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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落書) 도담 도란도란 布敎五十年工夫終畢
far-reaching spirit 추천 1 조회 113 24.06.14 16:1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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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4 16:21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f78gm8UOSBY

  • 24.06.15 14:37

    五十而知 四十九年之非

    고타마 싯타르타(49년 설법)

    도주님께서 兩五十年 공부로 삼천지반도수 보심.
    증산 : 50년(도주님께서 확인해주심)
    정산 : 50년
    우당 : 50년(46년~95년)

    湯을 도운 이윤이 50년이 되어서야 알았다고 하는 내용의 핵심은
    이윤과 같이~~
    돕는 분들은 49년이 아닌 50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성사의 깊은뜻.

    탕과 이윤의 도수는 탕과 이윤에서 끝이 아니라
    천지공사에 대입을 하면 쉽게 알 수 있겠죠?

    누구를 돕느냐?
    50년을 기다린 이윤이 탕을 돕듯
    50년 공부를 하신 삼신(증산, 정산, 우당)께서
    대두목을 돕는 공사.

    따라서
    道의 형체는 蛇頭龍尾이고
    大頭目之興在三神이리라.

    왜 한분이 아니고 세분이냐?
    무도병도 걸렸지만 워낙 판이 크고
    결정을 하셔야 하므로~~
    (결정과 결재는 뜻이 다르다)

    이윤은 한 나라에 국한 되지만
    삼신께서는 광대무변한 우주에 대한 공사이기에.

    50년 공부로 얻은 태을주와 기도주도 커다란 기운과 우주의 비결을 가지고 있다고 사료된다.

  • 작성자 24.06.16 13:54

    (참고)
    교운 2장 31절
     갑자년 十一월에 태인도장에 가셔서
     庚은 변경지이시(變更之伊始)하고
     申은 신명지의당(神明之宜當)이라
     천어사어경신(天於斯於庚申)하고
     지어사어경신(地於斯於庚申)이라
     만물종어경신(萬物終於庚申)하고
     아역여시경신(我亦如是庚申)이라
    고 밀양의 이 우형ㆍ김 용국ㆍ박 민곤ㆍ안동의 권 태로ㆍ청송의 조 호규ㆍ의성의 김 장회ㆍ봉화의 박 붕래ㆍ김천의 김 규석 등에게 말씀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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