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층거실1920-30년대달쿠샤거실엔틱식탁과의자지인들과 파티 담소를 나눌때의 공간이고
식탁보.은촛대.은컵 가문 문자알튼 하우스 데코 입니다
이층으로올가는엔틱나무옆에있는100년이 넘은쾌종시계장인들이 부속품하나 하나를 맞추어가며 꽤긴 시간을 보냈을 어려운수작업 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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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기쁨마음이라는 뜻으로앨버트W.
테일러 매리L테일러부부가 살던집 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1923년에공사를시작하여1923년에 완공하였다
1926년에벼락으로 화재가 발생하여1930년에 재건하게 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부부를추방한후
달쿠샤는동생워리엄W.테일러가 잠시관리하였다
이후 1959년에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 가면서달쿠샤도 국가 소유가되었다
그후로 달쿠샤는오랜기간동안 방치되어본모습을 잃게되었다
그러던중 서일대학교 김익성 교수가
앨버트 아들인브록스T의뢰를받아달쿠샤를 찾아 내었다
2006년브룩스느마침내66만에어린시절살던
오백년된 은행나무집앞을 기억 자신이살던 어린시절
달 쿠샤는 그렇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는2005년브룩스T의뢰를받아
브룩스가 어린시절 살던집을찾기시작했다
일제강점기 지명만으로가늠해야 했기떄문에달쿠샤를찾는데 약2개월이 걸렸다
브룩스는아내 조이스팝스와딸제니퍼L테일러와 함꼐
달쿠샤를방문하여 이곳이 자신이 어린시절 뛰놀던
것임을 확인하였다
1940년한국을떠난지66만의귀향이였다브룩스는 달쿠샤가 보존되어
집없는사람들의 안식처였다는 사실에감사했다
2016년 브룩스가 세상을 떠난후딸 제니퍼는2년에 걸쳐
테일러 가문의 자료를 서울역사 박물관에 기증하고
이로써 테일러일가의 딜쿠샤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한다
전문에서 일부 옮겨 왔습니다
첫댓글 귀한 역사의 자료로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는
화장암님 감사합니다.
3.1운동 정신을
전세계에 퍼트린
테일러 메일리의 부부의
사랑을 본받고 싶네요.
귀한 역사의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