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곁에 눕다.
나는 누워 있고 너는 걸어 간다.
파초 잎 같은 넓은 원반의 하늘 위로
일곱 색깔 무지개 치마 입고 사뿐히 걸어간다.
흐르는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그대의 얼굴 배경으로 찍혀
어디에 정이 숨어들었는지 차마 모르겠다.
가느다란 색연필로 덧칠하려고 해도
거기 뒷전에 네 미소가 보일지
하얀 잇속의 웃는 얼굴이
상큼한 모습으로 다가올 지도 모르고
너 닮은 파초 향기가 쏟아질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꼭 그 향기였으면 좋겠다.
우유 빛이면 더욱 좋아라
누운 채로 가만히 너를 바라보면
내 위를 사뿐히 걸어 가고
너 좋아하는 곳 따라 가 보았으면
하지만
그래도 이만큼 씩이나
내 마음을 꽃다발 서너 개로 만들어
가슴에 안겨주고 싶어
또 다시 누워 하늘을 바라본다.
네가 걷는 모습을 본다.
- 송지학 지음 -
詩作 노트
사랑은 힘든 것이다.
사랑이 머물던 시작과 끝에는
반드시 아픈 상처와 고통이 머물고 간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 앞에서 울고 웃다가
그냥 가버린 변덕스런 세월!
이제는 흔들리지 않으리.
고귀한 마음과 그대의 눈망울만 안고 가리.
첫댓글 선배님 대단 하셔요시도 쓰시고 ..전 댓글 조차 버거워한 줄 간신히 쓰는데멋지십니다 감히 평은 못 하지만멋 작 같아요~^^
촐간된 시집이 일곱권 7번째 시집이 알비노참새 입니다
시는 본인이 주관적으로 해석하시면 훨씬 더 깊은 풍미가 우러납니다.남을 평가할 필요 전혀 없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치악산2 친구님이 천기누설 하시는군요!졸작을 그리 까놓고 말씀하시다니 농담이 생각보다 진하십니다!그건 그렇고요, 더운데 이열치열하게 대학 옥수수, 고구마 많이 파셨으면 한 번 안 올라 오시나요??
굳모닝 하하하 눕어 있는것 지루해요 껄껄껄벌떡 일어나 동네 야산에 가서 점점 떨어지는 체력기운 면연력 강화걷기 체조 유연한 콩푸무술동작등3시간 해야 컨디숀 상승하고 기분좋아요오늘은 A형 혈액형방 첫모임11분참석에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함니다 행복한 하루 필승
전혀 A형 같은 생각이 안드는 기만 님!혹시 미인 들이 모두 모이니까 홍콩 가시기 전에 들르시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지만개인 취향이시니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올만에 본색을 들어내셨습니다 내포된 참뜻은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시원한 하루의 원동력은 되겠지요 ㅎ
닉을 기만 영웅으로 하시면 안될까요?본색을 드러내면 영웅본색이지만 기존에 닉이 있으니 50%만 물갈이 하자고요!!
지학님 미소에 뭔가 그리는 마음이 숨어있었구나를 봅니다.그래도 뭔가 애드벌룬을 띄워 놓고 그곳을 향해서 가야지요.갈 방향이 없으면 방황하게 되니까요.아직도 사랑이 남아있어서아련한 미소를 품고 있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양 어깨에 날개가 돋아 하늘나라로 가기 전까지는 늘 뜨거운 가슴을 안고 살아야지요!좋은 시절 다 가고 빈 껍데기 세월 속에서 나머지를 살아야 하는 사람은 가슴이 시리기만 합니다.공사다망한 가운데서도 늘 수고 많으세요~
그대 곁에 누워 본지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고, 꿈 같이 아련한 추억 입니다.가까이 하면 힘들고,멀리 하면 외로운 게 남, 여 사이인 듯 합니다.쾌락은 잠깐이고,나머지는 간섭이고,고통(?)일 수 있는 게 그 또한 남,여 사이인 듯한 건 삼천포 하고는 상관 없는 조물주께서 왜 그렇게 만들었지 궁금한 날이네요~~ㅋ
삼천리 금수강산을 만들어 놓고 그중에서 제일 멋진 한 점!삼천에 포대장님을 꽂아 삼천포를 만들어 놓다니 조물주 만이 주실 수 있는 크나 큰 혜택이십니다.포대장 님 가슴 속에 삼천이 있으니 삼천 궁녀 품은 의자왕보다 더 여복은 많게 보이네요~~~~//그러니 사는것 너무 궁금해 하지 마세요!!
첫댓글 선배님 대단 하셔요
시도 쓰시고 ..
전 댓글 조차 버거워
한 줄 간신히 쓰는데
멋지십니다
감히 평은 못 하지만
멋 작 같아요~^^
촐간된 시집이 일곱권
7번째 시집이 알비노참새 입니다
시는 본인이 주관적으로 해석하시면 훨씬 더 깊은 풍미가 우러납니다.
남을 평가할 필요 전혀 없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치악산2 친구님이 천기누설 하시는군요!
졸작을 그리 까놓고 말씀하시다니 농담이 생각보다 진하십니다!
그건 그렇고요, 더운데 이열치열하게 대학 옥수수, 고구마 많이 파셨으면 한 번 안 올라 오시나요??
굳모닝 하하하
눕어 있는것 지루해요 껄껄껄
벌떡 일어나 동네 야산에 가서
점점 떨어지는 체력기운 면연력 강화
걷기 체조 유연한 콩푸무술동작등
3시간 해야 컨디숀 상승하고 기분좋아요
오늘은 A형 혈액형방 첫모임
11분참석에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함니다
행복한 하루 필승
전혀 A형 같은 생각이 안드는 기만 님!
혹시 미인 들이 모두 모이니까 홍콩 가시기 전에 들르시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지만
개인 취향이시니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올만에 본색을 들어내셨습니다
내포된 참뜻은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시원한 하루의 원동력은 되겠지요 ㅎ
닉을 기만 영웅으로 하시면 안될까요?
본색을 드러내면 영웅본색이지만 기존에 닉이 있으니 50%만 물갈이 하자고요!!
지학님 미소에 뭔가 그리는 마음이 숨어있었구나를 봅니다.
그래도 뭔가 애드벌룬을 띄워 놓고 그곳을 향해서 가야지요.
갈 방향이 없으면 방황하게 되니까요.
아직도 사랑이 남아있어서
아련한 미소를 품고 있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양 어깨에 날개가 돋아 하늘나라로 가기 전까지는 늘 뜨거운 가슴을 안고 살아야지요!
좋은 시절 다 가고 빈 껍데기 세월 속에서 나머지를 살아야 하는 사람은 가슴이 시리기만 합니다.
공사다망한 가운데서도 늘 수고 많으세요~
그대 곁에 누워 본지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고, 꿈 같이 아련한 추억 입니다.
가까이 하면 힘들고,
멀리 하면 외로운 게
남, 여 사이인 듯 합니다.
쾌락은 잠깐이고,
나머지는 간섭이고,
고통(?)일 수 있는 게
그 또한 남,여 사이인 듯한 건
삼천포 하고는 상관 없는 조물주께서
왜 그렇게 만들었지 궁금한 날이네요~~ㅋ
삼천리 금수강산을 만들어 놓고 그중에서 제일 멋진 한 점!
삼천에 포대장님을 꽂아 삼천포를 만들어 놓다니 조물주 만이 주실 수 있는 크나 큰 혜택이십니다.
포대장 님 가슴 속에 삼천이 있으니 삼천 궁녀 품은 의자왕보다 더 여복은 많게 보이네요~~~~//
그러니 사는것 너무 궁금해 하지 마세요!!