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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자녀]
<요한1서2장18절~29절>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니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인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은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나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아멘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https://youtu.be/stEesIpraQc?si=Hy3c3gaQs1TWhmEt
<지구가 우상이 된 '이른바' 그리스도인들>
Jesus Wave TV 김성욱대표 진행
#가이아 #로이드 기링 #환경신학 #범신론 #뉴에이지 #여신숭배 _
*자칭 '지적인 그리스도인들' 참 문제입니다.우리가 反지성주의로 가자는게 아닙니다.
지식이라는 건 굉장히 중요하죠, 왜냐하면 알고있어야 변증하거든요
세상의 초등학문과 헛된 속임수지만 믿지않는 세상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위해선
지식이라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책도 많이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많은 책들을 읽기 시작하면 공부를 많이 하게 되면 반드시 머리가 복잡해져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버리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초등학문과 헛된 속임수가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화되야 하더라구요
안그러면 우울해지고 갑갑하고 답답해집니다
그런데 요즘 환경살리기에 참으로 다 열심인데 교회도 너무 열심히 해요
그것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면 '지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환경에 대한 지나친 의인화, 지나친 집착은 '우상숭배'입니다.
<새하늘 새땅이 오는 겁니다>
옛하늘 옛땅은 인간이 관리자로서 Strewardship가지고 관리하는 거거든요
우리가 환경을 파괴하는게 아니라 환경을 보호해야죠
당연히 저도 자연을 사랑합니다.
제가 매일 자연에서 촬영하고 있잖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이 우상이 되어선 안됩니다'
'하나님보다 높아져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보다 앞서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하늘 새땅'을 꿈꾸는 것이지 옛하늘 옛땅에 집착해서는 안되는겁니다
관리하는 자 Strewardship에 머룰러야합니다.
그런데 요즘 도가 지나쳐요 요즘.
교회서 하는 것도 너무 선을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것이 일종의 '가이아 이론'에서 나오는 것인데
GAIA Theory에서 나오는 수많은 우상숭배이론들이 교회안에도 스멀스멀
들어오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25]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젠더혁명과 조물주보다 피조물을 섬기는 것
=바로 ''환경전체주의, 환경 우상론'같이 가는 겁니다
왜냐하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앞세우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바꿔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다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이 '우상숭배'가 교회안에 너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제가 '환경'이야기 자주 해드리는 이유가 너무 많아지고 있서서입니다
실명을 거론하지않겠습니다, 어느 신학대교수님이 번역을 한
'로이드 기링의 ''다신론에서 유일신으로 다시 가이아로' 라는 책이
기독교 매체에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이책의 주장은 , 전 지구적인 생태계 위기가 나오고있는데
이것이 기독교 쇠퇴아 맞물려있다는 거에요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일인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초자연적인 유일신 하나님과 천상의 그리스도에 대한 전통적 신앙에서 벗어나야한다??
그래서 우주적인 진화 생명의 신비를 기초로한 가이아 신비주의로 와야한다?
그리고 역사적 예수중심 신앙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가이아 신앙은 '지구를 우상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지구는 하나의 유기적 생명체라는것 아니에요=이것이 '가이아 이론'
그래서 돌덩어리도 지구와 생명이 연결되어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돌하나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거에요
<환경보호를 너머 '환경 절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 ''가이아 이론''
저들이 말하는 '역사적 예수''는 무엇이죠?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신던데 예수님은 하나님 그자체로 오신것이거든요
저자들의 주장은 예수님은 역사 속에서만 존재했다는 겁니다
<이책에서의 주장>
1. 역사적 예수로 돌아가야한다
2.어머니 지구사랑으로 돌아가야한다
**이거 참, 말은 그럴싸한데말이죠
*이들이 대중적 설득력을 얻기위해서 '환경'이라는 이슈를 잡고가는 겁니다
환경보호하자고 승려들이 데모하거 시위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들의 종교적인 신념이 그럴 뿐아니라 '대중성 확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여기에서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
환경이 보호되야하지만 우상이 되어선 안되는 겁니다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지어다 아멘' <로마서1장 25절>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새하늘 새땅>
그러기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하는 겁니다
예수님 다시오시기위해서는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져야하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기위해서는
북한의 우상숭배 진이 무너져서 2천만 북한백성들 해방 구원되야합니다
....이얘기를''교회가 해야하잖아요''
*교회에서 환경보호주간이다 환경보호 주일이다??
이런 것 하기 전에 교회들이 해야할 필수적 사항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자꾸 이세대를 본받고 유행따라갑니다
왜냐 '말씀에서 비껴나갔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믿지않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을 눈으로 한번 읽고 그걸로 끝나버리는겁니다.
'이말씀이 믿어져야하는 겁니다'
<네티즌들의견>
*마지막 때다보니 인간들이 '우상숭배''하는 분야들이 얼마나 많던지.
만들면 우상일세...저러다가 바로 '
'적그리스도 우상앞에 절하고 짐승의 표666을 새기게 되는 것임''
*내 주변에도 환경과 지구가 神이 되어버린 좌파기독교인들 너무 많이 봤다.
*교회 주일예배 때 장로님들 중에 지구를 우상삼은 분들 엄청 많십니데이
예수님 재림엔 관심조차 없고 이 세상이 영원하리라 여기며
지구를 살려서 후손들에게 제대로 된 지구를 물려주자며 강변하는 기도하는
그런 장로님들 억수로 많십니데이
Globalism에 완전 미혹된 장로님들 권사님 목사님들
아이고 속터져...
출처구글이미지/ 다사랑블로그 '''가이아 대지의 여신'(지구우상화)
https://youtu.be/FGf-V7C1StY?si=CElMHDkMzHsQGJtS
<여전히 속고 계신가요? _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
...#네안데르탈인 #노아의 방주 #공룡과 용(Dragon)_
2025.10.15.미주 아카데미 3rd Jesus Wave 김성욱대표 진행 영상공개
[진화론을 사실과 과학으로 믿어왔지만 ''그렇지 않다'']
<사사기14장6절>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새끼를 찌즌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시편74편13절>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예레미야51장34절>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를 빈 그릇이 되게하며 큰 뱀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좇아냈어니'
<이사야34장13절>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예레미야14장6절>
'들 나귀들은 벗은 산 위에 서서 승냥이 같이 헐떡이며
풀이 없으므로 눈이 흐려지는도다'
<욥기40장15절>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하마)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창세기4장 22절>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네티즌들의견]
*한국목회자들 신학대교수들 중에 창세기 1장~5장을 부정하며 믿지않으며
진화론 주장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말세라고 밖에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저런 목회자들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게 아니라
원숭이와 아메바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고 믿는거잖아 어이상실~~
*그리스도인들 목사들 중에 진화론 주장하는 자들 그대들은 원숭이의 자손들?아메바자손?
https://youtu.be/PNAjKLl3rN4?si=Tax0zeAm7Ajfd9OR
[용혜인을 성평등장관 지명한 진짜이유] 주진우 이슈해설 라이브
00:00용혜인 지명과 정청래 고립 의도
00:00:50 지지율 하락 만회용 극좌 결집 계산
00:02:14 버리는 카드로서의 용혜인 지명 배경
00:04:38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과 사퇴 거부 비판
00:06:09 생활동반자관계법 발의와 동성혼 논란
00:07:10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험성과 폐해
00:09:46 군 동성 성행위 및 낙태죄 전면 폐지 법안
00:11:20 집시법 개정과 기본소득 사회주의 법안
00:13:59 김승원 법무장관 지명과 대장동 변호사 논란
00:14:57 ㅇ ㅈ ㅁ 공소취소 총대용 표적 인선
00:15:28 김민석의 수 싸움과 배임죄 폐지 재추진
00:18:04 야권 분열용 김경수·이혜민 기용 분석
00:19:15 경기남부청장 김원준의 공항공사 보은 인사
00:20:06 김승원·용혜인 후보 청문회 검증 예고
<네티즌들의견>
*용혜인은 물불가리지않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제정, 동X결혼합법화, 낙태합법화
LGBTQ Neo-Marxism을 기반으로한 반성경 반기독교 악법발의에
거의 광기부리며 앞장서 온 여자야 그런 여자를 ㅇ ㅈ ㅁ이 성평등 장관으로 임명한 건
용혜인을 앞세워 온갖 왜곡 된 Gender Issue가지고 국민들 가스라이팅 미혹시켜
저런 악법들을 밀어붙이게 해서 법제화하겠다는 뜻이지
*드루킹 범죄자 김경수 임명한 것 봐라 왜 또 메크로 돌려 제2드루킹 하려고 하나?
*김승원은 이모씨의 재판없애는 공소기각에 앞장서는 인물
*용혜인, 김승원 이 두사람을 보고도 기독교 교회 안에서 목숨걸고
ㅇ ㅈ ㅁ 과 더불어공산당 지지하는 자들 그래도 지지가 되냐? 정신차려라!
*용혜원은 극렬페미니스트로 남녀간의 갈라치기 편가르기 !!
8월31일 월요일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38.9%…7주째 하락,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 공감언론 뉴시스 ::
李국정지지율 38.9%…7주째 하락,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뉴시스
리얼미터 기준 첫 30%대
긍정평가 전주 대비 1.3%p↓
부정 평가 58.7%, 1.8%p↑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p) 내린 38.9%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58.7%로 전주보다 1.8%p 상승했다. '잘 모름'은 2.5%였다.
지지율은 전남광주·전북(4.1%p↓), 대구·경북(1.0%p↓), 대전·세종·충청(8.5%p↓), 여성(1.4%p↓), 남성(1.2%p↓), 50대(7.5%p↓), 40대(3.1%p↓), 60대(1.9%p↓), 70대 이상(1.6%p↓), 중도층(3.2%p↓), 진보층(2.0%p↓) 등에서 내렸다.
반면 인천·경기(1.5%p↑), 부산·울산·경남(1.7%p↑), 30대(8.8%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8월31일 월요일 밤 뉴스]
https://youtu.be/DhIgvf1Iwp4?si=RMlds6lX0UzvwpVa
제주도, 北에는 한국 아닌 '중국의 지원'이라 속이고 대북 지원… '이중 계약서' 입수
TV조선 [✒️뉴스트라다무스 단독보도
[단독] 제주도, 北에는 한국 아닌 '중국의 지원'이라 속이고 대북 지원…리호남 사진 입수
[TV조선단독]
제주도, 北에는 한국 아닌 '중국의 지원'이라 속이고 대북 지원…리호남 사진 입수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2월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과 만나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대북 인도지원 사업이 두 장의 계약서를 만든 뒤, 북한 당국에는 한국이 보내는 것임을 숨기고 중국 측이 보낸 것으로 위장해 진행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 정책을 내세운 이후 남한의 지원 물자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북한 당국 몰래 지원을 하기 위해 북한 당국엔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이 지원한 것'처럼 꾸민 것이다. 대부분이 우리 국민이 낸 세금으로 조성된 '남북 교류협력기금'을 북한은 물론, 우리 국민들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대북 지원 사업에 사용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TV조선이 입수한 제주도와 대북 지원 단체가 정부에 제출한 계약서는 두 종류다. 내용은 같고, 계약 당사자가 다르다.
계약서 중 하나는 ▲북한 조선장애자후원회사 ▲중국단동경협무역유한공사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경제인연합회 등 4개 기관이 계약 당사자였고, 다른 하나는 제주도와 남북경제인연합회가 빠지고 북한과 중국 회사 두 곳만이 서로 계약하는 것처럼 꾸며져 있었다. 이중계약 형태인 것이다. 해당 계약서에는 계약 당사자의 이름과 날짜는 적혀있지 않았다.
북한 측은 북한 당국에는 북한과 중국 회사 두 곳만을 계약 당사자로 명시한 계약서를 제출했다.
정부는 두 종류의 계약서를 다 받아 북한 주민 접촉과 물품 반출을 승인했다
▲北당국 속이는 이중계약 두고…통일부 "선례 고려해 승인"↔정부 일각 "옳지 않다"
통일부는 지난 달 국민의힘 김건 의원실에, 이중 계약 방식에 대해 "3자 합의 방식"이라면서 "2019년 남북 간 직접 교류가 제한된 상황에서 선례 등을 고려해 반출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다만 통일부 내부에서도 이번 사례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보지 않고 있는 걸로 전해졌다.
한 정부 관계자는 지난 달 "해당 건은 오영훈 지사의 의지가 있어 예외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법적으로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왜 이중 계약서를 작성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정부 관계자도 "내용상 위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북한용과 우리 정부용 계약서를 따로 사용하는 방식은 해석의 여지가 있다"면서 "북한 당국에 우리 정부가 지원했다는 점을 숨기려 했다는 건데, 그렇다면 정부 대 정부가 교류할 때 쓰이는 예산인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사용했다는 설명이 맞지 않다"고도 했다.
▲지원물품은 북한에 도착했을까?
제주도 측은 지난 6월 신장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재선충 방제약 등 "1억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이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브리핑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김건 의원실이 제주도에 해당 브리핑의 근거인 '북한 도착 확인 자료(선적, 통관서류 등) 등 을 요청하자 수 차례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외교소식통은 "애초 지원 단체인 '조선장애자협회'에 물품이 도착했는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 소식통은 "신장투석기의 경우 기증받은 장비였는데, 북측은 중고 물품은 잘 받지 않는다"면서 "투석기 외에도 감귤 묘목이나 방제약 등 실제 북측으로 간 물품이 얼마나 되는지, 실제 들어갔는지 여러 의문이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건 의원은 "남북교류협력 사업은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그 어떤 사업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돼야 하는데, 이중 계약서까지 작성하면서 지원 경로와 물품 전달 여부조차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면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리호남 사진 입수…대북 소식통 "리호남은 '빨치산 2세' 리길송의 사위로 유력 가문"
한편 또 다른 대북 소식통은 "남한과의 접촉 사실이 보도된 후에도 리호남은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지원 물품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출신성분이 좋기 때문으로도 보인다"고 했다.
이 소식통은 "빨치산 2세로 전 양강도당 책임비서였던 리길송의 사위가 리호남"이라면서 리호남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리호남의 얼굴이 공개된 적은 없다.
https://www.youtube.com/live/rYMYt7szP_k?si=bLFEMUayvA4_yxbQ
[속보] 北, 지난 주말 동부·서부 전선서 동시다발 MDL 침범… 우리군 경고사격/ 채널A
오늘(1일) 합참에 따르면, 지난주 주말 북한군이 동부와 서부 전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군사분계선(MDL)을 남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우리군은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등 대응에도 나선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지난 8월 북한군이 동부전선에서 올해 처음 MDL을 넘은 데 이어, 이후에도 수차례 월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한 북한군이 서부전선도 남하하며, 관련 전선 전반으로 위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합참은 "최근 북한군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작전수행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며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 #북한 #김정은 #이재명 #MDL #전선
<네티즌들의견>
*ㅇ ㅈ ㅁ 안규백 정동영 이들은 북한이 언제든 쳐내려오게 보호막을 다 열어째겨놨고
안보해체 국방해체 시켜놓고 한국군에는 절대로 싸우지말고 총들지 말고 대화로 풀어가고
삼단봉 들고 서 있으라고 하잖아
*정말 묻고싶다 한국정부 한국국방부 한국통일부 너희정말 어디 소속이니?
https://youtu.be/fXYbpFCPz0A?si=b1By9l_ydaNx_gR3
제주 실종사건 30%'를 싹 다?..'왜 그랬나' 드디어 입 열었다 / SBS 8뉴스
〈앵커〉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은, 장 모 씨 사건을 포함해 모두 63건을 시스템에서 삭제하거나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 최근 조사에서 일부 진술을 나온 걸로 전해졌습니다.
정지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5일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실종 사건들을 허위로 종결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연 걸로 전해졌습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31일) 기자간담회에서 "범행 동기에 대한 부 경장 진술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실종 신고가 들어온 장 모 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7차례나 조회하고도,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시스템상 '교통사고 사망'으로 입력해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실종 신고 접수 2시간 반 만이었습니다.
지난달 2일에도 60대 남성의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했지만, 실종 신고 접수 5시간여 만에 "연락이 닿았고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허위 내용을 입력해 사건을 종결시켰습니다.
해당 남성은 실종 신고 51일 만에 휴대전화 위치가 확인됐던 제주시 송당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자체 종결한 실종 사건은 298건으로 제주 전체 사건의 약 30%에 달합니다.
경찰은 최근 이 가운데 63건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아예 입력되지 않았거나, 삭제 처리된 걸로 확인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내일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감찰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지휘 라인의 관리, 감독 책임에 대해서도 사안에 따라 정식 수사로 전환할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https://youtu.be/O_HLOCs4MJc?si=yMc9sWAOnsTJwjuY
[단독]
2년 전 작성됐던 "개선 방안"..'허위 종결' 막을 수 있었다 / SBS 8뉴스
앵커〉
이렇게 부 경장이 실종사건을 마음대로 종결하고 삭제할 수 있었던 건, 경찰의 부실한 시스템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이미 2년 전 한 살인사건을 계기로 실종자 대면 확인 같은 시스템 개선책이 제안됐습니다. 경찰은 뭐가 문제인지 다 파악하고도, '허위 종결'을 막을 기회를 스스로 놓쳤습니다.
하정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24년 10월, 현역 군 장교 양광준이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화천 북한강 살인 사건'.
[(피해자에게 한 말씀 해주시죠.) …….]
무기징역이 최종 확정된 양광준은 사건 당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여성 목소리를 흉내 내며 피해자인 척 실종신고의 해제를 시도했는데, 경찰은 발신자 성별을 남성으로 표기해 놓고도 피해자의 전화가 맞다고 넘겨버렸던 걸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같은 해 11월, 서울경찰청이 이 사건을 분석한 후 작성한 '실종사건 수사체계 개선 방안'이란 제목의 내부 문건입니다.
대면 등 신뢰할 수 있는 수단으로 직접 안전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신고자 의사만으로 실종사건을 종결했다, 시스템상 관리자의 확인이나 승인 절차가 없었다, 실종신고 종결 과정도 미흡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실종자를 직접 대면해 확인해야 한다'와 같은 실종신고 종결에 대한 개선책도 포함돼있고 특히 이번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에서 심각한 허점으로 드러난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개선 방안도 이미 이때 경찰청에 건의됐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실종신고 해제를 요청하려면, 관리자의 승인 절차를 밟게 하자, 신뢰할 만한 안전 확인 절차를 수행하고, 사유를 기재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겁니다.
대면으로 안전을 확인했는지 체크하는 '시스템상 팝업 기능'을 추가하잔 제안도 있었습니다.
관리자 승인 절차 등은 제주 사건을 계기로 이번에 경찰이 내놓은 대책에도 담겨 있는데, 이미 2년 전, 고칠 기회가 있었던 셈입니다.
경찰청은 당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 재구축을 계획했지만, 설계 예산만 확보됐었다며, 올해 예산 증액을 추진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youtu.be/wbvWZr-KtYo?si=Wjc-JOOYaai3T1EY
야자수 목맴' 재연까지 했는데..일주일 만에 "사인 불명" / SBS 8뉴스
앵커〉
제주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장모 씨의 사망 원인이 '불명'이라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지난주 경찰 수장은 국회에 나가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불과 일주일 만에 말이 달라진 겁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오전 제주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실종됐던 장 모 씨 시신이 발견된 지 약 5시간 뒤, 국회에 출석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타살 가능성'이 낮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재성/경찰청장 직무대행 (지난 24일) : 제가 제주청장에게 보고 받은 바로는 목맴사 추정으로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다는 거죠.) 네,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과 시신의 자세와 위치 등을 근거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에서 경찰 수장이 시신 발견 당일에 사인을 성급하게 판단했다는 지적이 잇따랐고, 야자수 나무줄기 특성상 목을 매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사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지난 27일 해당 농장에서 재연 실험까지 벌였는데, 오늘(31일) 경찰 수뇌부의 설명으로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기자간담회에서 국과수 부검 결과를 토대로 "시신이 부패해 사인이 불분명하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만에 사인에 대한 입장이 바뀐 게 아니냔 언론 보도가 쏟아지자, 경찰은 공식 부검 결과 중 가능성 부분을 제외하고 팩트 부분만 언급했을 뿐, 입장 번복은 아니라고 다시 해명했습니다.
시신 부패로 사인을 특정할 수 없게 돼 수장의 일주일 전 발언까지 다시 도마에 오르면서 경찰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을 자초했단 지적이 나옵니다.
https://youtu.be/3AHcotsNiDU?si=3hGlgL53Q9lEQ_Ep
30대 장관 등장에도…떨떠름한 2030 /뉴스9
[앵커]
비례의원직 사퇴 거부 뿐만이 아닙니다. 용혜인 후보자만 어떻게 비례대표를 두 번이나 할 수 있었는지, 의정활동에 얼마나 많은 성평등 활동이 있었길래 장관으로 낙점된 건지 논란이 많습니다. 이 문제, 박한솔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박 기자, 용 후보자가 최종 임명이 된다면 현행 헌법 체제에서 첫 30대 장관이 됩니다. 그런데 젊은 층이 반겨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분위기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자]
네 용 후보자가 청년 세대지만, 정작 청년 세대가 중시하는 공정의 가치완 거리가 먼 인물이란 평가 때문입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주도하며 이름을 알렸던 용 후보자는 2020년 기본소득당 창당 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 안정권인 5번을 받아 당선됐습니다. 민주당의 비례연합 체제에 참여해 국회에 입성한 겁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도 비례연합 체제의 상임대표를 맡아서 상임대표가 추천할 수 있는 1순위인 6번으로 본인을 추천해 당선됐습니다.
[앵커]
그런데 비례대표는 보통 한 번 정도 하는 것 아닙니까?
[기자]
바로 이 점이 불공정 논란의 첫 번째 지점입니다. 비례대표가 또 출마할 때는 지역구로 나오는 게 불문률인데요. 비례 의석은 정치 신인의 등용문이기 때문에 연속 공천을 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특혜를 두번이나 누리고, 이번엔 입각 후에도 사퇴도 않 하겠다고 하니 2030 민심이 분노한 걸로 보입니다.
김형준 / 배재대 석좌교수
"자신의 이해관계에서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사회적 약자라든지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공정의 가치를 보여주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앵커]
네, 불공정 이슈는 그렇다 치고요. 장관이 되려면 뭔가 전문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용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기자]
용 후보자가 21대와 22대 국회에서 대표발의한 법안 116건 가운데 여가위와 성평등가족위 소관 법률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주로 기본소득 관련 활동에 주력해왔기 때문에 성평등가족부 수장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용 후보자 측은 성평등부 관련 업무가 단일 부처에 국한돼 있지 않고 법무부, 노동부, 복지부 등 여러 부처와 복합적으로 연결돼 있는데다 여가위 소관 법안 명의가 아니더라도, 육아하는 부모 불이익 방지법이나 교제폭력도 가정폭력에 포함시키는 친밀관계 폭력 방지법 등을 발의하며 성평등·가족 분야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앵커]
네, 여성에다가 첫 30대다, 이 타이틀만 보면 직무 수행이 적절해 보인다 이런 평가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요?
[기자]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한 취지는 여성만이 아닌 남녀 모두의 성별 격차를 다룸으로써 '젠더갈등'을 봉합하자는 것이었는데, 용 후보자는 갈등을 오히려 조장하는 정치를 해왔단 평가를 받습니다. 군가산점 논의에는 "여성과 장애인의 파이를 빼앗아 남성에 나눠주는 것" 이라고 했고, 비동의간음죄 도입에 찬성하며 2030 남성층에게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앵커]
그러면 2030 여성층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우호적입니까?
[기자]
용 후보자는 최근 보완수사권 폐지 당시 "감개무량하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 때문에 여성을 위한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정권 핵심과 의견을 같이 하는 기득권 남성과 같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지명은 경력·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청년을 정부와 청와대에 파격 발탁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박지현 전 위원장이나 박성민 전 비서관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도 박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윤왕희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전공 교수
"어렵게 사회적인 사다리로 올라가는 2030의 일반적인 여성들한테는 그렇게 우호적인 이미지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향후 지지율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다"
[앵커]
국민들이 별로 반기는 인사도 아닌 듯한데요. 장관이나 의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 기자, 잘 들었습니다.
https://youtu.be/lXWCRNmYXgM?si=0BQPb031rDHh2NbV
지명 이튿날 국회부터 찾은 김승원…'법사소위' 주재에 野 "이해 충돌" 반발
[앵커]
보통 국회의원이 장관후보로 지명되면 의정 활동은 잠시 접고 청문회 준비에 몰두합니다. 그런데 정성호 전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국회 법사위 소위원회 회의를 그대로 주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인선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에 몰두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며 검증을 벼르고 있습니다.
고희동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2년 전 SNS에 올린 글을 내걸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괴롭힌 정치 검사들의 죄상을 밝히겠다"는 내용입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이랬던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결국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재판 취소에 올인하겠다는 겁니다."
김 지명자는 당시 법사위 야당 간사로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을 수사한 김영철 검사 탄핵을 주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지명자가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였던 만큼 실제 공소취소에 나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선봉장에게 재판 취소의 주무 부처 장관직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국정 쇄신 요구를 전면 거부하겠다는 것입니다."
처음 취재진 앞에 선 김 지명자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힌 뒤 곧바로 법사위 1소위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김승원 / 법무장관 지명자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이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장관 지명자의 국회 상임위 소위 진행은 이례적입니다.
야당에선 이해 충돌이란 비판이 나왔습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이해충돌 우려도 있고 하니까 정리를 하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공개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 지명자가 민주당 형사소송법TF 위원으로 보완수사권 폐지에 앞장 섰던 만큼 야당은 청문회를 앞두고 송곳 검증을 벼르는 분위기입니다.
TV조선 고희동입니다.
https://youtu.be/2GD5WMMlDS4?si=0TlurixTVN-Zim1r
"치안 걱정에 제주 여행 취소"…'CCTV로 경찰서 감시' 캠페인도 등장
[앵커]
제주 실종여성 사건 이후 경찰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치안 불안에 관광객들이 제주 방문 예약을 취소하는 등 발길을 돌리고 있고, 경찰 감시 캠페인까지 등장했습니다.
김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경찰서 앞 전신주에 CCTV를 매달더니, 그 뒤로 시민들의 매서운 눈초리가 담긴 대형 광고판을 세웁니다.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제주 경찰을 비판하며, 경찰을 감시하자는 깜짝 캠페인을 벌인겁니다.
이제석 / 공익 광고전문가
"CCTV라는 건 보통 경찰들이 이제 이렇게 사회를 감시하거나 지켜보는 의미인데 이것은 반대로 시민들이 이제 경찰서 앞에서 뭔가를 지켜보는 한 이미지를 연출했고요."
SNS 등에는 '제주 실종 지도' 같은 정체불명의 글과 장기밀매 루머까지 확산 중입니다.
이른바 '실종 공포'에 관광객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이 맘때면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유명 관광지는 썰렁한 적막감만 감돕니다.
제주도 관광객
"몇 달 전에 예약해서 왔는데 사실 꺼려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안전하겠지 하고 온 건데 이렇게 좀 어두운 면도 있는 것 같아서…"
숙박과 렌트카 업체에도 취소 문의가 잇따릅니다.
이달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줄었습니다.
제주도 숙박업소 관계자
"치안이 걱정이 돼서 다른 쪽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취소를 하시는 경우도 있으시고요."
제주도관광협회는 부 경장 사태와 관광객 감소는 연관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실종 괴담 등 확인되지 않는 정보가 관광객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는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TV조선 김태준입니다.
https://youtu.be/YnxaESsNo4s?si=cKTJrhGDldXFHCBJ
단독] 이형일 부총리 후보도 '비거주 1주택'…실거주 기조와 엇박자
[앵커]
새 경제사령탑으로 발탁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 지명자가 최소 3~4년은 비거주 1주택자 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본인이 소유한 20평대 재건축 추진 아파트는 임대를 주고, 본인은 더 넓은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했습니다. 현 정부가 강조하는 '실거주 원칙', 최고위 공직자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었습니다.
송병철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2021년 청와대 비서관 재직 당시 신고한 재산 신고 내역입니다.
경기도 과천의 전용 54㎡, 약 24평 아파트를 부부공동 명의로 갖고 있었지만 본인은 평촌신도시 전용 123㎡ 아파트에 전세로 살았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2024년부터 2025년까지도 과천 아파트는 임대를 놓고, 이 후보자는 과천 중앙동과 서울 동작구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했습니다.
확인된 것만 3~4년은 비거주 1주택자였던 겁니다.
이 후보자가 보유한 아파트는 과천 주공 8, 9단지로, 현재는 재건축 철거가 한창입니다.
인근 공인중개사
"여기 지금 재건축해서 철거했잖아요. 재건축을 해서 철거를 했기 때문에 못 살고, 안 살고 있죠."
이 후보자와 같은 재경부 출신인 구윤철 부총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개포 주공 아파트를 매수해 재건축 된 뒤에서야 실거주했습니다.
이 후보자가 자신이 보유한 과천 주공에 거주한적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취재진은 이 후보자측에 비거주 1주택자가 된 경위 등을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재경부는 이달초 비거주 1주택도 사실상 투기로 간주하고 세금을 강화하는 안을 발표한 만큼, 인사 청문회가 순탄치만은 않을 거란 전망입니다.
TV조선 송병철입니다.
https://youtu.be/lHpuDR0rpr4?si=bCuHY_NitnQkYnwl
용혜인, 관례 깨고 '비례의원직 사퇴' 거부…野 "11억 보조금 때문"
[앵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벌써부터 이런저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야당뿐만이 아니라 여성단체까지 지명 하루 만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30대 발탁으로 상당한 호감을 살법한데, 비례 대표 두 번, 의원직 고수 입장 등이 반감을 산 듯 합니다. 급기야 기본소득당 국고보조금에 대한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황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비례대표 의원직을 포기할 거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한 용혜인 지명자.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자
"(의원직 겸직 논란 관련해서도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4시간 뒤, SNS를 통해 사실상 기본소득당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보궐 선거 없이 다음 순번으로 승계가 가능한 비례대표 의원은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각시 사퇴하는 게 관례였지만, 용 지명자는 "당의 유일한 국회의원인 자신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은 원외 정당이 돼야 하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양해를 구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총선에선 비례대표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용 지명자는 이미 두 차례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고보조금을 지키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지금도 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안 한다고 합니까? 11억 못 받을까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것 아닙니까. 이거 명백한 국고 손실입니다."
용 지명자가 의원직을 유지할 경우 기본소득당은 올해 정당 경상보조금 5억 7천만원을 받을 수 있고, 내년엔 2배 가까운 11억 원 가량을 수령할 전망입니다.
야당뿐 아니라 범여권과 여성단체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은 "국민을 기만한 위성정당으로 두 번이나 배지를 달고 국민 앞에 사과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용 지명자가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에 찬성했단 점을 들어 "여성 안전권을 보장할 수장으로 자격 미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TV조선 황정민입니다.
https://youtu.be/f6tKraBEjgk?si=LyFjq9LEQcfZm-Ig
[껍데기는 가라] 윤정호앵커칼럼
애벌레는 볼품없고, 때로는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몇 단계를 거치면, 놀랍도록 아름답게 변신합니다.
"번데기가 되어, 몸을 다시 온전히 갖추고 나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너무나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죠. 이런 변화를 위해 애벌레는 예전 모습을 완전히 허문 뒤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옵니다.
고대 그리스어 '프시케 (Psyche)'는 마음, 영혼, 그리고 '나비'를 뜻합니다. 사랑의 신 에로스의 아내 이름도 프시케였죠.
프시케는 저승을 흐르는 스틱스강 물을 길어오는 등 혹독한 시련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시련을 이겨낸 끝에 불멸의 존재로 거듭납니다.
나비든 사람이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진정한 탈바꿈이 필요합니다. 낡은 모습을 그대로 둔 채 겉만 바꾼다고 진짜 바뀌는 건 아닙니다.
청와대가 일부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지지율 하락을 반전시키고 국정 동력을 충전하겠다는 뜻일 겁니다. 특히 논란이 많은 부동산 관련 수장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정작 부동산 세제, 주택 정책 혼선, 단일 종목 레버리지 논란의 책임자로 지목돼 온 청와대 정책실장은 그대로입니다.
재경부와 국토부 장관 후보자도 기존 정책을 설계한 해당 부처의 차관들입니다. 얼마나 국민 마음을 껴안을지 의문입니다.
법무장관 후보자는 더 논쟁적이죠.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의원 모임' 공동대표이자 '조작 기소 특검법' 공동 발의자입니다.
"당연히 정치 검찰이 그들이 저지른 반민주적 행태들을 즉각 취소하고 정의를 바로잡아야 되며…"
논란이 큰 공소취소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거로 다들 보는데, 쇄신이 될지요? 율곡 이이는 정치가 이른바 타이밍이고,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각이야말로 그래야 하는데, 변화에 알맹이가 있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다른 부처 인사 등도 같은 편 챙기기로 비치는 건 또 다른 문제 제기로 이어질 겁니다.
국정이 사람 몇 명 바꾼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 책임자가 현실을 직시하고, 열린 해법을 모색할 때 개각의 진정한 의미가 살아납니다.
8월 31일 #윤정호의_앵커칼럼, '껍데기는 가라' 였습니다.
https://youtu.be/_vArR2NeUaY?si=d_XTyjxEC8txxMAD
또 30%대 '李 지지율'에 與서도 "원인은 부동산"…靑 정책 기조는 '불변' [뉴스9]
[앵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여론조사가 잇따르고 있는데, 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린 게 한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여당 내에서는 지지율 반등을 위해 부동산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어제 개각 발표를 보면 정책방향이 크게 바뀔 것 같진 않습니다.
최민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 한다는 평가는 38.9%로, 전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해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잘 못한다는 평가는 58.7%로 전주보다 1.8%포인트 올랐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도는 7주 연속 하락했는데, 핵심 지지층인 진보층과 40, 50대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중도층은 6주 만에 10%포인트 가까이, 진보층에선 16%포인트 넘게 떨어졌습니다.
잇단 30%대 지지율 발표에 여당 내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대통령 지지율이) 어떤 경우에도 40% 미만으로 떨어질 때 국정 동력을 잃게 된다, 그리고 레임덕도 염려가 된다…. 근본적인 원인은 제가 볼 때 부동산이에요. 주식, 그리고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경찰."
하지만 청와대는 이번 개각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을 유임시키면서 사실상 부동산과 금융 등 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레버리지 ETF 도입 주범 김용범 정책실장을 유임시키고…. 정책 쇄신의 의지가 조금도 없다는 뜻입니다."
청와대는 중폭 개각으로 반등을 기대하는 분위기지만 곧 이어질 청문 정국에서 검증 문제가 불거질 경우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TV조선 최민식입니다.
https://youtu.be/bfMRBP9gq_U?si=Ebu0hvy2xsV9Lz5H
오세훈, 李 '집값 폭락론' 작심 비판…"현실 모른채 공포감만 줘''
[앵커]
부동산 문제를 놓고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견해 차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엔 이 대통령이 집값 폭락을 예견하자, 오 시장이 황당하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현실을 모르고 공포감만 준다는건데, 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SNS에 집값 폭락을 대비해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조기 대량공급과 투기수요 억제, 고금리로 인한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 등이 맞물려 집값이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겁니다.
그러면서 내년 기준금리가 3.5%로 예상된다는 기사와 경매 낙찰률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집값 폭락을 예견하는 것부터 황당하다"며 "여전히 부동산 시장과 민생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쏘아 부쳤습니다.
최근 강남권 호가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오히려 서울 외곽은 집값이 오르며 키맞추기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4개월 연속 100%를 넘어섰다며 대통령이 언급한 지표는 하락 조짐이 아니라 두터운 대기 수요와 공급 부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경매로 나온 집의 소유자는 투기꾼이 아니라 내수부진을 견디지 못한 자영업자와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집을 담보로 제공한 평범한 국민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전국적으로 보면 지금 부동산시장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에요. (지방에) 경매 물건이 조금 더 많을 수 있지만 서울에서는 그렇지 않단 말이에요."
양측이 너무 다른 현실 인식을 보여주면서 국토부와 서울시의 주택 공급 후보지 논의도 가시밭길이 예상됩니다.
TV조선 이유경입니다.
<네티즌들의견>
* ㅇ ㅈ ㅁ은 자신의 무료국립호텔만 안가는 것만이 최우선이야 국정엔 관심없어!
*드럼통 이모씨는 대령통 된 이유가 자기 감옥안가려고!!
부동산정책 금융정책 산으로가든 어디로가든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호텔경제학 내세우며 불리해지면 혈세퍼주기해서 국가부채율이나 치솟게 하고
https://youtu.be/ujxa2t-bi7M?si=om_zsnvhZcDfPo_r
1주일 전엔 "범죄 혐의 낮다"던 경찰, 이젠 "사인 불명"
[앵커]
30대 여성 장 모 씨가 경찰관의 허위 사건 종결로 실종 신고 석 달 만에 백골로 발견이 됐었죠.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은 지난주 '범죄 혐의점이 낮다'고 했었는데, 오늘 국가수사본부장은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섣불리 타살 가능성을 낮게 판단했다가 이제 와서 모든 가능성을 수사한다고 하니 국민들은 어이가 없습니다.
김인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4일 30대 여성 장모 씨가 백골로 발견되자, 국회에 출석한 경찰 수장은 '타살 가능성이 낮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유재성 / 경찰청장 직무대행 (지난 24일)
"확인되지는 않았는데 제가 제주청장에게 보고받은 바로는 목맴사 추정으로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다는 거지요?) 예,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인적이 드문 야간에 야자수만 있는 곳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기는 어렵다는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장 씨 남자친구
"저도 이해가 안 돼요. 지나다닐 때마다 무섭다고 했던 데라서 왜 거기서 발견됐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런데 1주일 만에 경찰 설명이 달라졌습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최초 판단이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배상훈 / 우석대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진짜 했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증거도 없이 자살로 추정된다고 한 그러니까 그 말을 해서는 안되는거였죠."
경찰은 "국과수 부검 결과를 언급한 것으로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TV조선 김인회입니다.
https://youtu.be/9BF6kYVQKBc?si=L-RNM80vB2qvfs5J
A 경장 종결 298건 중 63건 기록 없었다 채널A
앵커]
사건을 허위로 덮어버린 A경장이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자체 종결한 사건은 300건에 달합니다.
이거 다 어떻게 처리했을까, 걱정스런 목소리가 있었는데, 60건 넘는 실종사건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기록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곽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 서부서 A 경장이 실종수사팀에서 근무하면서 종결 처리한 실종 사건은 모두 298건.
지난해 3월부터 16개월에 걸쳐 처리한 사건인데, 경찰 조사 결과 A 경장은 이 가운데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실종 사건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거나 삭제 처리한 사건이 60건이 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미입력은 오인 신고거나 실종자를 바로 찾았을 때, 삭제는 실종자가 사망했을 때 취하는 조치입니다.
경찰은 이 63건의 처리 과정을 따져보고 있습니다.
A 경장은 동료 실종팀원들보다 최소 2배 가까이 많은 사건을 종결 처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처리 건수 자체가 많은 게 비정상적인 건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시스템 입력 업무 처리는 보통 후배 경찰이 하게" 되는데 "A 경장이 팀에서 막내였다"는 겁니다.
경찰이 내일 A 경장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기면서 63건 중 허위 종결이 있는 지도 밝힐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채널A 뉴스 곽민경입니다.
https://youtu.be/81a12IVHDnA?si=Zsnp0RF0zj5l8VES
[용혜인, 장관자격미달''....여성단체도 거센 비판]
'페미니스트' 용혜인 지명에…'남녀 갈등 재점화' 목소리 확산!
이재명 대통령이 1990년생 여성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전격 지명하면서 여야 정치권이 들끓고 있습니다. 특히 용 후보자가 보여준 과거 페미니즘 행보에 보수진영뿐만 아니라 진보진영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사팩트 오늘에서 확인하세요.
<네티즌들의견>
*극렬페미니스트 Gender Revolution Neo-Marxism이 종교인 여자
ㅇ ㅈ ㅁ이 이 여자를 장관자리에 앉힌 건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X결혼합법화 낙태합법화
굵직한 반기독교 반성경적 악법들을 자신의 임기내 법제화시키기위해서다
*性혁명 페미니즘에 목숨거는 용혜인이 헌법엔 분명 양성평등으로 적시되어있지만
ㅇ ㅈ ㅁ은 글로벌리즘에 입각 해 성평등가족부로 명칭부터 바꿔 거기에 극렬하게
수많은 악법들을 제정하는제 적극나서 줄 용혜인을 선택한 것임
*음...찢는 거 좋아하는 그누구처럼 혜인이가 한국의 남녀갈등 최고조로 올려
남녀 박박 찢어지게 하기 위해서 페미니스트 용혜인을 성평등장관으로 ~~
https://youtu.be/8ahUuMKgOsU?si=_5ZK7SxTEdU-thTw
"사관학교 폐교 반대" 130개 단체연대 출범…"공과 있었다" 안규백, 병역 의혹엔 "답변 제한"
[앵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130여 개 단체 연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사관학교 동창회를 중심으로 했던 반대 움직임이 조직화한 겁니다. 통합을 추진해오다 어제 개각으로 교체를 앞두고 있는 안규백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그동안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 자신의 병역 논란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 그대로였습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가 추진 중인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반대하는 130여 개 예비역 단체와 시민단체가 연대했습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영원하라! 영원하라! 영원하라!"
지난 주 열린 첫 공개 공청회 이후에도 국방부의 추가 대책이 나오지 않자 집단 행동에 나선 겁니다.
국회에 모인 이들은 사관학교 통폐합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는데 야당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육사가 쿠데타 일으켰으니 없애야 한다, 사관학교 폐교의 진짜 속내는 바로 이것입니다. 군을 강하게 한다면서 실제로는 군의 힘을 빼겠다는 것입니다."
사관학교 통합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을 추진해온 안규백 장관은 퇴임을 앞두고 국회 국방위에 나와 "복잡한 마음"이라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안규백
"국민주권정부의 첫 문민 장관이자 국방부 장관으로서 참 공도 있고 과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 장관은 "하루하루가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내란 종식 과정에서 가슴이 미어지는 시간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취임 이후부터 발목을 잡았던 병역 문제에 대해선 여전히 말을 아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안규백 장관님 영창에 갔다 오신 적 있으세요?"
안규백 / 국방부 장관
"그건 지금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기가 제한됩니다."
탈영 의혹과 관련해 퇴임 후 밝히겠다고 했던 안 장관은 "여러 절차를 밟은 뒤에 소상히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V조선 이태형입니다.
https://youtu.be/7EKewG-C_4M?si=sBYrWVwYUcT2K7eb
“영창 갔나” 묻자 안규백 “수사 중” / 채널A / 뉴스A CITY LIVE
오늘 김종석의 샷 준비하다보니 어찌하다 장관 시리즈가 됐네요.
이재명 정부의 첫 국방장관, 그리고 첫 문민 국방부 수장,
안규백 장관, 이제는 다시 여당 국회의원으로 돌아가겠죠.
국방장관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안규백 국방장관 탈영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국회 예결위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당사자인 안 장관에게 물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군무 이탈]했던 사실 진짜 없습니까?"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없습니다. 없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단언컨대 없으시죠?"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없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그러면 군이나 공기관에 의해서 [군무 이탈]로 오해받았던 사실은 있습니까?"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없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이어서 영창 질문을 던집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안규백 장관님이 [영창]에 갔다 오신 적 있으세요?"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지금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기가 제한됩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군무 이탈한 사실 있냐, 군무 이탈 오해받은 사실이냐 이렇게 여쭤봤죠? 거기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하지 않고 단언컨대 아니라고 하셨어요. 영창 갔다 왔냐에 대한 답은 그게 아닙니다. 단언컨대 아니다가 아니라 그건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이니까 답변이 제한된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곧 밝혀질 것으로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검증 실패를 문제 삼았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새로 강신철 후보자가 임명됐습니다. 군무 이탈 경력이나 아니면 전 인원의 1%도 안 가는 영창 갔다 온 경력이 있으면 국방장관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그건 제가 말씀드릴 사안이 아닙니다."
안 장관은 국방위에서 탈영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안규백/국방부 장관]
"물러나면은 소상히 설명을 드릴 기회가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청문회부터 지금까지 안 장관 하면 떠오르는 게 탈영 의혹과 국군사관학교 통합 파열음만 남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집권 여당 중진의원으로 돌아가서는 본인 말대로 곧 밝혀진다고 하니 갖가지 의혹 소상히 설명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HBmkZm508Ag?si=AwqNs5dlZPgMGEo9
檢,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 사형 구형…"케이블타이로 결박·납치 계획"
[앵커]
검찰이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고인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범행에 앞서 결박도구를 준비하고, 차량 뒷문을 열어두는 등 범행을 미리 계획했다고 공소장에 추가했는데, 장윤기 측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 5만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합니다.
고 이채원 양의 유족은 법원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네 번째 공판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4시간 가까이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정서적 고위험과 냉담한 반응 등을 보면 사회로 복귀했을 때 살인과 성폭행 등의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장윤기가 케이블타이를 준비하고 차량 뒷문을 열어두는 등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공소장에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장윤기 측은 범행을 위해 준비한 물건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전선을 정리하기 위해 구입했고, 사용하지 않은 채 차량에 보관해 왔다는 겁니다.
장윤기의 여러 혐의 가운데 강간살인죄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됩니다.
송창운 / 고 이채원 양 유족 측 변호인
"오늘 검찰이 사형을 구형을 했는데 이는 검찰이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구형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30일 장윤기에 대한 1심 선고를 할 예정입니다.
TV조선 박건우입니다.
https://youtu.be/CUqB0W5fF6Y?si=YrBNseG57ZjCZL8G
"이사회 열어라" 해임 재시도하는 교육부…박지향 "괴롭히려 작정한 것"
앵커]
교육부가 법원 판결로 복귀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대해 또다시 해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이사장은 업무보고때 이재명 대통령과 위서인 환단고기를 놓고 토론을 벌인 적이 있었죠. 박 이사장 복귀 이틀만인 27일과 28일 연이어 해임 건의안 관련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는데, 이달 들어 같은 공문만 네 번째입니다. 해임사유도 지난번과 똑같다는데, 왜 이렇게 집요하게 서두를까요?
한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교육부는 지난 27일 동북아역사재단에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박지향 이사장이 지난 25일 복귀한 지 이틀 만입니다.
이사회 소집 요구 공문에는 다음 달 4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 이사장 해임 건의안을 다룬다는 일시와 장소, 안건이 명시돼 있습니다.
해임 사유는 지난 직무정지 처분 때 제시했던 업무상 횡령 혐의와 동일합니다.
재단 측은 이미 법원에서 해임 사유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나온데다 이사회 소집 기한과 정족수에도 문제가 있다며 이사회 연기 방침을 밝히고 교육부에 해임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28일에도 재차 이사장 해임 안건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달 들어 같은 내용의 공문만 4번째입니다.
박지향 /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그냥 괴롭히려고 작정을 하는 거 같은데 … (공문에) 몇 월 며칠 몇 시 이렇게까지 오는 거는 명백한 직권남용이에요."
박 이사장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집행정지 인용에 대한 항고장도 법원에 제출하며 박 이사장을 압박했고, "이사회를 통한 박 이사장 해임요청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TV조선 한지은입니다.
https://youtu.be/cxTqhus7w4A?si=WUckxcJ0poXb91JO
강화 앞바다 남자아이 시신에서 '기생충.."국내서 발견 희박" (자막뉴스) / SBS
지난달 인천 강화군 주문도 해상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시신에서 국내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희박한 기생충을 확인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신원 확인을 위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을 조회했지만, 국내 실종자 정보와 일치하는 내용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이런 결과를 토대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가 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인양해 신원 파악에 주력했지만 부패가 심하게 진행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발견 당시 신장은 110cm~120cm 정도였고, 국과수는 6살 전후의 남자아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최근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는 북한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나 목함지뢰 등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주문도를 비롯해 강화군 휴전선 인근 지역 해안에서는 북한에서 넘어온 것으로 보이는 유실 지뢰 16개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https://youtu.be/ah7C3zgU4Bg?si=r37O9TA6gYc1OuMR
[단독]
암호 편지' 통해 베팅 정보 제공…수발 업체 '먹튀' 피해도 수두룩 [뉴스9]
[앵커]
'수발 업체'가 수감자들에게 보낸 도박 안내 편지에는 난수표 같은 암호가 가득했습니다. 일부 업체는 수감자가 베팅한 판돈을 챙겨 달아나는 소위 '먹튀'까지 했습니다. 상황이 이 정도까지 왔는데, 교정 당국은 정확한 실태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유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발업체가 수감자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7월 북중미 월드컵 일정과 미국 메이저리그와 한국 K리그 같은 국내외 스포츠 일정과 배당 정보 등 불법 도박 베팅을 안내하는 내용이 빼곡합니다.
미W와 서W, C423 진행같은 암구호도 적혀 있는데, 각각 미국 대표팀 승리, 서울팀 승리, 셋째날 총 423만원 베팅을 의미합니다.
수발업체는 수형자가 건 판돈과 배당률, 베팅 결과 등을 종합한 암구호 편지를 교도소 안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스포츠 토토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한 복표를 당사자가 직접 구매해 베팅해야 하고, 대리 구매나 사설 사이트 베팅은 모두 불법입니다.
하지만 수발 업체는 대리 베팅뿐 아니라 판돈까지 높이는 불법 영업을 해온 겁니다.
수발업체 관계자
"(교정시설) 안에서 도박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대리 베팅이라 그래서 수발업체에 의뢰를 해서 베팅을 하는 거죠. 일정표 보고"
일부 업체는 수감자 판돈만 받고 달아나는 소위 '먹튀'를 해 추가 범죄로도 이어졌습니다.
경북의 한 수용시설에서만 불법 도박 먹튀 피해자가 17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는 피해액이 800만 원이 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교정 당국은 수감자 불법 도박 실태와 피해 규모 조차 정확하게 파악 못한 상황.
이성수 법무부 교정관
"법무부는 앞으로도 각종 불법적인 대행 행태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수용자 편지는 사정이 없는 한 검열않는 게 원칙이어서 이를 통한 불법 도박을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유동근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와, 이젠 교도소에서 도박을 한다고? 베팅한다고? 헐...
*이나라 정말 치안은 완전붕괴구나 이젠 좀 있으면 교도소 안이 범죄소굴되는 것 아니니?
*여기가 엘살바도르냐? 정말 범죄자들의 천국이 되어가는 한국
https://youtu.be/SBr3ldZPlkE?si=0J9mM9ps6-TnZ_GT
[단독]
교도소 수감자들 '수발 업체' 통해 불법 도박…경찰 압수수색
[앵커]
지금부터는 저희가 준비한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구치소와 교도소는 범죄자를 수용해 교화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이 이뤄지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수감자들의 심부름을 대행해주는 이른바 '수발업체'가 대신 배팅해주는 방식입니다. 경찰은 최근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먼저, 정민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교정시설 수감자 심부름 대행업체가 등록된 인천의 한 사무실입니다.
"(똑 똑 똑) 안녕하세요 "
문은 굳게 닫혔고, 우편함에는 전국 각지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온 편지가 가득합니다.
"경북 상주", "전남 순천" "서울 구로"
구치소와 교도소 수감자를 상대로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업체가 영업했던 곳입니다.
해당 업체는 수감자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불법 스포츠 도박판 베팅도 대신해줬습니다.
이들이 교도소 내로 월드컵 축구와 프로야구 등 경기 일정과 배당 정보를 보내면 이를 받은 수감자는 원하는 경기에 돈을 거는 겁니다.
판돈은 외부 지인이나 친지를 통해 수발 업체 측 계좌에 송금했습니다.
수감자 편지를 통해 배팅 경기와 판돈을 받으면, 수발업체가 약 10% 수수료를 받고 대리 베팅을 해줬습니다.
수발업체를 통해 베팅한 판돈이 한번에 수백만 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수발업체 관계자
"그분(수감자)들하고 저하고는 공범 관계라고 보면 되고요. (같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라는 거니까?) 그러니까요!"
전국에서 활동하는 수발 업체는 적어도 57곳에 달하고, 이 가운데 일부가 수감자 불법 도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불법 스포츠 도박을 조장한 혐의로 해당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TV조선 정민진입니다.
<네티즌들의견>
*헐...이젠 이나라 교도소가 라스베이가스가 된거냐?
*갈데까지 가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