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 에큐메니칼 세미나 개최.
- 문영신 객원기자 승인 2018.03.24 01:04 댓글 0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실천: 연세 신학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다.
오늘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채플실에서는 에큐메니칼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국내 최초의 신학 전문대학원인 연합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권수영 학장)은 매년 정기적인 에큐메니칼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연신원은 교회일치를 추구하는 에큐메니칼(ecumenical) 정신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실천: 연세 신학의 방향성”의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유상현 교수(연세대학교 신약학 교수)의 설교로 문을 열었다. 유교수는 특유의 인자한 신학자의 인품으로 로마서 12장 10절로 “우애와 존경”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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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업코리아(http://www.upkorea.net)
첫댓글 교회일치란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단이나 그런 교파를 초월한 화합을 원하는 것이지 불교와 이슬람 흰두교와의 연합인가 요?
정신나간 주장들을 언제까지 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