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오전 8시 강릉시내 한 목욕탕을 찾으신 손 대표님
갑작스런 손 대표님의 목욕탕 방문에 강릉시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한 강릉시민과 격의없는 목욕탕 대화 ,,,
싸인을 해주시는 손 대표님
강릉 폭설피해 복구지원 자원봉사 이틀째!!
등불 & 양철북
2011.2.17. 강릉제설작업 봉사현장에 가다
- 등불, 무진장은 회사 월차내고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도 손대표님과 함께 허리 한 번 제대로 쉬지 않고 죽지 않을 만큼
눈치우고 온적 있어요! 당대표시절로 기억합니다.
- 강원도 지역 다시 15cm이상 눈이 더 온다니 걱정입니다.
장비를 들여대지 못하는 근교지역은 아마도 봉사의 손길을 기다릴텐데
진영에 제의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첫댓글 찬성입니다.
시간빼고 장비들고 달려가려고 합니다.
강원도 도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힘쓰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