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연신원 자랑스러운 연세인 소강석 목사 대상 수상
-오범열 회장 “연신원 졸업자가 많은데 모두 훌륭한 사역을”
-9월 수상자들 모아 출판, 10월 연세대 출신 교회당 찬양제!
(좌로부터 박종호 오범열 장향희 목사)
-권수영 박사 “수상자분들이 더욱 더 선교와 섬김에 앞장서길 바랍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7일 제13회 자랑스러운 연세인 연신원상 시상식을 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선 △여성지도자 부문 송미현 목사 △목회부문 김홍기 한상칠 장현승 박형준 목사 △교육부문 최재순 연충복 목사 △선교부문 장은애 하다니엘 목사 △신학부문에 전현식 교수가 함께 수상을 받아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총동문회장 오범열 목사는 인사말에서 “연신원 졸업자가 대단히 많은데, 모두 훌륭한 사역을 하여 수상자 선정에 애를 먹었다.”며, “이번에 수상하시는 분들은 연합신대 발전을 위해 더욱 크게 활동하시길 기도하고 소원한다.”고 전했다.
첫댓글 소목사 이단성 있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광훈이보단 낫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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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