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엄마 아빠 동생 할머니 삼촌이랑 무주리조트에 갔다. 노천탕에서 놀고 트리스쿨에서 연필꽃이통도 만들고 물썰매도 탔다. 정말 재미있었다. 곤도라를 타고 걸어서 향적봉까지 갔다. 안개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무주는 참 시원했는데 구미에 오니까 너무 덥다. 다시 가고 싶다...
|
|
첫댓글 물썰매도 탔구나 너무 재미있었겠디. 경민아 구미는 정말 덥단다. 경민이 동생 또 보네 하하하
경민아 재미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