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씨어터 카페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러시 카페에서는 당연히 러시가 제일이라고 하겠죠..
그런걸 이해 못하심 안되죠.
그리고 음악을 무슨 정확한 기준으로 수준을 평가할수 있을까요.
결국 개인적인 느낌일 텐데.
각자 취향이 다르니 뭐라고 하던지 신경 쓸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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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그렇습니다.
하도 마니 들어서 질린건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94년부터 들었음)
윗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Shadow Gallery의 작년 새앨범 legacy의 경우
마지막 트랙 20분짜리 First Light은
드림씨어터의 A Change of seasons보다는 훨씬 덜 지루(?)
한것 같군요...
PS) 저도 드림씨어터를 아직까지 무지 좋아하지만....
일부 몇몇 분들의 "드림씨어터가 최고야~~" 는 말은..
좀 거부감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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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의 home 같은 경우는,..-_-
끝까지 들을수 있는분이 몇분이나 될 것 인가--
저같은경우는 도저히 끝까지 못듣고 다음트랙으로 넘겨버립니다.
이번에 나올 6집이..쉐도우갤러리의 lagacy랑 많이 비교가 될듯한데.
제가 보기에는 쉐도우갤러리가 압도적으로 완성도가 높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