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 350CP 입니다.
믹싱튜브에 보면 미세조절밸브 라는게 있는데요, 여기서 흰 연기가 스물스물 올라 오는걸 발견 했습니다. 기름냄새의 주범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맨더 혹은 용접을 햐 보려 하는데요..
그전에 이 미세조절밸브를 빼낸 다음, 구멍난 부분을 매꿔 넣으면 아떨까 해서요. 해 보신분 계실런지요?
첫댓글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보통은 1자로 세워두고 멘더로 덮어 버리는데 빼내고 하면 메꾸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한번 해보십시요!
나사빼면 안쪽에 긴 막대 같은게 있어요. 그것만 잘라내고 다시 끼워 넣으면 될것 같아요. 그러면 용접이든 맨더든 쉽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선배가 아니에요.. ^^;
제일 불이 좋은지점에 두고 용접을 하는게 좋아요 맨더는 임시방편이죠
제일 좋은지점이 문제네요.. 나사에.달려 있는 막대는 연료랑 공기랑 혼합비율 조절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빼보고 맨더로 매운 다음에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밀어 넣어야 겠네요. 맞다 싶으면 막대만 잘라내고 용접~
저는 나사를 아예 빼버리고 동용접으로 막았습니다나사가 길쭉하게 생겨서 빼냈습니다 이후 불 잘보고 있습니다
빼버렸을때 소리, 밝기 는 어떠 했는지 조금더 자세히 알수 있을까요?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선플라워(편기재) 답글을 늦게 보았네요.빼냈을때 소리는 변함이 없고, 밝기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산모퉁이(신영섭) 예, 고맙습니다. 저는 용접이 안되는 관계로, 길쭉한 부분만 잘라내고 안쪽보면서 밸브를 채결했습니다. 안쪽에서 보면 밸브머리 나올랑 말랑 할때까지 채결하고 맨더로 밀봉 했습니다. 불밝기, 소리 변함 없네요^ ^. 혹시 소리만이라도 좀 줄어 들까 기대 했었지요 ^ ^;
첫댓글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보통은 1자로 세워두고 멘더로 덮어 버리는데 빼내고 하면 메꾸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한번 해보십시요!
나사빼면 안쪽에 긴 막대 같은게 있어요. 그것만 잘라내고 다시 끼워 넣으면 될것 같아요. 그러면 용접이든 맨더든 쉽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선배가 아니에요.. ^^;
제일 불이 좋은지점에 두고 용접을 하는게 좋아요 맨더는 임시방편이죠
제일 좋은지점이 문제네요.. 나사에.달려 있는 막대는 연료랑 공기랑 혼합비율 조절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빼보고 맨더로 매운 다음에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밀어 넣어야 겠네요. 맞다 싶으면 막대만 잘라내고 용접~
저는 나사를 아예 빼버리고 동용접으로 막았습니다
나사가 길쭉하게 생겨서 빼냈습니다 이후 불 잘보고 있습니다
빼버렸을때 소리, 밝기 는 어떠 했는지 조금더 자세히 알수 있을까요?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선플라워(편기재) 답글을 늦게 보았네요.
빼냈을때 소리는 변함이 없고, 밝기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산모퉁이(신영섭) 예, 고맙습니다. 저는 용접이 안되는 관계로, 길쭉한 부분만 잘라내고 안쪽보면서 밸브를 채결했습니다. 안쪽에서 보면 밸브머리 나올랑 말랑 할때까지 채결하고 맨더로 밀봉 했습니다. 불밝기, 소리 변함 없네요^ ^. 혹시 소리만이라도 좀 줄어 들까 기대 했었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