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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끅쩍♡끅쩍*∵ⓛ 여행후기...(못간 친구들을 위하여^^;)
튀케&보드&나 추천 0 조회 57 03.12.08 12: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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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8 12:46

    첫댓글 ㅋㅋㅋ 장문이다^^* 이야 다른 누가 써두 이보다 더 REALLY하게 쓸순 없었을꼬얌~다른건 모르겠구 기형이의 그 마우스 정말 감탄이었다~유진이두 참 잼 난 친구구 술 한잔 마셔 보니깐 더 잼난 친구더라구~ㅋㅋㅋ 정현엄아 다음에 울 모이면 부르마블 사서 널러 갈께~^^*어렸을적에 해보고 20여년 만에 해보니깐 좋더라궁^^

  • 03.12.08 13:15

    ^^(장문)정말 노력 많이 했다~울 마누라~피해가 막금하다~새로산 렌즈도 찌져지고 ,, 나 운전할때 심심할까봐~잠도 안자고~~최고더라~역쉬~미영이~이뻐^*^

  • 03.12.08 13:18

    참~~~밥을 먹었다구~~~역쉬~이런~~얌생이들~~~ㅠㅠ

  • 03.12.08 16:35

    장편소설한편을 정독한 기분! 우리들의 여행기를 책으로 써서 팔면, 베스트셀러는 따놓은 당상이란 부질없는 상상을 잠시했다... 까댐이 참석못했던 여행이라 가기전부터 해낼수 있을까? 혹 나혼자의 힘으로 부족하지 않은걸까? 그러나, 왕년에 서대문 '악마의 혓바닥'은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 03.12.08 16:39

    내가 살아있다고 느낀 시간들... 생리적인 현상을 참아내는 고통의 한계를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꼈다... 한시간동안 난, 그야말로 시체였으니까... 자연을 벗삼아 풍류를 즐긴다는건 무지하게 큰 삶의 기쁨! 그시간을 즐거운 친구들과 함께 유진이와 함께라는것은 더할나위없는 행복이었다...

  • 03.12.08 16:41

    다음번 여행이 기대됨은 우리 모두의 바램일듯 ... 더욱 업그레이드된 어휘의 사용과 세련된 하이 코미디로 너희들을 즐겁게 해주마~ ㅋㅋㅋ

  • 03.12.08 17:52

    반떼주인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밝힙니다. 귀곡산장에서 젤로 공포에 떨며 사투리로 지르던 그 비명~~ 글구 배가 찌져지도록 먹었다더니 국밥한그릇을 개눈 감추듯 먹더니만... 아니간 회원님덜 우롱하지 맙시다. 글구 기형오빠의 수다는 때와 장소를 초월한다. 누가 꼬리말에 이리 쓸줄이야 ㅜ.ㅜ 감탄의 눈물~~

  • 작성자 03.12.08 22:38

    기형아~꼬리말 이렇게 길게 쓴거 본적 첨이닷~!!이러다 기형이 입뿐만 아니라 손가락마저도 "저주받은 손가락"이 되는거 아냐???기형아~담 여행에 너의 하이 코미디 정말 기대된다 정말 다시한번 빨리 갔으면 좋겠다^^

  • 03.12.09 07:53

    이런~~담에 여행 갈때는 사진기 부터 quality 높이자...정말 진실된 사진을 찍을수 있게

  • 03.12.09 09:13

    이 꼬리말의 끝은 어디인가~^^ 징헌넘들 이제야 까페가 살아 움직이는거만 같군~ 우리의 quality를 더이상 어티게 높이냐~이제부텀은 Quality 보단 Amount로 승부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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