이어랍니다.
세콰이어라고하면?
담양을 비롯해서 많이들 산책길이 조성된
메타세콰이어가 생각나시죠?
그 나무의 친척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듯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나무죠^^
그런 메타세콰이어만해도
어마어마한 크기로 자라죠?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인 자이언트 세콰이어는
더더욱 대단하답니다.
보통 자이언트 세콰이어에 경우 100살에서 150살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수명은 대중이 없지만 현재 밝혀진 바로는 3000년이 넘게 사는 나무입니다.
우리로 치면 150살까지는 성장기로 보면 되겠죠~!
이 자이언트 세콰이어가 어느정도까지 자라냐 고하면, 무려 100미터 아파트 30층이 넘는 높이로 자란다고 합니다.
[출처]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이야기...|작성자 해월 정선규
원 주변을 산책하다 만난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에서 열매를 바구니에 담아요.
“와 ~민들레 밭이에요 “ 민들레가 듬성듬성 핀 모습을 보다가 이렇게 많이 핀 모습을 보고 “밭”이라 표현하네요.
그루터기에 지나가는 개미를 바라보며 루페로 관찰해요.
친구들을 불러 모아 유심히 바라보고 개미의 움직임을 살펴볼때 개미가 가는
개미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펴서 개미집을 잘 설명해 주셨답니다.
원장님과 생태 보물을 수집했어요!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밭에서 자라고 있는 열무를 관찰해보았어요.
물김치와 열무 김치로 만날 날을 약속하며 “무엇 무럭 자라 우리의 건강을 지켜죠! “ 응원의 메세지를 힘차게 외칩니다!
작년 2018년 엄마랑 함께하는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먹거리농장 오감활동 사진입니다!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열무 수확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자라나고 있는 열무를 구름이와 송이들이 수확하였습니다.
한결어린이집에 토요일 열무김치를 담기위해 봉사자분들이 오셨습니다.
※무의효능
잎에는 무기물과 각종의 비타민 등 영양가가 시금치 못지 않게 높으며, 뿌리에는 여러 가지 소화효소가 들어 있다.
특히 디아스타아제(diastase)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요소를 분해하는 우레아제(urease)는
체내에서 생기는 해로운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카탈라제 등의 효소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무의 매운맛과 생식 후 독특한 냄새는 유황화합물의 일종인
페닐에칠이소치오시아네이트(PEITC, phenylenthylisothiocyanate)라는 물질이, 무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데
이 물질이 거담, 진해작용이 있으며, 특히 폐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강력히 막아주는 천영 항암제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호흡기가 약하다거나 담배를 많이 피워 폐암의 위험이 높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평소에 무를 매운 놈만
골라서 날로 먹거나 무말랭이로 사시사철 먹는다면 폐암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약용으로 뿌리는 변비예방의 효과가 있다.
▶ 식욕증진, 간장, 치질 등에 효과가 있다.
▶ 종자는 이뇨, 설사, 소화자극제 및 거담제로 사용한다.
▶ 무즙은 얼굴과 피부를 희고 부드럽게 하여 여성의 피부관리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무의 색이 희고, 기운이 서늘하며, 그 맛이 맵고 달아 기침과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소금에 절여...
통영 멸치액젖과 새우를 구입하여 열무김치를 담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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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김치 담는 법
열무는 너무 절이거나 너무 문질러서 씻으면 못먹습니다. 풋내도 나구요.
열무를 다듬어서 절이실때 소금물에 흔들어 살짝 씻는다는 개념으로 절이세요.
그리고 풀을 꼭 넣으셔야 합니다.
풀을 안쑤어서 넣으면 열무의 구수한 맛이 안나거든요.
1. 열무를 다듬는다.
2. 소금물에 씻어서 건져놓는다. (살짝 두번정도만 씻는다)
3. 찹쌀풀이나 밀가루풀(열무에 한해서는 밀가루 풀도 씁니다)을 미리 쑤어서 식혀 놓는다.
4. 빨간고추를 믹서기에 간다. (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를 대신 써도 됩니다.)
5. 액젓, 파, 마늘, 풀, 고추간것을 넣고 버무린다. (이때도 너무 세게 주무르지 않습니다)
6. 양파를 갈아서 양념에 같이 섞거나 채를 쳐서 같이 버무리면 열무가 무르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 절대 주의할것은 양념를 넣고 보통 김치할때처럼 뒤적대지 마시라는 거예요. 그럼 풋내가 나니까 주의하세요.
국물하고 떠서 드시고 비빔국수 해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열무 얼갈이 김치 담그는 방법
불린 붉은 고추를 분마기에 넣어 충분히 갈다가 생강, 마늘도 함께 같이 간다.
큰 그릇에 갈아서 준비한 고추를 넣고 찹쌀 풀, 젓국 국물, 준비한 파 채를 넣고 버무리고, 소금,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절인 열무와 얼갈이를 버무린 양념그릇에 넣어 버무려 김치를 담근다.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에서 열무를 다듬기 위해 옮기고 있어요.
다듬는 열무 사이로 살짝 보이는 달팽이들^.^ 을 발견할수 있어요.
작고 부드러운 열무는 국거리나 나물로 사용합니다.
열무김치를 담글거에요
새우젓
멸치액젓
마늘
양념장 만들기
새우젖, 고추가루, 마늘, 생강, 멸치젖, 생새우, 설탕, 양파 등을 갈아서 밀가루로 풀을 써서 넣습니다.
열무를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습니다.
양념을 넣고 맛있게 버무리면 됩니다! 시작되는 여름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세요.
더위를 식혀주는 열무의 여러가지 효능
봄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열무의 제철은 6월~8월까지이다.
열무라는 단어의 어원은 무와 여리다 두 단어의 합성어이며, 무와 여린이 줄어 열이 되어 열무가 되었다.
그래서 그뜻는 어린무라는 의미이다. 또 다른 의미로는 더운열과 없을 무를 써서 열무라고도 하는데
더위를 식혀주는 음식이라고도 한다.
열무의 뿌리인 무보다는
연하고 맛있는 잎을 주로 이용하는 채소로 잎이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적은 알칼리성 식품이며 비타민 a, c가 풍부하다.
그리고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이 들어 있어서 식욕을 증진시키는 역할, 혈액을 산성화를 방지하고
배부른 포만감, 만복감을 주기도 하는 것이 열무이다.
열무에 들어있는 성분중에서 주목할만한 성분은 사포닌성분이다
이것은 인삼과 산삼에도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혈관 탄력을 조절하는 역할이 있어서 고혈압 저혈압에 좋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낮춰주고 낮은 사람은 높여주는 탄력성이 있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열무는 항암작용도 하고 콜레스테롤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열이 몸에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열무를 인삼대신 먹어주면 좋다 할 정도로 풍부한 사포닌이 들어있다.
열무의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째. 시력저하 방지의 기능이 있다.
비타민 A 가 눈의 점막을 튼튼히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성분이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시력저하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모발 건강 피부건강 유지에도 좋은 것이 열무이다.
둘째. 면역력이 향상된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열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면역력 향상 기능이 있으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해주면서 여러가지 질병과 감기를 예방하도록 해준다.
노페물제거의 효과와 해독작용 등 무기질이 알맞게 들어 있어서., 인체에 꼭 필요한 것들이고 혈액산성화를 방지해준다.
셋째. 원기회복을 시켜준다.
열무김치는 여름철에 원기 회복의 효능이 있다.
땀을 흘리면서 필수 무기질이 빠져나오는데 이런 필수 무기질을 보충해주므로 김치로 담궈먹거나
여름철 열무 물냉면 열무 비빔냉면등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
넷째. 소화기능 향상이 있다.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열무에 함유되어 있고, 풍부한 식이섬유가 변비예방에도 좋으면서 소화기능이 향상되도록 해준다.
다섯째. 저혈압과 고혈압 둘다 좋다.
열무는 고혈압,저혈압을 올려주고 낮춰주는 효능이 있어서, 인삼대신 많이 사용하면 좋으며
특히 유황처리된 토양의 것은 항암효과 및 사포닌 함량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 양념이 준비되고...
손맛으로 버무리는 열무 얼갈이 김치가 아이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열무무침
재료
열무 500g
양념
집 간장 1큰술, 매실효소액 3큰술, 깨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열무를 다듬는다. 이때 떡잎이나 시든 잎은 제거한다. 잎이 여리므로 다치지 않게 유념한다.
또 뿌리도 잘라 버리지 말고 함께 넣는다.
2. 팔팔 끊는 물에 열무를 넣어 5분 정도 끓인다. 이때 냄비 뚜껑을 열어두고 끓인다.
그래야 열무의 푸른색을 유지할 수 있다.
3. 열무를 채반에 건져내어 찬물에 여러번 행궈 불순물을 제거한 뒤 손으로 짜서 적당한 크기로 썬다.
4. 집간장과 매실효소액을 넣고 잘 주무른다. 이어 깨소금과 참기름을 차례로 넣는다.
초기에 집간장을 많이 넣지 말아야 열무맛과 깨소금 맛이 어우러진 열무무침이 된다.
이름아침 수확하여 수돗가에서 깨끗히 씻어요!
데친 다음 차가운 물에 담가 줍니다.
벌레 친구가 다녀간 구멍이 숭숭~~친환경이라 벌레 친구랑 공존하고 사이좋게 지내요. ㅎ
▷ 얼갈이배추 효능은?
비타민C가 풍부한 얼갈이배추는 나른한 봄철 원기를 돋워준다.
섬유소질이 많고 100g당 10kcal 정도에 불과해 저열량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 얼갈이배추와 궁합이 좋은 식품으로는 된장이 꼽힌다.
된장에 풍부한 콩단백질 성분은 얼갈이에 부족한 단백질 성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해 함께 섭취하면 영양만점이다.
얼갈이배추는 여름철에 자주 먹는 채소로 옛날에는 송채라고 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청나라 의학자 왕맹영은 그의 저서에서
“숭채는 맛이 순해서 위에 좋고 성분이 모두 몸에 이로우니 채소 중에서도 좋은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결 어린이집 內 먹거리 농장에서 솎아내는 열무!
열무를 다듬어서 소금물에 담궈요!
소금물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열무 물김치 레시피
주재료: 열무 2단, 얼갈이 배추 1단 , 굵은 소금2컵, 물 2컵
부재료 양념: 붉은고추 25개, 풋고추 5개, 가는파 반단, 마늘 2~3통, 생강 1개
물풀: 밀가루풀(밀가루 6큰술, 물6컵), 물 30컵, 소금 10큰술
담그기
1. 열무 뿌리는 칼로 살살 긁어 주고, 잎사귀 부분을 떼어낸 다음 물에 살짝 씻어서 5㎝ 길이로 썬다.
2. 얼갈이 배추는 싱싱하지 않은 겉잎을 떼어내고, 밑동을 자른 다음 물에 살짝 씻어서 5㎝ 길이로 썬다.
3. 열무와 얼갈이 배추 절일때는 그릇 한쪽에 열무를 한 주먹씩 집어넣어가며 소금을 살살 뿌리고,
나머지 빈 곳에 얼갈이 배추를 같은 방법으로 소금을 뿌린 뒤 물을 끼얹어 1시간쯤 절인다.
절이는 도중 많이 뒤집지 말고 한 번만 가볍게 뒤집어준다.
4. 절인 열무와 배추는 두 손으로 가볍게 잡아 물에 넣었다가 건지고,
다시 소금을 약간 탄 물에 같은 방법으로 넣어 살살 건진다.
5. 붉은고추 20개는 씨를 빼고, 물을 조금 넣어 믹서에 간다.
6. 나머지 붉은고추와 풋고추는 어슷썰어 씨를 빼고, 가는파는 다듬어 5㎝ 길이로 썬다.
마늘과 생강은 다진다.
7. 밀가루풀을 만든다 .
8. 밀가루풀에 물을 넣고 연한 풀물을 만들어서 소금간을 한다.
9. 연한 밀가루풀물에 붉은고추 간 것, 붉은고추, 풋고추, 가는파 썬 것을 넣는다.
10. 그릇에 열무와 얼갈이 배추를 넣고 3의 국물을 붓는다.
11. 상온에 이틀정도 보관하여 익으면, 김치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다.
요리팁
1.열무와 얼갈이 배추는 여린 것으로 고른다.
2. 열무와 얼갈이 배추를 소금에 절일 때, 여러 번 뒤집으면 풋내가 나므로 한 번쯤만 뒤집어준다.
3. 물에 씻을 때도 한 주먹씩 물에 넣었다가 살살 건지고, 두번째 씻을 때는 연한 소금물에 헹군다.
살살 씻지 않으면 풋내가 난다.
4. 밀가루풀은 투명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 식힌 뒤 물에 넣고 풀어준다.
5.간은 젓국으로 하지 않고 소금으로 한다.
6.그릇에 담을 때는 눌러 담지 않는다.
가진 양념을 준비해서 믹서기로 갈았어요!
보리 쌀가루를 풀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멸치 젓갈
항아리에 숙성시켜서 저장 해 놓은 젖갈들입니다 !
새우 젓갈
1. 먹걸이로 다양한 양념을 섞어 담근 한결 어린이집표 열무김치 완성!
열무를 솎아 열무김치를 담궜어요!
재료- 새우젓갈, 멸치액젓, 사과, 양파, 마늘, 찹쌀풀, 고추가루, 설탕, 신선한 열무
간 마늘
고춧가루
사과
찹쌀 풀
새우 젓
멸치액젓
열무
고추 양념장
2. 먹걸이로 다양한 양념을 섞어 담근 한결 어린이집표 열무김치!!
열무 물김치 효능
열무는 옛날부터 원기를 돋우는 보양제로 통하는데
비위나 간담이 허할 때, 혈압 질환이 있을 때, 눈이 침침할 때, 신체가 허할 때,
그리고 수험생의 기억력 향상에 효과가 좋다고 전해온다.
하지만 열무는 너무 커버리면 좋지 않으므로 여리고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한다.
효능을 좀더 얻으려면 씨를 뿌려서 생장한 후 7장 정도 잎이 난 열무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100세 장수 무죽 쑤는 방법
※100세 장수 무죽 쑤는 방법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린 쌀(멥쌀, 찹쌀)에 6내지 7배 정도의 물을 넉넉히 잡아, 쌀이 늘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서 죽을 쑤다가, 얇게 썰은(5×0.2×0.2cm) 무채를 넣고 끓여, 쌀알이 퍼져서 익었으면 간은 국간장으로 맞춘다.
“무우와 생강은 바늘과 실로 두 가지가 조화되면 10년 묵은 재배산삼(장뇌삼)과 맞먹는다.
여기에 꼭 참기름을 넣고 무죽을 쑤어야 하며 들깨나 검정깨 마늘과 생강을 넣고 죽을 쑤면 금상첨화!”
갱년기를 지나 생강, 마늘, 들깨, 참기름을 넣고 죽염으로 간한 무죽 한 달만 쑤어 먹으면 만사가 형통해 질 것이라 했다.
출처:농촌진흥청 전통향토음식DB
( "무밥 만드는 방법"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출처: 디지털부천문화대전
( "경기 부천 지역에서 채 썬 무와 쌀을 함께 지은 밥에 양념장을 비벼 먹는 향토 음식"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무에 대해서 <왕실양명술 상권 241~2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한국 무우는 음양오행상 토(土)에 속한다.
무우속에는 아미라제, 에스타라제 전분을 분해하는 지아스타제들이 있어 소화를 촉진한다.
어느 해인지 고교입학시험 출제에 무즙이 소화제냐 아니냐의 출제의 잘못으로 파동이 발생하여 중견 교육자인 김모 교육감이 사표를 냈던 일도 있었다. 무시루떡, 찹쌀 섞은 차무시른떡은 궁중음식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식품이어서 남양 홍씨 홍대비가 무시루떡 애호가였었다.
무는 또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생활습관병 예방, 노화방지, 허약체질에 둘도 없는 식품이다.
함경도 선비들이 백두산을 등정할 때 옛날에는 무(가을무)를 한 짐 지고 올라가 갈증과 허기를 이겼다는 일화도 있다.
출처:한결 어린이집 원장 KaKaostory
( "꾸미의 채식요리"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2014년 12월 23일 오후 12:29
< 소화불량에 좋은 음식, 무 두부 현미죽 레시피! >
1. 무를 새끼손가락 길이보다 조금 짧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1인 기준)
2. 깍둑썰기를 하여 물을 넣고 갈아줍니다.
양파!
-암 예방에 효과 10대 식품에 포함된 양파
-양파의 가장 큰 효능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B1이 많아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줌
-루틴, 비타민 B1, 칼슘이 많아 중년 여성에게 도움을 줌
▶적색양파 : 양파의 효능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풍부 일반 양파에 비해 덜 매움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이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
-양파는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
▶좋은 양파 고르는 법
① 크기와 모양이 일정한 것 ② 껍질에 윤기가 흐르는 것 ③ 선명한 적황색 ④ 눌러봤을 때 단단한 것
▶양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스타킹이나 좁은 양파망을 이용해 양파끼리 부딪히는 것을 피할 수 있음
▶양파 냄새 없애는 방법
신맛이 강한 과일이나 식초, 김, 우유, 파슬리 잎을 먹으면 효과
▶양파의 매운 맛과 향기가 정신을 안정시켜 마음이 긴장될 때나 잠이 안 올 때 도움을 줌
▶양파의 무한변신! 단맛, 신맛, 짠맛으로 활용하는 양파요리
<통양파, 깐양파 보관하기>
1. 통양파를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둔다
2. 깐 양파는 먹을 만큼만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TIP. 양파대를 자르면 양파대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냄새가 배어 금방 상해요
<양파가루 만들어 보관하기>
1. 채 썬 양파를 식초에 10초 담가 매운맛을 없앤다
2.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일주일 동안 말린다
3. 바짝 마른 양파를 믹서로 갈아준다
4.양파가루 완성
<양파즙 만들어 보관하기>
1. 겉껍질만 제거한 양파를 4등분으로 썰어 준비한다
2. 냄비에 양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끓인다
3. 푹 익은 양파를 체를 이용해 즙을 걸러낸다
4. 양파즙 완성
지난주 관찰한 민들레가 한결 어린이집 內 농장 밭에 많이 피어났어요. 오늘은 토종 민들레를 관찰해보았습니다.
보드 드문 하얀 민들레는 토종 중 하나랍니다!
도구를 탐색하고 모래의 촉감과 모래의 특성을 느껴보아요. 모래를 담고 모래성을 쌓아보며 모래 놀이를 합니다.
지난주 관찰한 팝콘나무를 나뭇가지와 한지를 사용하여 팝콘나무를 꾸며요.
고사리 손으로 한지를 동그랗게 만들어 붙이며 정성스레 미술활동을 해보았어요.
자연과 하나가 되어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활동을 해서 더 즐겁게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한국과학문명관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도구를 알아보고 전쟁때 사용했던 기구들을 살펴보는 시간이랍니다.
자연에서 얻는 천연 염색물과 흙에서 도자기가 만들어진 과정을 들어보며 흙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도 더 자세히 알게 되어요.
해시계 (앙부일구 )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해시계를 움직여 보았어요.
우리 꽃잔디반 친구들이 정리를 해요.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색끼리 같은 모양끼리 나누어(분류) 정리를 해보면 어떨까?”하니
“빨간색이요 “”주황색이요”하며 자연스레 색깔도 익히고 같은 색끼리 모아 정리를 해보았어요.
다양한 색의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과 같은 모양끼리 모으는 재미가 있었던 정리시간이었답니다.
월요일 아침
한결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몸짓체조로 스트레칭을 하였어요.
동물의 모습을 흉내내어 보기도 하고 쑥쑥 키크기 운동도 하며 몸짓체조를 해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스카프로 신체표현을 해보았어요.
꽃잔디반 친구들은 정리도 참 잘해요. 스카프 활동을 한 후 예쁘게 접어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생일 축하합니다~~”
지금처럼 해맑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순간 순간 재치있는 말로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00의 생일(4월 24일)을 우리 모두 사랑으로 축하합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가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한결 어린이집 주변의 봄꽃과 나물을 관찰하고 민들레의 갓털 불기를 후~~~~날리며 즐거워해요.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농장에서 관찰한 졸업생들의 민들레 기록 보관사진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이상화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 나오는 '맨드레미'도
외국에서 들여와 뜰에 널리 심는 맨드라미가 아니라 민들레를 부르는 사투리라고 한다.
민들레 잎을 보고 우리 친구들은 톱니처럼 생겼다고 했어요.
루페를 이용하여 민들레 꽃을 관찰하여 보았어요.
노란 민들레도 토종이 있다는데~~ 외래종과 구별 방법이 무엇인지요?
외래종은 꽃받침이 아래로 돌돌말려있어 한눈에 알아볼수있지요.토종은 꽃받침이 죽죽 뻗어있읍니다.
서양민들레 & 토종민들레 구별하는 방법으로
서양민들레의 특징은 꽃이 더 탐스럽고 진노랑색이며, 꽃 받침을 보면 총포가 뒤집어져있는것이 특징이며 그에 비해,
토종은 꽃이 약간 엉성하고, 연한 노란색을 띠며 총포가 뒤집혀있지 않기에 색깔만 가지고는 토종이다, 아니다,
외래종이다 구분하는것은 아닙니다.
민들레는 백개 이상의 꽃이 모여있습니다.
민들레는 꽃이 지고 나면 하얀 털이 달린 씨앗이 생기고, 씨앗은 바람이 불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 민들레를 피웁니다.
민들레는 로제트 식물
‘홀씨’와 ‘포자’는 같은 뜻이다. 민들레는 홀씨나 포자가 아닌 '씨'로 번식합니다.
식물은 크게 꽃식물과 민꽃식물로 나뉘는데 꽃식물은 꽃을 피워 씨로 번식하고 민꽃식물은 꽃 없이 홀씨로 번식하며
민꽃식물에는 조류(藻類), 이끼류, 양치식물 등이 있있고, 민들레는 꽃식물이므로 홀씨나 포자가 아니라 ‘씨’로 번식해요.
종자식물 & 포자식물의 특징
종자식물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열매를 맺어 자손을 퍼뜨리는 모든 식물로
고추, 사과, 모과, 봉선화, 채송화등의 모든 씨를 맺는 식물을 종자식물이라고 합니다.
포자식물은 열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종자식물의 씨에 해당하는
포자라는 것을 만들어 바람에 날려 종자를 퍼뜨리는 종류를 말합니다.
고사리가 가장 대표적인 포자식물이며 난과식물 중에고 포자로 종자를 퍼뜨리는 종류가 많습니다.
*민꽃식물: 꽃을 피우지 않고 포자[
*꽃식물(종자식물): 꽃이 피고 씨를 만들어 번식하는식물로, 암술의 밑씨가 수술의 꽃가루를 받아 종자를 만든다.
겉씩식물: 밑씨가 대부분 드러나 있는 소나무(풍매화로 암꽃이 자라면 솔방울), 소철, 은행나무 등 잎나무
속씨식물: 밑씨가 대부분 씨방 속에 들어 있는 꽃, 벼, 보리, 옥수수 등...
꽃이 피지 않는 민꽃식물들은 모두 포자 번식으로 대표적인 고사리의 예...
출처: Daum지식 "http://blog.daum.net/kj3337/16117567"
[1]흰색은 토종 민들레(흰민들레)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노란색꽃은 피우는 것도 토종 민들레로 민들레, 서양민들레, 산만들레, 좀민들레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외래종은 서양민들레 뿐입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개체수가 가장 많다고 보아도 무방함)
서양민들레의 동정포인트는 외총포가 뒤로 젖혀진다는 것입니다.
[2]로제트 식물
줄기를 위로 뻗지 않고 잎만 바닥 근처를 기면서 무성하게 자라는 식물을 로제트(rosette) 식물이라고 합니다.
달맞이꽃, 민들레, 엉겅퀴, 질경이, 꽃다지, 뽀리뱅이, 방가지똥, 뽀리뱅이, 분취, 사철쑥, 비쑥, 개똥쑥,
씀바귀(벋음씀바귀,선씀바귀), 냉이류, 솜방망이...
바닥에 바짝 붙어 있는 모습이 방석 같다 하여 방석식물, 잎 모양이 장미를 닮았다 하여 로제트 식물이라고 불러요.
(로제트는 원래 24면으로 된 장미 모양의 다이아몬드를 말해요.)
로제트식물은 바람을 이겨내기 위해 땅에 바짝 부터있고,햇볕을 많이 받기 위해 잎에 넓게 펼쳐진 식물로
꺾일 줄기가 없다 보니 밟혀도 쉽게 죽지 않고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눈에 띄지 않아 다른 동물에게
먹힐 염려도 없을 뿐 아니라 바람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rosette
[
[
[3]포자식물
꽃을 형성하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조균식물: 격벽이 없는 균사, 엽록소가 없다. 기생, 부생생활, 무성과 유성생식 - 빵곰팡이, 물곰팡이
2) 진균식물 : 격벽이 있는 균사
① 자낭균류 : 분생포자(무성), 자낭포자(접합에 의한 유성) - 푸른곰팡이, 효모
② 담자균류 : 자실체형성, 자실체끝의 담자병에서 4개의 담자포자형성 - 버섯
3) 홍조식물 : 엽록소 a, d 및 남조소와 홍조소 함유(남조류와 유연관계), 유성세대와 무성세대를 거치며,
편모가 없는 부동포자형성, 세포벽에 한천질보유-김, 우뭇가사리
4) 규조식물 : 엽록소 a, c 및 규조소(황갈색)보유 분열(무성), 증대포자(유성), 세포벽에 규산질 - 실패돌말, 깃돌말
5) 갈조식물 : 엽록소 a, c 및 갈조소보유, 다세포, 엽상체, 세포벽에 요오드, 무성과 유성생식을 교대로 - 미역, 다시마, 모자반 등
6) 녹조식물 : 엽록소 a, b함유 녹말생성, 세포벽에 셀롤로오스함유(고등식물과 유연관계), 분열, 포자형성(무성), 접합,
수정(유성생식) - 클로렐라(무성), 해캄(접합), 청각(수정)
7) 차축조식물 : 엽록소 a, b함유, 수레바퀴모양(윤조식물), 감수분열 - 쇠뜨기말
8) 선태식물 : 이끼류, 수중생활에서 육상생활한 최초의 식물, 배우체(2n), 포자체(n)
① 태류 : 엽상체(잎, 줄기, 뿌리구분없음)
② 선류 : 반경엽체(구분가능), 관다발은 없다.
9)양치식물 : 관다발존재(물관대신 헛물관), 형성층이 없다. 솔잎난, 고사리, 고비
민들레 홀씨 불기가 아닌 민들레 갓털 불기
길거리를 하얗고, 노랗게 꾸며주는 작은 이 꽃은
여름이 되면 마치 솜사탕을 피게 하는데
이 솜사탕은 바람을 후~ 하고 불면 휘리릭~ 바람을 따라 우리나라 방방곡곡으로 멀리 날아가게 됩니다.
민들레는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성경의 전설을 바탕으로 꽃말은 '감사의 마음'이랍니다.
예쁜 솜송이 같기도 하고 솜사탕 같기도 한 민들레 갓털을 찾았다.^^
솜송이를 관모 또는 갓털이라고 합니다.
예쁜 솜송이 같기도 하고 솜사탕 같기도 한 민들레 갓털은, 솜송이를 관모 또는 갓털이라고 합니다.
‘홀씨’와 ‘포자’는 같은 뜻이다.
민들레는 홀씨나 포자가 아닌 '씨'로 번식합니다.
식물은 크게 꽃식물과 민꽃식물로 나뉘는데 꽃식물은 꽃을 피워 씨로 번식하고, 민꽃식물은 꽃 없이 홀씨로 번식하며
민꽃식물에는 조류(藻類), 이끼류, 양치식물 등이 있있고, 민들레는 꽃식물이므로 홀씨나 포자가 아니라 ‘씨’로 번식해요.
지칭개는 두해살이풀로 밭이나 들에 흔히 자라는 2년생 초본으로 5~9월에 꽃이 피고,
봄에 어린순을 삶아 나물이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데. 겉절이로 먹기도 하고 된장과 고추장에 무쳐 먹기도 합니다.
로제트 식물(방석 식물)
*방사형: 중앙의 한 지점에서 부채살처럼 죽죽 내뻗친 모양
冬將軍을 이겨 내기 위해 잎을 방사형으로 땅에 바짝 붙어,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낮추는 방석식물의 지혜로운 삶의 방식
로제트 식물들은 겨울이 되면 모체의 줄기와 잎이 말라죽는 대신 뿌리 쪽에 새로운 잎이 돋아나거나,
가을에 씨를 떨어트린 다음 곧바로 싹을 틔워 로제트 형태로 겨울을 난다.
로제트는 지면에 밀접하게 붙어있는 데다 넓적한 형태로 햇빛을 받기 때문에, 그만큼 추위를 덜 타게 된다.
겨울이 되면 시들어 죽고 마는 한해살이풀들은 씨로서 겨울을 난다.
한해살이풀에는 벼, 콩, 코스모스, 봉선화 등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데, 이들의 씨는 겨우내 땅 속에 묻혀 있다가
이듬해 싹을 틔워 자란다.
한결 어린집 內 자연학습 농장을 둘러보며 자란 파의 모습이 마냥 신기해 해요.
파 꽃이 몽우리져 있는 갓의 냄새를 맡아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관찰을 해요.
한결 농장에 피어난 모든 농작물들이 우리 친구들에겐 모두 신기하답니다.
자연은 우리의 호기심을 가지게 하고 그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줍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성장하기 위한 자연의 필요성으로
땅속의 생물들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되어 한결 친구들은 참 행복하답니다!
파의효능
영양소에 칼슘과 인이 들어 있어 쌀밥과 함께 먹으면 서양인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칼슘과 인 부족에서 벗어나고...
파의 효능은,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여 위의 기능을 돕고 감기 악화를 막는 효과를 내며, 우리 나라의 거의 모든
음식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파가 생선에 기생하는 독을 해독시키며, 생선이나 고기의 비린내를 중화 시켜주는 해독
작용을 하고 있어 생선과 함께 요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B1과 알린의 결합을 도와 비타민 B1으로 변하게 하여
맛을 돋구어 주는 것 외에도 고기를 연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파의 굵기는, 대파와 가는 쪽파로 구분하는데 대파는
생선과 고기의 냄새를 없애주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며, 가는 쪽파는 파김치로 우리 식생활에서 그 영양이 높습니다.
효능
1. 파는 오래 끓이면 좋지 않고, 고온에서 단시간 끓이는 것이 영양가가 높다.
2. 몸을 따뜻하게 하며 위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3. 감기 기운이 있을 때 파뿌리를 다려 먹으면 효과가 있다.
4. 파의 얇은 속껍질은 상처가 났을 때 붙이면 지혈효과가 있다.
5. 불면이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때 파를 고아 마시든지 생파를 된장에 찍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파의 효능
감기에는 파를 넣은 채소죽
파는 발산통기의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감기에 유효하다. 파를 많이 썰어 넣은 채소 된장죽을 끓이면 이것으로 웬만한 감기는 낫는다. 또 다른 발한제 등으로 고쳤을 때에도 파를 넣은 된장 채소국을 먹으면 다시 재발하여 나빠지는 일이 없다.
그 밖에 무를 잘게 썰어서 된장과 얇은 생강조각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섞어서 뜨거울 때 마시면 땀이 나고 감기가 떨어진다.
감기로 두통이 나고 코가 막혔을 때에는 파의 냄새를 맡기만 해도 효과적이다.
두통에는 파와 생강 달인 즙
위장병에는 생파로 된장을 찍어 먹으면 좋다.
위경련에는 파즙과 동백기름
몸이 냉한 사람은 파를 상식
혈변에 탁효가 있는 파죽
타박상에는 파의 흰 뿌리를 태워서 바르면 좋다.
흡연 예방 교육이 있었어요.
NO!스모킹 대작전! 뮤지컬을 관람하고 와서는 담배가 우리 몸에 해로운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나뭇가지로 다양한 악기를 두드리고 나무로 만든 악기를 사용하여
악기소리를 들으면서 악기소리에 맞추어 춤도 추며 즐겁게 활동해보았어요.
블록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아요.
나비 카드를 뒤집어 이름을 맞추기 게임도 해요.
우리 꽃잔디반 친구들은 동화책 읽어주는 시간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비가 온 후의 실외활동을 우리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거 같아요.
젖은 땅을 장화를 신고 물을 튕겨 보기도 하고 물 웅덩이에 작은 돌은 던져 넣어 보는 재미가 맑은 날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차가운 물 을 만져보고 “앗 !차가워” “지난번 산에서 만져본 물 같아요”라며 경험을 기억해 이야기도 한답니다.
빗방울이 맺힌 꽃을 관찰하기도 해요.
물웅덩이를 그냥 지나치는 친구들이 아니죠~
흙 위에 자연물을 이용하여 그림도 표현해 보았어요.
“비가 온 뒤에는 지렁이가 땅 위를 나와요”. 라며 땅 속에서 나온 지렁이를 그려보기도 해요.
비가 온 뒤의 놀이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고 빗방울 소리도 들어보고 장화를 신고서 마음껏 비오는 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려합니다.
다음주 꽃잔디반 일정을 알려드려요.
💕운영위원회 4월 29일 (월)
- 2019학년도 운영위원회가 4월 29일 (월) 오후 5시 한결 어린이집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소:2층 블럭방)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휴원을 합니다 .
💕찾아오는 인형극(전체) -5월 2일 (목)
-한결 어린이집에서 인형극으로 “며느리는 방귀쟁이”를 관람 할 예정입니다
💕등나무꽃, 파꽃관찰(전체) - 5월 2일 (수)
- 한결 어린이집 마당에 피어난 등나무꽃과 자연학습 농장의 파꽃을 관찰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날 (전체) - 5월 3일 (금)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날에 대해 알아보고 각반을 라운딩하며 즐거운 신체놀이 및 게임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전체) -5월10일(금) 10시30분
한뫼국악 예술단에서 한결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숲속의 요술 꽃‘ 어린이 국악무용극이 공연될 예정입니다.
한결 원아들과 아빠 엄마와 함께 관람 시간이 되시는 학부모님께서는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한결 어린이집 부모교육
이번주 학부모 상담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많이 안아주고 우리 꽃잔디반(만 3세)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5월 24일(금) 한결 어린이집 부모 교육에 많은 참여의 당부를 말씀 드립니다!
※항암 치료음식
암은 왜 생길까?
정상 세포에 있는 유전자가 발암물질이나 음식물 활성산소 등에 의해 손상받으면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유전자가 고장난 세포는 발암촉진 물질의 영향을 받아 매일 3,000∼6,000개가 암세포로 바뀌고 10∼50년 뒤 암이 발생한다.
식생활은 암 발생 원인의 3분의1을 차지한다.
특히 식품엔 수많은 발암 물질과 발암 억제물질이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식이섬유와 항산화물질이 듬뿍 들어있고 셀레늄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 항암식품(그래픽)을 선정했다.
일본의 오짜노미즈여자대학 나가카와 유조박사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을 모아
‘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식품 54가지’란 책(동도원 간)을 펴냈다.
▽ 항산화물질
빨리 늙게 만들고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물질.
카로틴류 (당근 시금치 부추 호박 파슬리 등)
폴리페닐류(적포도주 인삼 참깨 초콜릿 녹차 생강 등)
라이코핀(토마토 수박 등)
유황화합물(양배추 마늘 순무 양파 등)이 대표적.
13종의 비타민중에는 C(키위 딸기 레몬 귤 등)
E군(장어 참기름 아몬드 옥수수기름 올리브 등)에 많다.
▽ 식이섬유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대장 직장암이 적은 것은 채식 위주의 식습관 때문.
매일 29∼30g의 식이섬유 (야채 곡물 공류 코코아 우엉 새우 밀기울 등)를 먹으면 대장 직장암이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변비도 안 생긴다. 섬유질은 발암 및 유해물질과 엉겨서 밖으로 배출된다.
▽미네랄
활성산소의 독을 없애는 셀레늄(참깨 콩류 곡류 마늘 버섯류 어패류 등)이나 효소 작용을 돕는 몰리브덴(간 곡류 콩류 우유 등) 등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함께 섭취하면 상승 효과가 있다.
항암물질과 함유식품
(1). 카로티노이드
α-카로틴: 당근 시금치 브로컬리 호박
γ-카로틴: 토마토 살구
라이코핀: 토마토 수박
아스타잔틴: 새우 게
캡사이신: 붉은 고추
제아잔틴: 망고 파파야
크립토잔틴: 옥수수
푸코잔틴: 미역 녹색 채소
루테인: 옥수수 달걀노른자,
(2). 유황화합물
주로 뿌리에 들어 있는데 몸에 대단히 좋고 일상생활과 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인체의 온도를 36.5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유황이며 단백질과 성호르몬 생성의 기본원료가 유황이며,
그래서 일본에서 '21세기는 유황의 시대'라고 한답니다.
-1). 아호엔,알리신,알릴엘캡탄 : 마늘
-2). 알린 : 양파, 열무
-3). 아이소타이오사이 안산염 : 양배추 무 브로컬리
(3).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가지 적포도주
아이소플라본: 대두
카테킨 : 녹차
탄닌 : 녹차 커피
카카오마스 폴리페놀: 코코아 초콜릿
퀘르세틴: 양파 사과
시네올: 생강
세사미놀: 참깨
루틴: 메밀 국수, 그리고 목초액과 죽초액에 다량 들어있다.
(4). 식이 섬유
셀룰로이스: 야채 곡물 콩류
펙틴 알긴산: 덜익은 과일
리그린 : 코코아 콩류 밀기울
이눌린 : 우엉
키틴 키토산: 새우 게 껍질
(5). 테르페노이드
카르본 리모닌: 감귤류
글리시르리진: 감초
디터핀: 로즈마리 세이지
늘 먹는 양배추 당근 녹차는 식탁위의 '항암보약' 이라는데..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최근 ‘항암음식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마늘 양배추 대두 당근 파슬리 등 40여 가지 식물을
항암 효과가 뛰어난 음식으로 선정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을 소개한다.
▽ 마늘 〓 유황화합물과 알리신 터핀 셀레늄 등의 항암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마늘을 매년 1.5㎏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환자가 절반 이하였다.
마늘은 특히 위암 위궤양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예방한다.
생마늘은 하루 한 쪽, 익힌 마늘은 하루 2, 3쪽이 표준량. 공복 때 먹으면 위가 손상되므로 피한다.
어린이나 고혈압 환자는 표준량의 절반 이하가 적당.
▽ 양배추 〓 스테롤 인돌 콜로로필:
아이소타이오사이안산염 β―카로틴 루테인 비타민C 등의 항암성분이 있다.
일본 데이꼬우대 약학부의 야마자끼 마사토시교수가 실험했더니 양배추 가지 무 등
빛깔이 엷은 채소의 즙을 먹인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10배 증가했지만 증류수를 먹인 쥐는 그대로였다.
또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을 보호 재생하는 비타민U, K가 듬뿍 들어있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 당근 〓 β―카로틴 클로로필 터빈 스테롤 비타민C,E와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다.
하루에 중간크기의 당근 1개(600g)를 먹으면 좋다.
껍질 부분에 β―카로틴이 많으므로 칼등으로 가볍게 긁어내거나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단, 당근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있으므로 생 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녹차 〓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β―카로틴 비타민C, E 클로로필 식이섬유 등의 항암 성분이 있다.
특히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성분.
일본에선 매일 녹차를 틈틈이 마시는 마을의 위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남성 5분의1, 여성 3분의1 이하란 연구결과도 있다.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하려면 하루 10잔이 가장 좋다.
녹차 잎을 먹을 경우 하루 6g.
그대로 먹기 어려우면 잘게 썰어 밥이나 반찬에 뿌려 먹는 것이 방법.
◆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 밑손질법
① 채소엔 잔류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세미로 깨끗이 씻는다.
② 감자류 근채류 과일류는 껍질을 두껍게 깎는다.
③ 고사리 등 산나물은 떫은 맛이 사라질 때까지 물에 담가 둔다.
④ 햄 소시지 어묵은 끊는 물에 2∼3분 삶거나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⑤ 육류의 비계는 칼로 떼어내고 닭고기도 껍질을 벗긴 뒤 조리한다.
◆ 항암 효과를 높이는 조리법
① 야채를 조리할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비타민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② 등푸른 생선을 조리할 때 참기름을 쓰면 DHA EPA의 산화를 막을 수 있다.
③ 양파는 가능하면 날것으로 먹는다.
④ 토마토는 삶아 먹어도, 파스타나 조림요리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 항암 효과를 높이는 식사법
① 음식의 탄 부분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떼어낸다.
② 와인엔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지만 과음하지 않는다.
③ 곰팡이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견과류 등을 구입할 때 반드시 기한표시를 확인한다.
④ 당분이 많은 주스보다 항산화물질이 듬뿍 든 녹차 홍차 커리를 마신다.
⑤ 햄 소시지에는 발암물질로 변하기 쉬운 아질산이 있으므로 야채와 함께 먹는다.
⑥ 뜨거운 음식은 식도와 위의 점막을 자극하므로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
⑦ 과식은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도 암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이다.
⑧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신 동의보감
1. 스트레스 : 스트레스성 불면증에는 달래를, 변비에는 시금치를 많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간 질환 : 평소에 과일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꿀, 해조류, 구기자차, 오미자차를 많이 들도록 한다.
3. 위·십이지장 궤양 : 양배추를 생으로 먹거나 쥬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고, 작약, 감초,
박하를 4 : 2 : 1로 끓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4. 뇌혈관 질환 : 녹황 채소와 과일이 좋은데, 특히 귤이나 유자가 제일 좋다.
5. 고혈압 : 칼슘이나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감자, 버섯, 우유 등이 좋다. 특히 표고버섯이 좋다.
6. 심장질환 : 황기, 인삼, 자감 초, 육계 각 8g 을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주려 먹는다.
7. 치과질환 : 풍치가 심할 때는 치료를 받으며 인동 꽃 20g을 소금물로 끓여 반으로 줄여 1일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8. 암 : 표고버섯, 영지, 상황버섯 등 각종 버섯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9. 당뇨병 : 고심이라는 약재를 가루 내어 1회 4g씩 1일 3회 온수로 먹거나 8g씩을 500cc로 끓여
반으로 주려 1일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10. 만성폐질환 : 검은콩으로 차를 끓여 마셔도 좋으며, 꽈리로 차나 술을 빚어 마셔도 좋다.
11. 비만증 : 다시마는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입니다. 다시마를 상복 한다. 메주콩도 좋다.
12. 관절염 : 율무차, 유자차, 민들레 옹근 풀을 차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13. 신장, 방광질환 : 자극성이 있는 음식과 단 음식은 금물이며, 물가 보리차를 충분히 드시는 게 좋다.
14. 감기 : 감기 초기에는 계란 술, 감기 중기에는 귤 구이, 감기 회복기에는 율무 차가 좋다.
15. 두통 : 두통엔 각각 특징이 있기 때문에 증상에 맞춰 복용해야 하며 칡뿌리는 열을 수반하는 감기 두통에 좋다.
16. 불면증 : 치자 한 개를 으깨어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5분 후 우러난 물을 마시도록 한다.
17. 피부미용 : 녹차 인삼, 표고버섯이 미용에 좋습니다. 봄철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는 참깨, 토란양념을 들 수 있다.
18. 부인과 질환 : 한냉성 식품은 피하고 생선류, 조개류, 대두제품, 녹황 야채, 조류, 과일, 참깨, 시금치, 쑥갓, 꿀 등이 좋다.
19. 골다공증 : 곰국이나 미역, 콩, 두부, 순두부, 등 콩 가공품을 비롯해서 아몬드, 해바라기 씨, 깨 등이 좋다.
20. 어린이 성장발육 : 철분과 칼슘이 필요하므로 해조류를 비롯하여 목이 버섯, 녹차 죽순, 코코아, 참깨, 말린 표고버섯이다.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동의보감)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
2. 신장이 약한 사람은 달팽이를 달여 먹는다.
3. 소변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 차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 차
8. 포도껍질은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 씨
10.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
13. 무, 꿀 즙은 감기 특효 약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
15. 천식에 비파 차
16. 숙취엔 감식초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
19. 목이 뻣뻣할 땐 모과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
출처: Daum오픈지식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어릴때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음미할수록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여
타인의 간섭(남의 눈치)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며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
또한 숲은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며, 숲은 현대인의 건강한 차세대를 키워내는 데에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자녀들의 사회성을 잘 발달시키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숲으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
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산책을 다녀오세요.
숲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참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4차 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이다.
4차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며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자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고통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남들이 깨주면 달걀 프라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봄에 심어 놓은 모가 빨리 자라도록 줄기를 뽑아주면 모는 죽어버립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려는 나비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사람이 껍질을 벗겨주면 그 나비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고통으로 보이는 과정이 실제로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꼭 거쳐야 할 과정인 것 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의 차이는 이렇게 큽니다.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와야 건강한 병아리가 됩니다."
인성은 실력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미래의 한결 어린이집 교육 방향을 부모님과 함께 실행해 나아가면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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