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인간관계

[열린마음]

친구로 삼기에 나쁜 7사람은 1)매우 고귀한 사람 2)젊은 사람 3)병이 없고 건강한 사람 4)술을 좋아하는 사람 5)용맹한 무사 6)거짓말하는 사람 7)욕심 많은 사람이다. 착한 3명의 친구 1)물건을 주는 사람 2)의사 3)지혜로운 사람이다. 입을 열면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그 부정적인 말은 주변 사람들까지 부정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분노는 일종의 광기이다. 부자들은 매달 평균 7권씩의 책을 읽는다.

책을 좋아하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저자: 스가와라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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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책은 부자 마인드로 인간관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룬 것이다. 사실 세상은 대인관계가 얼마나 원만하는냐가 부자여부를 결정 짓는다. 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주변 사람들이 도와 주지 않으면 큰 부자가 될 수 없다. 

때문에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려면 먼저 상대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즉, 인간의 심리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화를 해 보고 인문학, 고전, 심리학, 자기계발서 등의 책을 읽어야 한다. 

이과정을 거치면 어느정도 상대가 어떤 성향인지를 어느정도 파악이 된다. 나와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인정에 끄달려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뺏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함께 있으면 물들기 마련인데 인간은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 것에 민감하여 자신의 성장을 멈춘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책을 읽는 이유는 나는 과연 부자 마인더의 성향일까 빈자 마인드의 성향일까를 테스트해 보기 위함이다. 

대체적으로 부자 마인드를 가졌지만 이것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 아직 부자가 된 것은 아니지만 마음만큼은 부자이기에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자들은 매달 7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고 했는데 나는 그것의 3배인 20권 이상을 읽고 있으니 마음 부자가 아닐까? 암튼 책읽는 것이 너무 즐겁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책을 읽을까 하고 행복한 고심을 하면서 살아간다. 

[다섯친구]

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
저는 단순하게 읽기만 했는데, 지금은 나의것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