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마음을 묶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묘합니다.
재물이 생기면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권력을 원하게 됩니다.
권력을 얻으면
이번에는 명예를 얻고 싶어 하고,
명예를
얻고 나면
더 많은 인정과
욕망을 좇게 됩니다.
욕심은
하나를 채우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욕심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탐욕을
중생을 괴롭게 하는
큰 독이라 하셨습니다.
탐욕이
깊어지면
사람은 점점 마음의
중심을 잃게 됩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화를 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주변의 시선조차 보이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욕심이
마음을 가리면
부끄러움과 양심까지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여도
그 마음속은 늘 불안합니다.
혹시
잃어버릴까 두렵고,
남보다 뒤처질까 초조하며,
끝없이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욕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실제로는
가장 괴로운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불교
수행은
욕심을 억지로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욕심의
실체를 바르게
보는 데 있습니다.
“이
욕심이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에
끌려가고 있는가?”
이렇게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마음은 조금씩 자유로워집니다.
소욕지족은
적게 가지라는
뜻만이 아닙니다.
지금
가진 것 속에서도
감사와
만족을 발견할
줄 아는 지혜입니다.
욕심을
내려놓을수록
마음은 가벼워지고,
평안은 가까워집니다.
오늘 하루
더 가지려는 마음보다
지금 이 순간 충분함을 느껴보십시오.
그
자리에서
참된 행복은
조용히 피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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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