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숙한 여자가 있었다
무더운 여름날 다섯살 짜리 아들을 목욕 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애들보다
훨씬 더 작은 것이었다
정숙한 여자는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제아들 고추가 너무 작아 걱정이 돼서요!
의사 왈
매일 따뜻한 도넛 한 개씩을 먹이면 커질 겁니다
정숙한 여자는
그소리를 듣고는 바로 도넛 가게로 직행하였다
아주머니! 따뜻한 도넛 여섯개만 주세요!
이때 아들이 하는 말
엄마! 나는 한 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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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니 애비꺼다
이노므 자슥아 ~~!!! ㅎㅎㅎ
아이구 미쳐~!!! 여자들이란 ~~!!! ㅋㅋㅋ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니 애비 용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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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3 05: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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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웃고 갑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자두나무님
남편것이 걱정이 되나 봅니다
그련다고 좋아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