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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업종 입주
결국 국세청 내부 공모자들 존재하는듯
주소지 조회시 ㅡ 자료 나옴
누구나 자유롭게 가능한 정보라고 나옴.
이런데 국세청 놈들은
의회신문이 2021. 5월 서대문구로 이전 오기전 어디인지 밝히지 않음.
국세청 놈팽이들
하지만 구글 조사시 이미 확인
결국 의회신문 사이비 매체며
신문발행업 종류로 등록
김씨 세력이 돈 받고 기사 쓰는 기레기
언론매체 영리 추구 하며 비영리 혜택 노리려
환경단체 인수 후 활동 의도.
그래서 가짜 뉴스도 저그 매체위주 허위기사 유포
단체 행사 홍보기사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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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거짓말 알고보니 주소지 에 신문업종 존재.
내삶의증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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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3.11.24 14: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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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로 여자 경찰은 이런 사실도 알아내지 않음
국세청도 마찬가지 ㅡ 김씨 관련을 경찰및 행정공무원 무성의하게 민원처리
참말로 빽좋네
사기꾼들 주변 빽 빵빵하네
소외층이 상세히 알아내어도
증거채택 거부의 판사
이러니 벌금때리기 당하는 억울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