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첫댓글 제가 아는 곡은 이곳 밖에 모르기에~ㅎㅎ~연습해볼려고요..ㅎㅎ~
저의 18번 곡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런가요~ㅎㅎ~미투...
첫댓글 제가 아는 곡은 이곳 밖에 모르기에~ㅎㅎ~연습해볼려고요..ㅎㅎ~
저의 18번 곡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런가요~ㅎㅎ~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