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세상은 지구상 현생 인류가 사라지고 새로운 인류가 생겨난다
래의 세상은 지구상 현생 인류가 사라지고 새로운 인류가 생겨난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3년 전
미래에는 지구상 현생 인류가 사라지고 새로운 인류가 생겨난다.
현생 인류는 불을 다루는 인류라서 지구 자연 환경 파괴 주범이 되어 있는 거야.
그러므로 더 이상 지구에 있을 필요가 없어 미래의 즉 말하자면 네안데르타인 사라지듯 크로마뇽인도 사라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미래에는 인류가 생겨나는데 어떻게 생겨나는가 미래의 인간은 음양인으로 나누어지질 않아 음양인으로 나누어지질 않고 불가사리 같은 그런 몸을 갖고 태어난다.
불가사리는 이렇게 제 몸대를 쌀뚝쌀뚝 자르면 전부 다 불가사리가 돼.
그래서 퍼지고 또 알을 낳아서도 퍼지며 또 이 애들 만화처럼 합체하면 분신됐던 불가살이 몸들이 다 한몸으로 탁 이렇게 모여들어서 한몸이 되고 그런 식의 인류가 생겨나는데 그런 인류는 먹지 않아도 산다 이런 말씀이요.
그리고 특히 이 신경줄 고통을 느끼게 하는 신경줄이라는 게 없어.
그건 인간들 인류를 부리기 위해서
귀신줄을 심어놓은 것이 바로 신경줄이요. 신경 귀신이 사람을 부려쳐 먹기 위해서 고통을 느끼게 해서 그래 말 안 들으면 고통을 주 주려고 그래 신경줄을 심어놓은 것이거든 현생인류한테.
근데 그런 것이 없어진다. 이거 말하자면 나쁜 방향으로 그런 것이 없어져 머리카락 끊는 거 신경 없는 머리카락 끊는 거는 각질 떼 벗어지고 손톱 발톱 끊어지는 것처럼 아무렇게 잘라도 안 아프다 이런 말씀이야.
앞서도 많이 각론 드렸지 몸이 그래 불가사리아와 같아져서 합체와 분신을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한다.
또 특이한 것은 말하자면 그 황홀감을 느끼는데 남녀 간 성기가 없어도 또 성기가 있다 한다면 남녀 성기가 일신에 다 붙어가지고 혼자서 즐길 수가 있고 여럿이서 한꺼번에 같이 이렇게 즐길 수도 있고 또 반드시 그런 남녀 성기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니오.
그럼 그냥 이게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도 황홀 지경으로 그냥 빠져드는 거야.
항아황홀로 그래 이게 변신이 되기 때문에 지루하고 곤태 같은 걸 몰라
여러 가지 막 있고 둔갑 옛날 그 기문학에 보면 막 호레로도 둔갑하고 봄으로 여우로도 둔갑하고 막 짐승으로 막 둔갑을 하잖아 나무로도 둔갑을 그런 식으로 둔갑질을 해제해가지고 말하자면 실증을 낼 겨를이 없다 이런 말씀이에요.
인간의 몸체가 인간의 몸체가 그리고 육체 이탈되듯이 이렇게 정신 혼전이 빠져나가고 또 그거 안 빠져나가더라도 육체 같은 걸 달고서라도 오물 통로를 빠져나가듯 해도
그렇게 다중 우주론에 의해 겹쳐져 있는데 우주를 이쪽 우주에서 저쪽 우주 가는 거 막 아무 데나 막 걸림 없이 장애 마고 아무 데나 문턱 된 아들도 탈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 블랙홀 화이트 그런 거 하나 걱정할 것도 없어.
우리는 고통받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이제 그렇게 몸이고 사람이 불가사리처럼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요.
그럼 마음대로 둔갑을 해서 꽃으로도 태어나고 술로 배가 자기 생각대로 마음이 막 그려지고 그러면 합체와 분신을 마구 하재키면서 꼴보기 싫은 것이 없어 원래 꼴보기 싫은 거죠.
지 만약 그런 것이 실증이 염증이 되면 더 자기 혼자 독단적으로 가서 고독을 즐기는 고독을 즐기는 것으로 되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말하자면 여의대로 모든 것이 여의대로 움직이게 된다 이런 뜻이요.
그러니까 음양 성기가 없는 그런 인류가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불가사리처럼 마구 퍼지기도 하며
분신술을 하듯 해서 또 그걸 합체하는 만화에 만화적 만화의 합체하는 거 있잖아 그런 게 합쳐가지고 이겨먹는데 그 맞은 거 보이 이런 거 막 모여 합자 커다라져같이 대적을 하잖아 저걸 근데 그런 세상에 미래의 세상 인류 세상에는 적이라는 게 없어 늘상 즐겁기만 하지 싸울 일이 없다.
뭐 싸운다는 거 적대정선 양육강생 지금의 세상에 먹고 살고 뺏고 의욕질종에 의해서 욕심을 내가지고 탐욕 이런 게 생겨나가지고 싸움박질이 되는 거 아니여 타자 두들겨 패는 것.
근데 그 세상엔 그런 게 없다. 무슨 사람만 싸움하는 게 아니라 이 짐승 동물 새들도 가만히 보고 그래 저기끼리도 뭐 시처럼 싸움하고 비둘기조차 서로 막 쫙 했기 참새들은 싸움 하는 줄 알아 짝 작고 할 지에 다 싸움 싸움에 모든 것은 뿔이 사슴 같은 뿔치기 하잖아.
막 개 같은 거 뭐 더 하고 말이야. 늑대 같은 거 이런 거 이런 이 세상은 정말 악의 세상이지 절대 선의 세상이 아니야.
그 마음 먹기에 뭐 달랐다. 하지만
자기 마음 편하면 다 뭐 서운한 걸로 보인다 할런지 모르지.
그렇지 않거든. 뭐 돼지 눈엔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 눈으로 보인다고 할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만은 만도 않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미래 세상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천단 극락을 초월하는 아주 좋고 황홀한 그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현생 인류가 이렇게 팬데믹 현상 등으로 인해 가지고 아마 환경 파괴범으로 몰려서 모두 소멸되고 사라진다.
지구상 그다음에 새로 생겨나는 것 인류는 불가사리 같은 몸을 갖고 고통 없이 생존하고 영원히 죽지도 않는다.
이런 말씀이 지금 정신이 아까 며칠 전에도 뿅 하고 의식을 잃듯이 가더라고.
그래서 다시 사람을 그리고 숨이 턱 끊어지면 그 의식을 잃는 거 아니야.
그 사람이 그렇게 의식을 잃어가지고 육신이 육체 이탈을 하든가 육체에서 육체 이탈을 하든가
의식을 잃어야지만 고통을 못 느끼고 숨이 끊어질 거란 말이야.
의식이 계속 있으면서 막 그 말이 고문하듯 으 하고 지 그러면 못 빼기 저기 저승을 갈 수가 없잖아.
저승 갈 때까지 막 기지 누른다. 고통을 줘가지고 백호살로 키워 죽든지 카 압사시키든지 쭉 투신하든지 뭐 자갈한 목을 매 이런 흐악한 죽음으로 얼마나 고통을 겪어 그런 거 없어 그런 게 없는 그런 좋은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 무슨 투진하고 자결하고 이 독약 먹고 번개탄 피울 일이 절대 없는 그런 좋은 세상이다.
그런 걸 생각조차 그리지도 않는 그런 좋은 세상이다.
항월하기가 마련. 마약 맞은 것보다 더 마약을 더 항원에 홍콩에서 만리 천리 들어간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 조족지혈이다. 이런 말씀이 이렇게 미래 세상의 현생 인류가 사라지고 새로운 인류가 지구상 살아나며 온 우주를 문턱 드나들락 한다.
순간 찰나인 이거 여기에 대해서
각론을 펼쳐봐. 이게 상상력이 아니 그 사람들이 그리는 거 그대로 다 이루어지잖아.
요새 10년 전 20년 전에 머릿속으로만 그려내던 것이 지금 잘 이루어지고 있어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몰라.
이 세상 발전해 나가는 것. 그처럼 발전해 나가면 다른 것도 도둑이 앞에 가면 검사 중정 뒤쫓아가듯 쫓아가 잡잖아.
그런 식으로 지금 막 가속을 밟아 나가는데 인류가 현생 인류가 이렇게 도망을 가려고 막 하지만 못 도망가 발전하려고 하지만 팬들이 현상이 일어나서 모두다.
지구 지구를 파괴함으로 다른 생명체를 못 살겠구나 죽여버린다.
이거 없애야지 없애버린다 이런 식이야. 그런 식으로 팬데믹 현상 같은 걸 이렇게 이 미래 세상은 좋은 세상이 열린다.
새로운 인류가 생긴다. 강문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