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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체육에서 서브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그래도 지킬수 있는 최대한에서는 서로 지키는게 스포츠의 매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어제 글을 올린 의도는 저를 변호하기 위한 마음이 없잖아 있었는데 글을 올리기 위해 찍은 영상을 보고 또 보는 과정에서 아! 서브가 굉장히 잘못 되었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게 정말 안되는 걸까? 하고 다시 촬영을해 보았습니다
뭐 아직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같은 위치에서 임팩트시 확연히 공과 라켓은 보이네요
고칠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대신 오늘 연습에서는 서브가 길어 미스가 많고 회전은 많이 줄어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
영상을 보며 느낀 기존 제 서브 문제점(폴트)
1.토스가 포물선을 그리며 몸쪽으로 던진다
2.공 타격을 명치 쪽에서 하며 어깨를 숙이는 경향이 있다
3.공을 타격과 동시 허리가 돌아야 하는데 먼저 돈다(공이 몸 뒤쪽으로 가는 경우가 있음)
4.강한 임팩트시 프리핸드가 지멋대로 휘젓고 다닌다 ㅋㅋ
핑거 토스는 생략하겠습니다 ㅎㅎㅎ
혹시 저랑 게임하시는 수원지역 동호인분들은 제가
서브 폴트하면 한번씩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그렇게 꽉 막힌 사람 아닙니다 ㅋㅋ
날이 많이 덥네요
장마도 끝났다고 하니 서로 배려하는 즐탁으로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어제 주신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서브 규정이 바뀐 후로 저역시 왼손 처리에 신경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만, 지적을 수용하시려는 자세가 참 좋아보입니다.
덧붙인다면 리시버가 왼손 펜홀일 경우, 볼트 지적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바로 8대7님이 오른발을 사이드 라인 뒷쪽으로 너무 많이 빼서 임팩을 한다는 점이죠. 그런 스탠스에서 강한 (회전)서브를 넣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더 돌리게 되는데, 그러면 오른손 리시버도 옆구리나 티에 가려서 안보일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거의 비슷한 스텐스로 넣는 지역4부와 게임 풀어가는데 애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상수라고 핸디4점을 꼬박꼬박 드려야했으니...
경기 중에는 못하고 옆구리에 가려서 안보이니 오른발을 사이드 라인과 평행으로 놓고 넣으면 폴트 될 일이 훨 줄 거라고 팁을 드렸습니다만, 습관 고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오~스탠스 꿀팁 감사합니다 해 보고 괜찮다 싶으면 적응해야죠 ^^
8대7님처럼 사이드 라인밖에서 넣으면 가릴 경우가 훨 덜하겠습니다만 그분은 안쪽에서 돌아서서 넣으니 절반이 폴트~
몇 번 쳐본 후론 구질보고 감으로 처리하고서야 승률이 비슷했던~^^
서비스에 대한 충고(?)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대인배
받아들이는것과 실제 행하는건 별도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
대단하십니다
전 말하기도 귀찬아서 가리고 넣는분께는 저도 가리고 넣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