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4주년 김일성 남침 6 ㆍ25 사변 기자회견

[바람이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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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4주년 김일성 남침 6 ㆍ25 사변 기자회견

6 ㆍ25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잊지말자  6ㆍ25  몰아내자 종북 세력

오늘은 민족사적 비극의 날인 김일성 남침 6.25 사변 일입니다.

우리가  이날을 기념하는 것은,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기에,  국가적 재앙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그 역사를 후손에게 알리는 것이며,  전쟁으로 인하여 생명을 잃거나 부상 당하신 많은 국민과 국군 장병, 그리고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자유를 지키려고 참전하였다가 생명을 바치신 많은 유엔군 전사자와 부상자에 대한 넋을 기리고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위정자들 특히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이날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보다는  광화문 광장에서 6월 24일  - 6월 26까지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특히 6.25 전후에는 6.25 사변에 대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국민에게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양하는 행사를 개최하여야 하는데, 고작 한다는 것이 6.25 사변은 없고 영호남 상행협력 화합 대축전이라...

통탄할 일입니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모두 대동 단결하여 종북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겠습니다.

1. 일 시 : 2024. 6.25(화) 오후 3시

2. 장 소 :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

3. 오시는 길 : 지하철 5호선 9번 출구,  7번 출구

4. 준비물: 태극기 성조기 생수 간식 소금 장갑

미세먼지 마스크, 기타, 당이 있으신 분께서는 사탕, 초코렛 준비

■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이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유대한민국애국단체협의회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